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6.05.21
[이탈리아] 4월 문화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이탈리아 문화부와 보건부는 문화와 건강 분야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4.29)
- 문화 접근성과 예술 활동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한다는 인식 아래, 박물관·도서관·문화기관 등을 치유와 복지 정책의 연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
- 양 부처는 예술치료·음악치료·뮤지엄 테라피 등 기존 사례를 기반으로 연구·교육·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공동 과학위원회를 구성해 제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67
□ 관광 정책
ㅇ 쟌마르코 마치(Gianmarco Mazzi)가 신임 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됨 (4.3)
-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문화부 차관을 역임한 마치 장관은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총리 참석하에 취임 선서.
- 마치 장관은 1960년 베로나 출생으로 법학을 전공하였음.
- 2022년 여당인 ‘Fratelli d’Italia’ 소속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재직 중
- 2015년 밀라노 엑스포 개막식 총괄, 2017~2022년 아레나 디 베로나 극장 예술감독 등을 역임함.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gianmarco-mazzi-e-il-nuovo-ministro-del-turismo/
ilsole24ore.com/art/governo-gianmarco-mazzi-e-nuovo-ministro-turismo-AIdkbOKC?refresh_ce&nof
ㅇ 관광부는 관광가이드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무자격 가이드 활동 방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함(4.29).
- 관광부는 관광가이드의 전문성과 국가 관광 이미지 제고 역할을 강조하며, 업계 투명성 강화와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확인함.
- 신규 전문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국가 공인 관광가이드 자격시험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turismo-mazzi-incontra-le-guide-turistiche-sul-tavolo-le-misure-per-valorizzare-la-professione-e-contrastare-labusivismo/
□ 한류 동향
ㅇ 제23회 아시안 영화제 개최
-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제23회 아시안 영화제는 4.7(화)~4.15(수)까지 장편영화 36편, 단편영화 10편을 상영함. 총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됨.
- 4.11(토)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안 데이’ 행사 개최
- 김경래 감독의 영화 <우아한 시체>가 ‘가장 창의적인 영화상’ 수상
□ 통계
ㅇ 부활절 및 부활절 다음 날 연휴 기간(4.5~6) 전국 국립 박물관·고고학 공원·문화유산 시설 방문객 수가 약 75만 명을 기록함.
- 전년 동기 대비 약 5만7천 명 증가한 수치로, 전체 방문객 수는 약 9% 상승함.
- 우피치 미술관 및 보볼리 정원 방문객은 3만1,714명, 비토리아노 및 베네치아 궁전 방문객은 2만4,092명을 기록하는 등 주요 문화시설 방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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