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2.19
[호주]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5.12.19.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Visions of Australia’ 지역 순회 전시 프로그램으로 문화 향유 확대
- 호주 전역 지역사회가 국내 주요 문화 기관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Visions of Australia’ 순회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됨
- 이번 프로그램에는 7개 예술·문화 기관이 참여하며, 특히 지역 및 외곽 지역 전시 공간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를 제공함
-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인들은 거주지 근처에서도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됨
-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호주 주요 도시를 넘어 중요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모든 지역과 장소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visions-australia-tour-country
ㅇ 호주,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 통해 야팡 박물관에 조각 전시
- 앤서니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의 ‘국가 소장품 공유(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 프로그램으로, 호주국립미술관(NGA)의 조각정원 소속 작품이 ‘국가 소장품 공유(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 프로그램을 통해 레이크 맥쿼리 MAC yapang 박물관에 장기 대여되어 전시될 예정임
- 전시 작품은 현대미술가 앤드류 로저스의 2016년 작품 “I Am”으로, 2026년 초 MAC yapang 조각 공원에 설치될 예정임
-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국가 소장품은 캔버라만의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자산이며, 이번 대여로 새로운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힘
-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은 호주의 국가 문화 정책 ‘리바이브(Revive)’의 일환으로, 지난 4년간 1,180만 달러를 투입해 작품 운송, 설치, 보험 등을 지원하며 전국에서 국민이 소장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sharing-national-collection-sculpture-settles-new-digs-lake-macquarie
□ 관광 정책
ㅇ ‘Australia Next’ 2027, 시드니에서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플래너 대상 개최
- 호주관광청의 대표 인센티브 쇼케이스 ‘Australia Next’가 2027년 시드니/워레인에서 개최되며,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플래너들이 호주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이벤트 환경을 직접 체험할 예정임
- 이번 행사는 2023년 애들레이드, 2024년 케언스, 2025년 멜버른에서 3년 연속 개최된 후, 2년 주기 정례 개최로 전환됨
- 호주관광청 임시 총괄 로빈 맥은 “3년 연속 쇼케이스를 통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리드를 확보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호주 전역의 신규 관광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고 강조함
- 이번 행사에서는 시드니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등 기존 명소의 새 체험과 시드니 피시마켓, 월도프 아스토리아 등 신규 인프라를 통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임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australia-next-2027.html
ㅇ 호주관광청, ‘Australia Next 2025’ 멜버른에서 성료
-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관계자들이 멜버른/나름에서 호주관광청 대표 비즈니스 이벤트 쇼케이스 ‘Australia Next 2025’에 참가하며, 호주를 홍보함
- 이번 행사에는 14개 언론사, 97개 호주 산업 판매사, 95개 해외 비즈니스 이벤트 플래너가 참여했으며, 북미, 영국, 뉴질랜드, 중화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참가함
- 참가자들은 멜버른 시내뿐만 아니라 빅토리아주 지역, 케언스,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퍼스, 애들레이드, 호바트 등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호주의 다양한 경험과 이벤트 운영 역량을 체험함
- 멜버른 컨벤션 뷰로(Melbourne Convention Bureau)의 줄리아 스완스 최고경영자(CEO)는 “멜버른은 세계적 수준의 음식과 와인, 문화 경험, 주요 이벤트를 갖춘 도시로,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australia-next-melbourne-2025.html
□ 스포츠 정책
ㅇ 호주,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 준비 ‘Competitive Advantage’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호주 고성과(High Performance·HP) 스포츠 시스템 강화와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Brisbane 2032 Competitive Advantage’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공고가 2026년 1월 14일까지 진행됨
- 해당 프로젝트는 ‘Win Well 전략’과 연계해 스포츠 부문 전반의 전문가들을 모아 지식 공유, 스마트 기획 지원, 새로운 아이디어 촉진, 의사결정 조정 등을 통해 2032년 홈 게임 대비 호주의 준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모집 인원은 최대 24명으로, 세 개의 실무단에서 프로젝트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 프로젝트 지도 역할에는 호주스포츠연구소(AIS) 퍼포먼스 경로 및 프로그램 감독 제이미 솔터, 퍼포먼스 시스템 및 패럴림픽 경로 총괄 빌 테이트를 포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엘리스 레치치, 전 UK 스포츠 퍼포먼스 감독 첼시 워, 호주 올림픽위원회 2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렉스 바우만,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팀 매튜스 등 주요 인사가 포함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brisbane-2032-eois-open
ㅇ 호주스포츠연구소(AIS) 코치 회의, 브리즈번 2032 대비 ‘Win Well’ 전략 공유
-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호주 코치들은 홈 이벤트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안에 집중하며, AIS 코치 회의가 개최됨
- 이번 회의에는 15개 종목 20명의 수석 코치가 참여해 최근 호주에서 열린 국제 대회를 포함한 경험과 학습을 공유하고, 종목 간 협업을 통한 코칭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함
- 참가 코치들은 종목을 초월한 경험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브리즈번 2032 준비에 큰 도움이 되는 학습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함
- AIS 코치 회의 프로그램은 ‘Win Well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고성과 스포츠 시스템 전반의 코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coach-summit-coaches-reflect-on-what-it-takes-to-win-well-on-home-soil
□ 한류 동향
ㅇ 호주 멜버른, 2026년 케이팝 페스티벌 개최 예정
- 아시아 글로벌 콘서트 프로모터 애플우드(Applewood)가 유나이티드 그룹(Untitled Group)과 협력해 호주 최초의 대규모 케이팝 페스티벌 ‘안녕, 멜버른(Hello, Melbourne)’을 2026년 3월 14일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개최할 예정임
- 애플우드는 블랙핑크, 세븐틴, 엔하이픈 등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 경험을 가진 기획사로, 18개국에서 120회 이상 공연을 제작하며 7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함
- 이번 페스티벌은 고품질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호주 내 아시아 공연 콘텐츠 확대 및 현지 음악 시장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현지 팬층은 콘서트뿐만 아니라 팝업 스토어, 굿즈, 댄스 커버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할수 있으며,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등 호주 출신 케이팝 아티스트의 등장은 팬과 아티스트 간 연결을 더 강화한다고 평가됨
*출처:https://au.rollingstone.com/music/music-news/k-pop-festival-hello-melbourne-australia-2026-88557/
ㅇ 호주국립박물관, ‘한류(Hallyu!)’ 전시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영향력 조명
- 호주국립박물관(NMA)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한류(Hallyu! The Korean Wave)’ 전시를 개최하며, 런던 빅토리아앤앨버트박물관(V&A)에서 기획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성장과 글로벌 영향력을 소개함
- 전시는 케이팝, K-드라마, 영화, 패션, 미용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트와이스, 에스파 등의 무대 의상, 영화 ‘기생충’의 화장실 세트, PSY의 ‘강남스타일’ 영상 등 200여 점 이상의 전시물이 포함됨
- 전시에는 한국계 호주인 작가 소피 오들링을 비롯한 한국계 예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되며, 개인적 이야기와 정체성, 소속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미술작품과 퍼포먼스가 포함됨
- 전시와 함께 NMA는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해 K-댄스, K-푸드,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호주 관람객들이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함
*출처:https://www.theaustralian.com.au/culture/from-wartorn-nation-to-global-phenomenon-the-story-behind-the-korean-wave/news-story/df1ec1f0452fabea7018afdb63d5e770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