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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2.10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오는 113일부터 2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 위치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에서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구경하는 문화원 회원▲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구경하는 문화원 회원

이번 전시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녀들의 공동체 정신과 생태적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들의 삶과 물질(물속에서의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작품 및 설명과 실제 사용 물품 등 43점이 전시되었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해녀들의 생업 활동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강인한 공동체 정신, 여성의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주해녀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전시 내용 보는 회원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내용 구경하는 문화원 회원들


전승철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장은 제주해녀는 단순한 직업을 넘어선 제주인의 삶의 철학이자, 공동체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의 상징이라며 튀르키예 현지에서도 제주해녀의 이야기가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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