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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2.19

LA한국문화원, 2025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정기전 개최

사진전,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

▲ 전시 홍보 배너▲ 전시 홍보 배너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12월 11일 문화원 갤러리에서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를 주제로 제19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정기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시회는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정기 전시회로, 올해는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을 주제로 11명의 회원들이 렌즈를 통해 포착한 세계 각 국의 웅장한 자연 경관, 다양한 문화와 일상의 순간,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담은 총 4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 왼쪽위/아래: 김상동-Chad, Africa/김진선-Havana, Cuba ▲ 오른쪽 위/아래: 주부권-Hollyeood, CA/진 박-Yellowstone, Wyoming▲ 왼쪽위/아래: 김상동-Chad, Africa/김진선-Havana, Cuba ▲ 오른쪽 위/아래: 주부권-Hollyeood, CA/진 박-Yellowstone, Wyoming


전시개막식에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LA문화원장의 환영사, 로버트 안(LA한인회 회장), 장성주(KBS America 사장), 임종택(LA평통수석부회장), 알렉스 차(LA축제재단 회장) 등의 주요인사 축사, 김상동(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헬렌 신, 진 박, 이혜정, 김진선, 주부권, 임희빈, 조앤 김, 경재성, 지나 루커, 민혜숙 등 11명의 협회회원작가를 비롯해 현지 미국인, 재미한인동포 등 130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2005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사진예술을 매개로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사회 간의 문화교류에 앞장서 왔으며, 정기전, 촬영 워크숍 및 사진교육 등을 통해 남가주 사진예술 발전과 생활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왼쪽위/아래: 개막식 참석 주요인사 리본커팅 기념사진/이해돈 원장 환영사 ▲ 오른쪽 위/아래: 전시 개막식 참석인사/전시 개막식 참석인사▲ 왼쪽위/아래: 개막식 참석 주요인사 리본커팅 기념사진/이해돈 원장 환영사 ▲ 오른쪽 위/아래: 전시 개막식 참석인사


이번 전시는 자연·문화·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사진 작품을 통해 사진예술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미주 지역 한인 사진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한국 문화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LA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한미 문화교류와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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