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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2.31

[UA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2026년 1월 제2회 개최 (WAM/12.17)
- 샤르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의 후원 아래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제2회가 2026년 1월 5~11일 대학도시 홀에서 열릴 예정임. 이번 행사는 ‘이야기로 엮인 공동체’를 주제로 에미리트 출판인협회와 샤르자 도서청이 공동 주최함. 7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에미리트 문학 작가 조명과 독자 교류, 현대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흐름 소개에 중점을 둠. 셰이카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는 문학이 사회 형성과 집단 기억 보존, 정서·문화적 유대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했음. 올해는 토론회·시 낭독·문화 공연 등 24개 행사와 도서전, 서예·스토리텔링 중심의 교육 워크숍이 함께 진행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cdk6-sharjah-literature-festival-returns-for-second)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도쿄국립박물관과 5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부다비미디어/12.2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는 도쿄국립박물관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5년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이번 협약은 박물관 분야의 연구, 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함. 양측은 공동 전시, 프로그램 개발, 학예 전문성 교류를 통해 UAE와 일본 간 문화 이해를 심화할 계획임.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DCT 아부다비 의장은 이번 협력이 문화가 국가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음. 주최 측은 이번 협약이 아부다비의 글로벌 문화 협력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signs-5-year-agreement-with-tokyo-national-museum/)

ㅇ UAE ‘커뮤니티의 해 2025’ 종료…연대와 참여 중심의 공동체 강화 (WAM/12.31)
- UAE는 ‘손에 손을(Hand in Hand)’을 슬로건으로 한 ‘커뮤니티의 해 2025’를 마무리하며 공동체 참여와 연대 확산에 초점을 맞춘 한 해를 마무리함. 정부 기관과 문화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 창작 활동, 이야기 공유 등을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함. 아랍어 문자 ‘바(ب)’를 연대의 상징으로 활용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도움과 나눔의 주체를 조명함. 아부다비 어워즈, 에미리츠 재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헌신적 개인과 지역사회 기여 사례를 공식적으로 소개함. 주최 측은 이번 ‘커뮤니티의 해’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hofy4-uae-year-community-2025-concludes-reinforcing)

ㅇ 국립도서관·기록원, UAE 유산과 국가 정체성 보존 위한 ‘알 마즐리스’ 출범 (아부다비미디어/12.31)
- 국립도서관·기록원(NLA)은 주요 국가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문화·역사 플랫폼 ‘알 마즐리스’ 이니셔티브를 출범했음. 알 마즐리스는 UAE의 유산과 국가 기억을 보존·기록·공유하기 위한 대화형 지식 교류 공간으로 기획됐음. 첫 행사는 알이티하드(연합의날)계기로 아부다비 순종 아라비아 말에 관한 강연이 진행됨. 강연에서는 역사 문헌을 바탕으로 아라비아 말의 혈통과 문화적·사회적 의미, UAE 지도자들과의 역사적 연관성이 소개됨. NLA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가 정체성 인식 제고와 함께 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식 기반 프로젝트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national-library-and-archives-nla-launches-al-majlis-initiative-to-highlight-efforts-to-preserve-uae-heritage-and-national-identity/)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UAE, BRIDGE 서밋 통해 글로벌 미디어 미래 구상 (WAM/12.07)
- BRIDGE 서밋이 아부다비에서 개막을 앞두고 콘텐츠 제작 혁신과 새로운 미디어 도구 개발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음. 본 행사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포용성과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한 BRIDGE 얼라이언스의 핵심 이니셔티브임. UAE는 광고 허가제 도입과 미디어 규제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규제 체계를 구축했음. 2025년 상반기 동안 미디어 라이선스 발급, 출판·영화·게임 분야 승인 확대 등 미디어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확인됐음. 주최 측은 UAE가 규제 혁신과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qlph-uae-reshapes-global-media-future-bridge-summit)

ㅇ BRIDGE 서밋서 학생들, 미디어·창의산업 혁신 프로젝트 선보여 (WAM/12.09)
-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는 학생들이 미디어 및 창의산업 분야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됨. 고등기술대(HCT) 응용미디어학부와 교육학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신기술이 창작 방식과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제시함.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정체성과 미래 지향적 창의산업 비전을 함께 보여줌. 주요 사례로는 주얼리 디자인과 3D 모델링을 결합한 ‘파르잔’, 향수 브랜드 기획, 교육용 게임과 스토리 기반 콘텐츠 등이 소개됐음.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디지털 세대의 시각에서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wh9-bridge-summit-students-showcase-innovations-media)

ㅇ BRIDGE 서밋 2025서 배우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다양성 강조 (WAM/12.09)
-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에서 크리스 팽, 오스릭 차우, 로스 버틀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지역 서사가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되는 방식 논의함. 세 배우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확산으로 할리우드 중심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함. 크리스 팽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후 다양성 서사의 상업적 가능성이 입증됐으나 변화는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함. 로스 버틀러는 콘텐츠 글로벌화 속에서 진정성과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고리즘 중심 소비의 한계를 지적함.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 환경 속에서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사 형식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x2a-bridge-summit-2025-actors-highlight-role-diversity)


ㅇ 수아드 아미리, 팔레스타인 건축유산 보존 공로로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수상 (더내셔널/12.14)
- 팔레스타인 건축가이자 작가 수아드 아미리가 건축·디자인 부문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어워드를 수상했음. 아미리는 리와크 건축보존센터 설립자로서 팔레스타인 전역 5만여 개 역사적 건축물 등록 사업을 주도했음. 수십 개 유적 복원과 50개 마을 문화·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전통 건축 기술 전승과 지역 재생에 기여했음.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두바이 통치자는 아미리가 건축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원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음. 주최 측은 이번 수상이 수십 년간 이어진 아미리의 건축·문화적 유산 보존 활동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계기라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14/suad-amiry-wins-great-arab-minds-award-for-preserving-architectural-heritage-of-palestine/)

ㅇ 미랄(Miral)–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 야스 아일랜드서 세계적 문화공연 선보이기 위한 협력 체결 (아부다비 미디어/12.15)
- 아부다비 대표 관광·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미랄은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 (ADMAF)과 야스 아일랜드에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음악·문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함. 이번 협력은 에미리트 예술가 육성과 아부다비 내 음악 인재 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춤. 후다 알카미스-카누 ADMAF 설립자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이 청년의 창의적 잠재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미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스 아일랜드의 연중 문화·공연 콘텐츠를 한층 확장하고 글로벌 문화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임. 양측은 음악 제작, 예술 공연, 가족 친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부다비 관광과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partners-with-abu-dhabi-music-arts-foundation-to-debut-world-class-artistic-musical-and-cultural-performances-on-yas-island/)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 참관 (아부다비 미디어/12.22)
- 아부다비 왕세자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ADNEC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를 참관함. 본 대회는 첨단기술연구위원회 산하 ASPIRE가 주관하고 ADNOC의 지원으로 개최됨. 대회는 가상현실과 전자게임 요소를 실제 신체 활동과 결합한 ‘피지탈(phygital)’ 스포츠 경기로 구성됐음. 피지탈 축구·농구·격투·사격·드론 레이싱·로봇 배틀 등 종목에 60여 개국 85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음. 총상금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융합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 행사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rown-prince-news/khaled-bin-mohamed-bin-zayed-attends-hybrid-digital-competitions-at-games-of-the-future-2025/)

ㅇ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 여성들의 삶을 다룬 전시, 베이루트서 개최 (더내셔널/12.28)
- 베이루트 수르속 미술관에서 「디바: 움 쿨툼에서 달리다까지」 전시가 열려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성 예술가들을 소개했음. 전시는 파이루즈, 움 쿨툼, 아스마한, 사바 등 문화 아이콘들의 공적 이미지와 개인적 경험, 전후·탈식민 맥락을 함께 제시했음. 파리 아랍세계연구소 주관으로 파리·암스테르담·암만을 거쳐 베이루트에 도착했으며, 베이루트 전시에서는 파이루즈와 사바 관련 자료를 추가했음. 1920년대 카이로의 여성 선구자에서 이집트 영화 황금기, 현대 예술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네 개 주제로 나눠 전개했음.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랍 문화 형성에 기여한 여성 예술가들의 영향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8/private-struggles-and-cultural-impact-of-women-behind-golden-age-of-arab-music-and-cinema-in-new-exhibition/)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장애인 관객 위한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도입 (더내셔널/12.29)
-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정규 개관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9~10시에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힘. 해당 시간대에는 조명과 음향을 완화해 자폐, 주의력결핍장애 등 신경다양성 관객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정함. 조정 대상 공간은 주요 전시 갤러리와 야외 알 마사르 가든을 포함하며, 가족·학교·조용한 관람을 선호하는 방문객도 고려함.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80%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 에미리트 수어 투어 등 기존 접근성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음. 박물관 측은 감각 지도, 휴식 공간, 보청기용 유도 루프 등 추가 지원을 통해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 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9/zayed-national-museum-quiet-morning-neurodivergent/)

□ 관광 정책

ㅇ 2026년 UAE 신규 항공 노선 가이드…에티하드 중심으로 노선 확대 (더내셔널/12.05)
- 2026년을 앞두고 에티하드항공이 유럽·중앙아시아·중동·미국·아프리카를 잇는 다수의 신규 노선을 발표했음. 바쿠, 예레반, 트빌리시, 다마스쿠스, 알마티, 부쿠레슈티, 타슈켄트 등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임. 샬럿, 살랄라, 팔마 데 마요르카, 잔지바르, 크라쿠프 등은 계절·중장거리 노선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함. 에어아라비아는 2026년 3월부터 샤르자–런던 개트윅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할 계획임. 항공사들은 관광·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UAE 출발 글로벌 연결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07/06/the-uae-flight-routes-launching-in-2026/)

ㅇ 아부다비 지방교통청, 관광시설 반려동물 동반 허용 규정 개정 승인 (아부다비미디어/12.25)
- 아부다비 지방교통청(DMT)은 동물 관리 관련 규정을 개정해 관광 허가를 받은 호텔과 레스토랑의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했음. 개정안에 따라 반려동물은 고양이와 개 등 외출 시 보호자와 동반하는 동물로 정의됐음. 시설은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주로 야외 좌석이나 발코니에 마련해야 하며, 필요 시 별도의 실내·밀폐 공간도 운영할 수 있음. 보건·위생 기준과 동물 복지를 준수하는 동시에 다른 이용객의 편안함을 고려하도록 규정했음. DMT는 이번 조치가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과 아부다비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municipalities-and-transport-approves-amendments-to-regulations-allowing-tourist-facilities-to-welcome-pets/)

ㅇ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62분 불꽃놀이·6,500대 드론 쇼로 새해맞이 준비 (아부다비미디어/12.30)
-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알 와트바에서 UAE 최대 규모의 새해 전야 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62분간 이어지는 불꽃놀이와 6,500대 드론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 규모의 드론 퍼포먼스를 포함함. 불꽃놀이는 5단계로 진행되며 기네스 세계기록 5개 부문 경신을 목표로 설계됐음. 공연 프로그램에는 에미리트 전통 공연과 국제 문화·음악 행사, 퍼레이드, 가족·어린이 콘텐츠가 포함됨. 주최 측은 안전 관리와 관람 동선 확대 등 운영 준비를 강화했으며, 조기 매진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 예매를 권장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sheikh-zayed-festival-to-celebrate-new-years-eve-with-62min-fireworks-display-and-world-1st-drone-show-featuring-6500-drone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한국서 2027 세계반도핑규약 채택 논의 참여 (WAM/12.06)
- UAE 국가반도핑기구는 12월 1~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세계반도핑기구(WADA) 주관 ‘2025 세계 스포츠 반도핑 콘퍼런스’에 참여했음. UAE 대표단은 스포츠부 차관 가넴 알하제리를 단장으로, 국가반도핑기구 이사회 의장 마이 알자베르 박사 등이 포함됐음. 회의에서는 2027 세계반도핑규약과 개정된 국제 기준이 공식 채택됐음. 참석자들은 부산 선언을 통해 선수 권리 보호와 스포츠 청렴성 강화를 위한 국제적 우선 과제를 공유했음. UAE는 국제 반도핑 협력 확대와 함께 2027 규약 이행을 위한 국내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2sm7p-uae-national-anti-doping-agency-participates)

ㅇ 2026년 F1 관전 포인트 3가지…노리스 시대, 규정 변화, 판도 흔들릴 새 팀들 (더내셔널/12.09)
- 란도 노리스는 아부다비 그랑프리 3위로 첫 월드 챔피언십을 확정하며 베르스타펜의 4년 독주를 마무리함. 공격성 대신 겸손과 팀워크를 내세운 노리스의 리더십은 F1 전반의 문화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됨.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에 따라 차량은 더 가볍고 작아지며, 하이브리드 기술 중심의 대대적 변화가 예고됨. 메르세데스는 새 파워유닛을 앞세워 경쟁력 회복이 예상되며, 반면 페라리는 해밀턴 합류 이후 부진 속에 압박이 커짐. 아우디와 캐딜락의 본격 가세, 레드불의 탈(脫)호너 체제 전환 속에 2026 시즌은 판도 재편 가능성이 큰 해로 전망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

ㅇ 모하메드 벤 술라엠,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FIA 회장 연임 (더내셔널/12.12)
- 아랍에미리트 출신 모하메드 벤 술라엠이 타슈켄트에서 열린 FIA 총회를 통해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회장으로 재선됨. 벤 술라엠은 2021년 첫 취임 당시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음. 그는 재임 기간 중 재정 구조를 개선해 2021년 2,400만 유로 적자를 2024년 470만 유로 흑자로 전환함. FIA는 예산 관리 강화와 외부 감사 확대, 거버넌스 현대화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제고됐다고 설명함. 벤 술라엠은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4년간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발전에 전념하겠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f1/2025/12/12/mohammed-ben-sulayem-re-elected-as-president-of-world-motorsport/)

ㅇ 스카이다이브 두바이, 도시 스카이라인의 일부가 되기까지 (더내셔널/12.19)
- 스카이다이브 두바이는 2010년 팜 주메이라 상공에 낙하산이 등장하며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음. 에미라티 스카이다이버 나세르 알 네야디가 지역 내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기 소규모 훈련 시설로 설립했으며, 올해로 창립 15주년 맞았음. 팜 드롭존은 최대 13,000피트 상공에서 도심과 해안선을 배경으로 한 탠덤 스카이다이빙 명소로 성장해 두바이 관광 이미지와 밀접하게 결합됨. 두바이–알아인 로드에 위치한 데저트 캠퍼스는 중동 최대 규모의 훈련 중심지로 확장돼 전문 선수와 국제팀까지 유치하고 있음. 주최 측은 현재까지 47만5,000회 이상의 탠덤 점프와 300건 이상의 공중 프러포즈를 기록했으며, 실내 스카이다이빙과 자이로콥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2025/12/19/history-sky-dive-dubai-turns-15-skydiving-palm/)

ㅇ UAE, 2025년 글로벌·대륙 스포츠 성과로 역사적 한 해 기록 (WAM/12.28)
- 아랍에미리트는 2025년을 지역·대륙·세계 대회 전반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음. GCC 비치게임, 아시아 유소년 경기대회, 이슬람 연대 경기대회 등 다종목 대회에서 사상 최고 메달 기록 달성했음. 샤르자 FC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UAE 팀 에미리츠-XRG는 투르 드 프랑스와 세계사이클선수권 등에서 정상급 성과 이어갔음. 유도·가라테·주짓수·패러스포츠 분야에서도 세계선수권과 월드게임,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 확보했음. 체스, 근대5종, 배드민턴, 전통 스포츠까지 성과가 확산되며 UAE 스포츠의 종목 다양성과 국제 경쟁력이 확인됐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xzm31-uae-marks-historic-year-global-continental)

ㅇ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 쿠웨이트서 막 내려 (WAM/12.28)
-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이 전 세계 여러 대륙을 순회한 끝에 쿠웨이트 바이트 알 아랍 아레나에서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됐음. 결선에는 91명의 소유주가 출전한 약 150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연령·성별별 챔피언십을 통해 각 부문 우승마가 결정됐음. 이번 대회에는 총 460여 명의 소유주가 소유한 791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총상금 규모는 약 398만6,000디르함에 달했음.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UAE가 아라비안 호스 품종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전통 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대회는 호주·바레인·모로코·중국·폴란드·벨기에·미국·아르헨티나·이탈리아를 거쳐 쿠웨이트에서 마무리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재확인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fw5a2-second-edition-emirates-arabian-horse-global-cup)

ㅇ 두바이서 세계 스포츠 서밋 폐막…스포츠 아이콘과 행정가 한자리에 (걸프뉴스/12.31)
- 두바이 스포츠 카운슬 주최 세계 스포츠 서밋, ‘스포츠로 세계를 하나로’ 주제로 두바이서 마무리됨.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스포츠 행정가·국제연맹 관계자·클럽 대표·전설적 선수 등 1,500여 명 참석함. 이틀간 70명의 연사가 참여해 스포츠 협력, 파트너십 구축, 제도적 발전 방향 논의함. 폐막 세션에서는 데샹, 카푸, 호나우두, 칸나바로, 푸욜, 이니에스타 등 월드컵 우승 전설 6인이 리더십과 팀워크 중요성 강조함. 주최 측은 이번 서밋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됨.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5/12/31/world-sports-summit-ends-in-dubai-uniting-sport-icons-administrators)


□ 한류 동향

ㅇ 한글로 읽는 한국 여행…문자에서 일상과 문화로 이어지는 한글의 힘 (더내셔널/12.22)
-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은 한글 창제의 상징으로, 한글이 오늘날까지 한국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줌. 한글은 궁궐과 거리, 시위 문구와 카페 메뉴, 교통 표지 등 일상 공간 전반에서 사용되며 유산이 아닌 살아 있는 언어로 기능함.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 한마당 행사에서는 한글의 인문주의적 가치와 외국인 관심 증가가 함께 조명됨. 미국인 학자 마크 피터슨은 한글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기념일을 가진 문자라며, 한국 사회의 언어적 자부심을 설명함. 세종시와 여주 영릉까지 이어지는 공간들은 한글이 세종대왕의 정치적 유산을 넘어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12/23/a-hangeul-lovers-guide-to-south-korea/)

ㅇ ADMAF·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서 UAE 현대미술전 ‘프로시미티스’ 개막 (아부다비 미디어청/12.26)
-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한국에서 UAE 현대미술 최대 규모 전시인 「프로시미티스」를 개막했음. 개막식에는 살렘 빈 칼리드 알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이 참석해 국제 문화 협력과 예술 교류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음. 알카시미 장관은 이번 전시가 UAE 예술가 47명의 작품을 통해 50년에 걸친 창작 흐름과 국가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계기라고 언급했음. 전시는 사진·영상·회화·조각·퍼포먼스·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와 문화, 지역 간 ‘가까움’의 개념을 탐구함. 이번 전시는 ADMAF–서울시립미술관 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에서 이어질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abu-dhabi-music-arts-foundation-admaf-and-seoul-museum-of-art-sema-collaborate-to-launch-proximities-exhibition-in-republic-of-korea/)

□ 기타

ㅇ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 인터뷰, “UAE와 한국, 차세대 디지털 금융 주도 가능” (걸프뉴스/12.09)
-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를 계기로 UAE와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금융을 함께 이끌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 금융이 결합되는 흐름이 불가피하다며, 한화가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UAE의 개방적 규제 환경과 한국의 핀테크·AI 경쟁력이 상호 보완적이라고 평가했음. 한화는 STO 플랫폼을 시작으로 발행·보관·거래·결제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장 대표가 한국과 UAE 금융 생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

ㅇ UAE, 국가미디어청 신설…연방 차원 미디어 체계 통합 추진 (WAM/12.18)
- UAE 정부는 연방 내각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을 설립·조직하는 연방법령을 제정했음. 신설 기관은 기존 UAE 미디어위원회, 국가미디어사무국, 에미리츠 통신사(WAM)의 기능과 권한을 통합 승계함. 국가미디어청은 연방·지방 차원의 미디어 정책 조정과 국가 안팎의 미디어 메시지 통합을 주요 임무로 부여받았음. 미디어 콘텐츠 기준 마련, 디지털·출판·자유구역 포함 전 매체의 등록·허가·감독 권한을 수행하게 됐음. 또한 미디어 위기 대응 체계 구축, 가짜뉴스 대응, WAM의 공식 국가 뉴스 채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UAE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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