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2.30
[아르헨티나]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코르도바 전통 음악 콰르테토,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코르도바 대표 음악 장르 ‘콰르테토(Cuarteto)’ 가 12월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됨
- 이번 등재로 아르헨티나는 탱고(우루과이 공동), 파일레테 포르테뇨, 차마메에 이어 총 4건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됨
- 문화부는 이번 등재가 아르헨티나의 문화적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문화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함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12.09.)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el-cuarteto-ya-es-patrimonio-cultural-de-la-humanidad
ㅇ 현대미술관, 2026년 프로그램 발표 및 베네치아 비엔날레 첫 참가
-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미술관(Museo Moderno)은 개관 7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처음으로 공식 참여함
- 2026년은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50주년으로, 미술관은 기억·인권·환경·표현의 자유 등을 주제로 한 10여 개 이상의 대규모 전시와 교육·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임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5.12.12.)
https://www.clarin.com/cultura/moderno-anuncio-ambiciosa-agenda-2026-llegara-primera-vez-bienal-venecia_0_a2SR4VxmY7.html
ㅇ 국립미술관, 이집트 문명 특별전으로 대중적 관심 집중
- 국립미술관(El 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이 한 세기에 걸쳐 형성된 이집트 문명을 보여주는 문서, 고고학 유물, 예술 작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함
- 네페르티티 흉상, 헤르워즈 석관, 보르헤스 관련 자료 등 상징적 유물을 통해 예술·문학·대중문화 전반에 나타난 이집트 이미지의 수용과 재해석 과정을 보여줌
- 전시는 고대 문명에 대한 세계적 관심으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1일까지 무료로 공개됨
※ 출처: Clarín, Fabiana Scherer (25.12.03.)
https://www.clarin.com/cultura/museo-nacional-bellas-artes-desata-pasion-egipto-muestra-memorable-nadie-quiere-perderse_0_xRpamgI4TP.html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첫 도서관 개관: 베스트셀러 10권
- 시민들의 이동 시간 속 독서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지하철 도서관 ‘비블리오숩테(BiblioSubte)’를 A노선에 개관함
- 약 200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공공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월 최대 3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함
- 한강, 마리아 엘레나 왈시, 아가사 크리스티,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등 국내외 작가의 고전·베스트셀러가 포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유도함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12.04.)
https://www.lanacion.com.ar/cultura/abrio-la-primera-biblioteca-en-el-subte-los-10-best-sellers-que-se-pueden-conseguir-bajo-tierra-nid04122025/
ㅇ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문화예술공간의 2025년: 연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 국립문화예술공간인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는 2025년 한 해 동안 4170건의 문화행사와 약 146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함
- 전시·공연·어린이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참여와, 공간 대관 및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약 32만 달러 이상의 자체 수익을 창출함
- 2026년에는 보르헤스 서거 4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문학·국제 협력 전시를 확대해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12.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conexiones-y-una-programacion-plural-marcaron-el-2025-del-palacio-libertad
ㅇ 레콜레타 문화센터, 2025년 관람객 기록 경신
- 레콜레타 문화센터(Centro Cultural Recoleta)는 2025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2년 연속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으며, 11월 한 달에만 11만 명 이상이 방문함
- 아르헨티나 대표 록밴드의 아트워크 로캄볼레 회고전, 화가 카를로스 고리아레나 탄생 100주년 전시, ‘박물관의 밤’ 등 대형 전시·행사가 흥행을 견인함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12.18.)
https://www.lanacion.com.ar/cultura/otro-ano-record-para-el-recoleta-que-recibe-2026-con-muestras-tributo-y-una-antologica-del-quinto-nid18122025/
□ 문화산업 분야
ㅇ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25주년 맞아 신규 공간 개관
- 세계적 명성을 지닌 서점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El Ateneo Grand Splendid)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신규 공간을 개관할 예정임
- 신규 공간은 과거 극장으로 사용된 건물의 변천사를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장으로, 유명 탱고 가수인 카를로스 가르델 관련 콘텐츠를 포함해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조명할 예정임
- 엘 아테네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서 문학과 공연예술, 도시 문화가 결합된 상징적 공간으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
※ 출처: La Nación, Valeria Musse (25.12.01.)
https://www.lanacion.com.ar/cultura/la-libreria-mas-linda-del-mundo-cumple-25-anos-el-ateneo-grand-splendid-inaugura-un-nuevo-espacio-nid01122025/
ㅇ 도서재단, 출판시장 투자 유치 위한 펠로십 프로그램 발표
- 아르헨티나 도서재단은 2026년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을 맞아 해외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펠로십 프로그램을 발표함
- 프로그램은 해외 출판 전문가의 아르헨티나 출판시장 이해와 저작권 거래 확대 및 국제 투자·교류 강화를 목표로 함
- 도서전은 프로그램 혁신과 초청국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출판 교류 행사로 추진될 예정임
※ 출처: Clarín (25.12.02.)
https://www.clarin.com/cultura/fundacion-libro-presenta-fellowship-buscara-inversores-mercado-argentino_0_5eXopSAXhx.html
ㅇ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1,200여 점에 달하는 대규모 컬렉션 인수
-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의 설립자이자 회장 에두아르도가 중남미 작가 117명의 작품 1,233점으로 구성된 다로스 라틴아메리카 컬렉션을 인수해 미술관에 편입함
- 이번 인수로 중남미 현대·동시대 미술 소장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세계적 위상 강화가 기대됨
- 미술관은 컬렉션 수용을 위해 본관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개관 25주년을 계기로 주요 작품을 공개할 예정임
※ 출처: La Nación, Celina Chatruc (25.12.15.)
https://www.lanacion.com.ar/cultura/eduardo-costantini-compro-una-importante-coleccion-de-arte-que-sumara-mas-de-1200-obras-al-malba-nid15122025/
ㅇ 돌로레스 폰시의 영화 ‘벨렌’, 2026년 아카데미 시상식 도전 이어가
- 아르헨티나 영화 벨렌(Belén)이 2026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쇼트리스트 15편에 포함됨
- 돌로레스 폰시가 연출·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86개국 출품작 중 최종 후보 진출 가능성이 높아 현지 영화계 기대감이 고조됨
※ 출처: Clarín, Pablo Scholz (25.12.17.)
https://www.clarin.com/espectaculos/pelicula-belen-dolores-fonzi-sigue-carrera-premios-oscar-2026_0_3tHTDiZlrs.html
ㅇ 스트리밍 시대, 아르헨티나 영상산업의 빛과 그림자
- 아르헨티나 독립 텔레비전 제작자 협회(CAPIT) 주최 강연에서, 영상산업이 광고시장 위축으로 인해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지적함
- 스트리밍 플랫폼이 새로운 제작·유통 창구로 부상했으나 산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제작자들은 세제·재정 인센티브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성공 사례를 참고 모델로 제시함
※ 출처: Página 12, Emanuel Respighi (25.12.18.)
https://www.pagina12.com.ar/2025/12/18/luces-y-sombras-de-la-industria-audiovisual-argentina-en-la-era-del-streaming/
□ 스포츠 분야
ㅇ 2026 월드컵 조 편성: 아르헨티나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16강이 최대 난관
- 2026 FIFA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되어 알제리·오스트리아·요르단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임
- 조별리그는 비교적 수월하나, 16강에서 스페인 또는 우루과이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 토너먼트 초반부터 고난이 예상됨
-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공동 개최로,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진행됨
※ 출처: Olé, Pablo Chiappetta (25.12.05.)
https://www.ole.com.ar/mundial/mundial-2026/sorteo-fase-grupos-mundial-2026-fifa-gala-minuto-minuto-seleccion-argentina-cruce-riesgo_0_3N3IL1hNIx.html
ㅇ 남자 럭비팀 로스 푸마스 7, 시즌을 포디움으로 마무리
- 아르헨티나 럭비 대표팀 로스 푸마스(Los Pumas) 7이 월드 세븐스 시리즈 케이프타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함
- 세대교체 과정 속에서도 호주·프랑스 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대회 역사상 통산 53번째 포디움 기록을 달성함
- 현재 종합 순위 6위에 올라 있으며, 2026년 초 싱가포르·퍼스 대회를 통해 시즌을 이어갈 예정임
※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5.12.07.)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os-pumas-7-cerraron-el-ano-con-un-podio
ㅇ 데이비스컵 2026: 아르헨티나, 한국 원정 일정과 개최지 확정
- 데이비스컵 2026년 퀄리파이어에서 아르헨티나가 2월 7~8일 한국 부산에서 하드코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임
- 단식·복식 경기로 2라운드 진출 여부를 결정하며, 승자는 네덜란드 또는 인도와 맞붙게 됨.
- 아르헨티나는 2016년 데이비스컵 첫 우승 경험을 보유한 전통 강호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을 노림
※ 출처: TN (25.12.16.)
https://tn.com.ar/deportes/tenis/2025/12/16/copa-davis-2026-argentina-ya-conoce-fecha-y-sede-para-visitar-a-corea-del-sur-por-los-qualifiers/
□ 관광 분야
ㅇ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 부문 외화 유출 두 배 증가
- 2025년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 부문 외화 유출이 사상 최대치(130억 달러) 전망, GDP의 약 1.6% 수준에 달함
- 출국자(970만 명) 대비 입국 관광객 감소로 여행자 수지 적자가 확대되며, 2017년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됨
- 달러 안정·국내 물가 상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관광수지 적자 장기화 및 외화 확보 구조 개선 필요성이 부각됨
※ 출처: Clarín, Agustina Devincenzi (25.11.30.)
https://www.clarin.com/economia/record-viajes-exterior-2025-cerraria-salida-dolares-historica_0_QpHaq554A5.html
ㅇ 중국–아르헨티나 간 첫 정기 상업 항공 노선 개설
- 다니엘 시오리 아르헨티나 국가 관광·환경부 장관은 “이번 항공편은 역사적인 이정표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상업 항공 노선”이라고 평가함
- 중국 동방항공의 아시아–아르헨티나 신규 직항 노선 개설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추진 중인 ‘오픈 스카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성과로 평가됨
- 약 25시간이 소요되는 세계 최장 상업 항공편으로, 관광·비즈니스 교류확대와 중국 관광객 유치 강화를 통해 관광 산업 및 국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됨
※ 출처: 주재국 관 광부 홈페이지 (25.12.04)
HTTP://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este-vuelo-es-un-hito-historico-es-el-vuelo-comercial-MAS-largo-del-mounds
ㅇ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도시 바릴로체: 민간 관광 투자 1억 5천만 달러
- 바릴로체는 민간 부문 주도로 약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관광·호텔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급 호텔 중심의 숙박 인프라 확장이 진행 중임
- 연간 약 1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하루 25편의 항공편이 운항되는 아르헨티나 대표 국제 관광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 중
- 컨벤션 센터 완공과 우에물(Huemul) 섬 관광 개발 등 중장기 관광 인프라 확충이 추진되며, 인프로투르는 해외 홍보를 통해 비짓 아르헨티나(Visit Argentina)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5.12.11.)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bariloche-inversiones-turisticas-privadas-por-150-millones-de-dolares
□ 한류 분야
ㅇ 한국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 강국’ 으로 조명
- 현지 언론은 한국을 K-팝·영화·드라마를 넘어 미술관·박물관 중심의 종합 문화 강국으로 조명하며,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를 높이 평가함
- 서울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아트·현대미술·역사 전시 인프라가 한국의 국가 정체성과 소프트파워를 체험하고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소개됨
- 한글과 역사 유산을 현대 예술과 결합해 재해석하는 전시·비엔날레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문화외교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됨
※ 출처: El Planeta Urbano, Mercedes Ezquiaga (25.11.29.)
https://elplanetaurbano.com/2025/11/corea-del-sur-un-viaje-por-su-pulso-creativo/
ㅇ 트와이스 다큐멘터리 〈ONE IN A MILLION〉, 아르헨티나 극장 개봉
- 케이팝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 다큐멘터리 〈ONE IN A MILLION〉이 아르헨티나 주요 극장에서 개봉하여 한국 콘텐츠의 현지 극장 유통 사례로 주목됨
- 멤버 인터뷰, 월드투어 비하인드, 팬덤과의 관계를 조명하며 글로벌 한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서사와 팬 기반 영향력을 강조함
- 부에노스아이레스·로사리오·멘도사 등 전국 주요 도시 상영을 통해 아르헨티나 내 케이팝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됨
※ 출처: Perfil (25.12.08.)
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musica/documental-twice-one-in-a-mill1on-llega-a-los-cines-de-argentina-donde-se-puede-ver.phtml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