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3.04.16

아스타나, ‘한국사랑 K-Pop 경연대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은 4월 5일 카자흐 예술종합대학과 함께 ‘한국사랑 K-Pop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70개팀 100여명이 신청한 이번 대회는 17개팀을 1차 예선(3.29)에서 선발하고 최종 결승에서 그랑프리 1명(Kozhahmetova Alninai)과 1등 1명(Alimbekova Aizada), 2등 2명(Dautbaeva Diana 등) 등 총 4명을 시상했다.

사물놀이팀이 공연을 펼치고 K-Pop 경연이 한창이다.

▲사물놀이팀이 공연을 펼치고 K-Pop 경연이 한창이다.

본 대회에 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와 현지 음대생 등 4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퓨전 사물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연을 펼쳤으며, 케이팝 커버댄스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연에서는 2NE1의 ‘난 바빠’, 샤이니의 ‘헬로’, 에일리의 ‘얼음꽃’과 ‘보여줄게’ 등 예선 통과팀들의 열띤 공연이 이루어졌다.

문화원은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가 증가하고 전체적인 경연대회 수준이 높아졌다”라며 “아스타나의 한류 팬층이 두터워지고 마니아층 또한 강화됐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원은 오는 8월 말 ‘이 마에스트리’ 초청 공연을 추진하는 등 현지 주요 기관과 연계형 행사를 기획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K-Pop 경연대회 모습

▲열띤 K-Pop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자료제공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 해당 콘텐츠는 저작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