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6.09.11
주일한국문화원, K-뷰티와 문화 융합 공간 ‘글로벌 K-ZONE’ 오픈

주일한국문화원은 K-뷰티와 문화를 융합한 체험 공간 ‘글로벌 K-ZONE’을 지난 9월 5일에 열고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K-ZONE은 한국의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상설 운영된다.
9월 5일 첫날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이후, 7일에는 일본 언론을 초청해 미디어데이 및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양일간 1천여 명의 방문객과 언론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오프닝 행사
▲아침부터 몰려든 관람객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은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글로벌 K-ZONE은 한국 문화와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현재 일본에서 한국 제품 소비가 활발한 만큼 제품과 문화의 긴밀한 연결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K-ZONE의 주제는 ‘지금의 한국은?’으로, 9〜10월에는 ‘K-뷰티; K-뷰티로의 여행’을 세부 테마로 총 52개 브랜드의 미용상품 194종을 전시한다.
전시 상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2층에 뷰티라운지를 마련하였으며 전시 상품에는 QR코드로 상품구입 가능 링크를 안내하여 상품 관람과 체험이 구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9월 전시는 한국의 대표 뷰티 문화 지역인 명동과 성수를 각각 콘셉트로 구성해 두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기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명동 공간은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K-뷰티 쇼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요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인기 상품을 소개하며, 성수 공간은 신생 브랜드 및 팝업스토어와 SNS 기반 트렌드 형성의 지역적 특성을 통해 변화하는 한국 뷰티 문화를 보여준다.
오픈을 기념하여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뷰티 데이(Beauty Day)’에서는 방문객들이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AI 피부 진단 후 자신에게 맞는 뷰티 드링크를 마셔보는‘뷰티 드링크 바’ 운영을 통해 한국 뷰티 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립글로스 만들기, 한국적 디자인을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화장과 현대 발레를 결합한 공연, 한국 뷰티를 주제로 한 메이크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화장품 스쿱 체험 행사
▲포토존
▲뷰티 라운지에서 화장품을 테스트
▲뷰티 드링크 바
10월에는 콘셉트를 강남과 북촌으로 옮겨 K-뷰티의 전문성과 한국 전통문화가 현대 뷰티와 융합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전시 모습
이어 11〜12월에는 ‘브랜드가 만난 한국의 전통(Discover Korean Life Style)’을 주제로 전통 공예와 장인 기술, 국가유산을 현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뮤지엄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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