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2.01
[인도네시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 정책
ㅇ 인도네시아영화, 국제영화제 수상(인도네시아 문화부 보도자료, Antara News, 11.27)
- 인도네시아 문화부는 인도네시아 영화 <Pangku>, <Little Rebels Cinema Club>이 필리핀 QCinema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사실을 알리면서, 두 작품의 성과는 인도네시아의 다양성과 풍부한 내러티브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인도네시아 영화가 앞으로도 영감 제공, 통합,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함.
-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영화 <Pangku> 팀이 부산(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성과는 인도네시아의 지역문화가 진정성과 창의성으로 표현될 때 세계적 매력을 지닌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전하며, 인도네시아 영화가 국제 영화 담론의 일부가 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힘.
- 영화 <Pangku>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KB Vision Audience Award, FIPRESCI Award, Bishke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Central Asia Cinema Award, Face of the Future Award 등 4개의 국제상을 수상한 바 있음. <Little Rebels Cinema Club>은 베를린국제영화제(Berlinale) 75회 Generation Kplus 부문에서 Crystal Bear(크리스탈 베어)를 수상함.
ㅇ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 아세안문화정보위원회 참석(인도네시아 문화부 보도자료, Antara News, 11.26)
-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제60차 아세안문화정보위원회 회의(11.24-28, 자카르타)에 참석하여, 아세안문화정보위원회가 40년 이상 문화 협업, 정보 교류, 그리고 아세안의 공동 정체성을 다양성 속에서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언급함.
- 한편, 문화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브루나이·말레이시아·싱가포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공동 등재를 추진 중인 전통의상 ‘케바야(Kebaya)’를 아세안의 최신 협력 사례라고 강조함.
ㅇ 소프트파워로서 문화외교(인도네시아 문화부 보도자료, Antara News, 11.18)
-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문화부와 인도네시아대학교(UI) 사회정치학대학이 공동 주최한 문화외교 주제 국제컨퍼런스(Indonesia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ultural Diplomacy)에 참석하며, 소프트파워로서 문화외교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특히 인도네시아는 놀라울 정도의 다양성을 가진 문화적 힘을 지닌 국가로, 문화가 단순한 정체성 기반의 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체육 정책
ㅇ 인도네시아, 2025 아세안스쿨게임즈 종합우승(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11.28)
-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2025 아세안스쿨게임즈(2025 ASEAN School Games)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7개 종목에서 93개 메달(금 42)을 차지하면서, 금메달 20개를 기록한 2위 태국과 큰 격차로 우승을 차지함.
※ 아세안스쿨게임즈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이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는 학생(중·고교생) 올림픽으로, 종목은 수영, 육상, 배드민턴, 태권도, 실랏(Silat) 등임.
ㅇ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 참가(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11.21)
-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장관은 11.21 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미디어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태국에서 열리는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 996명의 선수를 파견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대회가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으로 향하는 로드맵의 평가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 관광 정책
ㅇ 인도네시아 관광 특화 AI 출시(인도네시아 관광부, 11.28)
-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11.28 ‘투어리즘 5.0 프리오리타스 5.0 발표 및 인공지능 마이아(MaiA, Meticulous Artificial Intelligence of Indonesia)’를 런칭함.
-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은 관광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계된 인공지능 플랫폼은 관광객의 필요에 맞춘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밝힘.
ㅇ 2025 인도네시아 그레이트 세일 행사(인도네시아 관광부, 11.21)
-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은 11.21 관광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5 비나 인도네시아 그레이트 세일(BINA Indonesia Great Sale 2025)’을 통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실질적 혜택을 줄 것이라고 홍보함.
- 비나(BINA)는 ‘인도네시아에서 구매하자(Belanja di Indonesia Aja)’라는 국가 캠페인의 실현 형태라 설명하며, 국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강화 목적이 있다고 전하고 목표 거래액 30조 루피아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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