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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07.30

앙카라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식경연대회' 성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25(현지시간)에 10명의 경연자와 100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5회 한식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5회 한식경연대회 우승자들과 단체 사진▲ 제15회 한식경연대회 우승자들과 단체 사진

 


한국의 발효음식을 활용한 여름 보양식을 주제로 펼쳐진 이날 경연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펼쳤다튀르키예에서는 생소한 보양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연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양식을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연대회 중 참석자들의 요리 실력 확인하는 심사위원 분들▲ 경연대회 중 참석자들의 요리 실력 확인하는 심사위원들

 


한국의 대표 발효음식인 장류(고추장된장간장)와 김치를 요리에 활용하는 동시에 고기와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여러 요리들을 준비하는 경연자들의 모습은 경연을 위해 수많은 준비를 했음을 짐작케 했다.

 

치열했던 80분간의 경연이 마무리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간이 오자 경연장에는 고요한 긴장감이 흘렀고, 수상자를 발표할 때마다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 경연대회 참석한 문화원 회원들 위한 한식 체험▲ 경연대회 참석한 문화원 회원들을 위한 한식 체험

 


대망의 1등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고 주튀르키예 문화원장이 1등 수상자의 이름을 호명하였다. 1등을 수상한 미라이 아프라 쇠큣(Miray Afra Söküt)씨는 수줍은 듯 시상대에 올라와 수상을 하였고 평소에도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혼자 만들어보는 시간이 많았다오늘 경연에서 그 동안 한식을 만들었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15회 한식경연대회 우승자 요리하는 모습▲ 제15회 한식경연대회 우승자의 요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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