- 게시일
- 2013.04.18
주뉴욕 문화원에 재미한인작가 미술전 열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4월 10일~5월 17일 <채색된 시간: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1부 1955~1989(Coloring Time: Exhibition of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One, 1955~1989)>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5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에 정착해 뉴욕 인근에서 활동한 한인작가 40여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로 꾸며졌다.
문화원과 한인 비영리 미술재단 알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는 뉴욕시의 이민국이 마련한 이민전통주간 10주년 행사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1980~1990년대에 열린 대규모 전시회 포스터와 도록 등을 함께 전시해 한국현대미술의 위상이 높아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개막에 앞서 열린 VIP 프리뷰 및 전시 오프닝 리셉션 행사에는 손세주 총영사 내외를 비롯 김차섭, 이수임, 김명희 등 재미한인 작가들과 이숙녀 알재단 회장, Deborah Saleeby- Muligan Manhattanville College 미술사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출간되는
이와 함께 4월 18일에는 임충섭, 최성호, 김영길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특별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원은 한국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차, 3차 아카이브 전시를 미전역 주요 미술관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채색된 시간'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자료제공 -주뉴욕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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