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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02.02

1년간 배운 성과를 발표하는 세종학당 수강생 교류회 개최

세종학당 교류회 사진▲세종학당 수강생들이 함께 모인 기념 단체 촬영


주일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1년 동안 배운 한국어와 문화강좌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성과를 선보이는 수강생 교류회를 지난 1월 17일에 개최하였다.

교류회는 1년간 배운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같은 반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발표 내용과 역할을 분담하고 담당강사가 지도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영혜 문화원장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마치 식물의 씨앗처럼 오늘까지 소중히 길러져왔고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하나의 열매로 맺히길 바라며, 수강생들의 열정과 이 자리가 한국과 일본의 더욱 밝은 미래로 진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발표는 먼저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의 발표로 19개 반이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한국어실력을 바탕으로 연극, 낭독, 뮤지컬, 합창, 프레젠테이션을 무대에서 뽐냈으며, 문화강좌는 3개 반과 동아리가 참가하여 한지공예전시를 시작으로 가야금, 장구 공연을 선보였다.


세종학당 교류회 사진▲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의 발표 - 퀴즈 형식으로 발표



세종학당 교류회 사진▲가야금 강좌 수강생들의 발표

연계행사로 진행된 ‘삼양원동 글로벌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삼양재팬 홍범준 대표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세종학당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교류회 마지막에는 추첨회를 비롯해 전체 기념촬영과 반별 기념촬영으로 ‘세종학당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 교류회를 마쳤다.


앞으로도 문화원과 세종학당은 수강생은 물론 한국어/한국문화 학습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학습성과를 높이고, 문화수요층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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