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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1.27

[UAE]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셰이카 라티파 문화는 인류의 미래를 세우는 토대ICOM 두바이 2025 개막 연설 (더내셔널/11.12.)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ICOM 두바이 2025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지역 최초의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로 11월 11~17일 개최되며전 세계 박물관·문화 분야 대표단이 기술·갈등·사회 변화 속에서 박물관의 역할을 논의했음두바이 문화예술청 의장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가 기조연설에서 박물관을 과거의 수호자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살아있는 기록물로 규정하고문화가 인류 공동의 미래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음그는 이번 총회의 중심 의제로 무형유산의 보전청년 참여 확대신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제시하며박물관이 공동체를 연결하고 정체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밝혔음개막식에서는 ICOM과 유네스코가 인공지능의 포용적·책임적 사용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AI가 인권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을 공식화했음주최 측은 두바이가 지역 문화유산과 창의적 기여를 세계에 드러내는 문화 교류의 다리가 될 것이며이번 논의가 향후 수년간 글로벌 박물관 정책과 실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음(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2/icom-dubai-2025-opening-day-sheikh-latifa/)

 

ㅇ 알서칼 아트 위크(Alserkal Art Week) ‘Uprooted’, 전시·영화·퍼포먼스로 불안정한 세계와 새 미학 조명 (더내셔널/11.16.)

두바이 알서칼 애비뉴에서 연 2회 열리는 알서칼 아트 위크가 2025년 11월 16~23일 ‘Uprooted(뿌리 뽑힘)’을 주제로 진행되며전 지구적 불안과 단절 속에서 사람·생태계·아이디어의 이동과 적응새로운 감각을 탐구하는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음이번 아트 위크 기간 테드라인(The Third Line) 20주년 기념전이샤라 아트 파운데이션의 지속가능성 사진전 ‘Storm’, 현대 사회의 급변을 다루는 단체전 ‘The Shape of Things to Come’, 남아공과 중동 비구상 미술의 교차를 추적하는 ‘By the Movement of All Things’ 등 대형·주제형 전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음시네마 아킬(Cinema Akil)은 야드(The Yard)에서 탈식민·문화환수 문제를 다룬 ‘Dahomey’와 뱅크시의 익명성과 예술-정치성을 추적한 ‘Banksy: Most Wanted’를 상영하고, 11월 21~27일 ‘Mitti 인도 독립영화제를 새로 출범해 인도 독립영화 7편과 아카이브·워크숍·대담을 통해 남아시아 영화 미학을 확장할 계획임(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alserkal-art-week-examines-a-fractured-world-and-new-aesthetics-through-exhibitions-film-and-performances/)

 

 자이드 국립박물관 정원 알 마사르’, 가프나무로 UAE 뿌리·자연유산 조명 (더내셔널/11.17.)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야외 정원 알 마사르 가든(Al Masar Garden)’ 상설전시를 통해 UAE 국목인 가프(ghaf)나무를 비롯한 토착 식물이 지역 문화·전통··공예에 기여해온 흐름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음알 마사르 가든은 루브르 아부다비와 자연사박물관 사이 사디야트 해안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00m 보행로로사막오아시스도시 3개 구역을 따라 UAE의 자연환경과 사람·토지·유산의 관계를 감각적 동선으로 구성했음정원에는 약 700그루의 나무와 500여 종의 관목·식물이 식재되고각 식물의 기후 적응과 식·약용 등 활용 정보를 안내해 토착 생태 지식을 체험형으로 전달할 예정임특히 셰이크 자이드 전 대통령 거처에 있던 가프나무를 사막 구역의 핵심 전시로 옮겨 가프의 역사적 용도와 상징성그리고 관련 지역 시문학까지 함께 소개해 자이드의 지속가능성 비전과 국가 형성 서사를 연결한다는 구상임정원 곳곳에는 전통 관개시설 팔라즈(falaj) 실물 가동 구간과 토종 동물·매사냥 등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이 더해지며촉각 안내물과 무장애 보행로 등 접근성 설계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임(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zayed-national-museums-garden-traces-the-uaes-roots-through-the-ghaf-tree/)

 

 아부다비 아트 17회 마지막 에디션주목할 7인 작가 소개 (더내셔널/11.19.)

사디야트 문화지구 마나라트 알사디야트에서 2025년 11월 19~23일 열리는 제17회 아부다비 아트가 37개국 14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026년 프리즈 아부다비 전환 전 마지막 장으로 막을 올렸음이번 아트페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가로는 망명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페므플뢰르’ 등 초현실적 모티프를 구축한 팔레스타인 선구자 줄리아나 세라핌자타르·참깨 같은 재료와 산업용 페인트를 섞어 지역적 뿌리와 서구 교육의 간극을 시각화하는 레바논계 미국 작가 탈라 워렐튀르키예 모더니즘 미술의 개척자이자 희귀 추상·대형 초상 작품이 소개되는 파흐렐니사 자이드가 포함됐음또 2024년 창고 화재로 30년 작업을 잃은 뒤 녹아내린 철과 잔해로 불이 남긴 것’ 연작을 재구성해 ‘Fireproof’로 마지막 성명을 내는 에미리트 조각가 잘랄 루크만요루바 신화적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층층이 쌓아 깊이를 만든 오소그보 스쿨의 나이지리아 작가 트윈 세븐 세븐뉴델리 도시 풍경과 공동체의 이동을 상상적 건축 구조로 풀어낸 인도 작가 지지 스카리아그리고 팔과 손의 형상을 통해 협력과 균형의 의미를 강조하는 조각 ‘Infinite Emotions’를 입구에 설치한 로렌조 퀸이 선정됐음주최 측은 이번 라인업이 지역 정체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지막 아부다비 아트의 지향을 상징하며 관람객에게 미로처럼 걷는 발견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음(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1/19/seven-artists-to-see-at-abu-dhabi-art/)

 

ㅇ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 첫 공개138억 년 시간여행 전시 선보여 (더내셔널/11.21.)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들어선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이 2025년 11월 22일 일반에 개관하며 빅뱅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138억 년의 우주·지구·생명 역사를 한 동선에 담은 몰입형 전시를 공개했음전시장 핵심에는 두 마리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 사체를 두고 맞붙는 장면으로 연출된 스탠(Stan)’ T-렉스 골격 등 공룡 시대 파노라마가 배치됐고화석의 상흔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이야기처럼 재구성한 것이 특징임초기 우주 구역에서는 46억 년 된 머치슨 운석과 중동 최대 규모의 운석 컬렉션희귀 팔라사이트화성 운석 등을 통해 태양계 형성과 별의 진화를 설명하며관람객이 직접 만질 수 있는 45.8kg 규모의 달 암석 조각도 선보였음이후 전시는 대멸종과 중생대그리고 700만 년 전 알다프라 지역 등 아부다비의 선사 생태를 실물 모형으로 재현해 지역 자연사까지 연결했으며, 25m 길이 암컷 대왕고래 골격이 현대 생물 구역의 상징 전시로 설치됐음박물관 측은 세트형 공간 연출과 건축·채광 설계를 결합해 과학 교육과 환경 보전 메시지를 강화하고지역 최대 자연사·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임(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20/natural-history-museum-abu-dhabi-first-look/)

 

□ 문화콘텐츠(문화산업정책

 

ㅇ 희귀 렘브란트 사자 드로잉 젊은 사자의 휴식’ 아부다비서 먼저 공개뉴욕 경매 앞두고 세계 순회 전시 (더내셔널/11.4.)

렘브란트가 남긴 사자 그림 중 미술관 소장본이 아닌 유일한 작품인 ‘Young Lion Resting(젊은 사자의 휴식)’이 2025년 12월 아부다비에서 전시된 뒤 2026년 2월 소더비 뉴욕 경매에 출품될 예정임작품은 2005년 라이덴 컬렉션이 처음 확보한 이후 개인 소장으로 남아 있어 희소성이 높으며경매 추정가는 1,500~2,000만 달러로 제시됐음판매 수익 전액은 소장자 토머스 S. 캐플런이 설립한 야생고양이 보전 단체 판테라(Panthera)’에 기부돼 사자 등 멸종위기 고양잇과 동물 보호 활동에 쓰일 계획임전시는 파리·런던·뉴욕을 거쳐 아부다비 컬렉터스 위크 기간(12월 2~6세인트 레지스 사디야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진행된 뒤 홍콩과 리야드를 순회하고 최종 경매로 이어질 예정임(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03/rare-rembrandt-lion-drawing-to-be-displayed-in-abu-dhabi-ahead-of-new-york-auction/)

 

ㅇ 샤르자 국제도서전 빈티지 서점 뉴 아즈바키야’, 125년 고서·신문으로 한 생에 천 년을 산다” 체험 제공 (더내셔널/11.9.)

샤르자 국제도서전 한가운데 자리한 이집트 가족 운영 부스 아랍 유산 아카이브 재단(Arab Archive for Heritage Foundation)’이 카이로의 고서시장 수르 알아즈바키야(Soor Al-Azbakeya)를 옮겨온 듯한 빈티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음부스 벽면에는 압델 할림 하페즈젊은 야세르 아라파트움 쿨숨 사망 기사, UAE 건국 관련 보도 등 수십 년 전 신문·잡지와 희귀 인쇄물이 빼곡히 전시돼 관람객이 과거 아랍 세계의 장면을 직접 넘겨보며 만날 수 있게 했음재단 운영자 모하메드 사데크는 1900년대 초 증조부가 알아즈하르 인근에서 알 와라끄인(인쇄물 수집상)’으로 시작한 가업을 4대째 잇고 있으며어린 시절부터 시장에서 일하며 책·잡지·사진·신문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살아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왔음그는 종교·역사 중심이던 초기 서적에서 소설·문학·경영·회계서까지 범위를 넓히고특히 신문·잡지·사진 등 기록물 아카이빙에 집중해 정부 기관 수준으로 보존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음사데크는 AI와 온라인 아카이브가 확산해도 종이 인쇄물은 기억과 문화를 지키는 마지막 기반이라며오래된 지면 속에서 식민과 독립영화·방송·사회 변화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져 한 생에 천 년을 사는 것 같다고 강조했음(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books/2025/11/09/sharjah-book-fair-arab-archive-location-dates-tickets/)

 

ㅇ 두바이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Eid Al Etihad) 맞아 12월 1~3일 전역 축제 프로그램 공개 (두바이경제관광부/11.19.)

두바이가 UAE 연방 결성을 기념하는 제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 연휴(2025년 12월 1~3)를 맞아 불꽃놀이콘서트퍼레이드문화공연쇼핑·호텔 프로모션미식 행사 등 도시 전역의 대규모 시민 축하 프로그램을 확정했음. DFRE 주관으로 12월 1일 시티워크에서 두바이 경찰·KHDA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에이드 알 에티하드 퍼레이드가 열리고, 12월 2일에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하타(20)와 알시프 수크·블루워터스·JBR 더비치(21등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글로벌 빌리지는 12월 1~3일 매일 21시 불꽃·드론 쇼를 선보일 예정임라이브 공연으로는 발키스가 12월 2일 페스티벌 베이(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유료 콘서트를 개최하고시티워크에서는 디아나 하다드(12월 1)와 샤마 함단(12월 2)이 무료 무대를 꾸미는 등 GCC권 대표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이끌 계획임시내 20곳 이상에서는 알 아이알라·요울라·리와 등 전통 공연공예 시연스토리텔링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하타 지역도 야외 문화행사와 산악 불꽃놀이로 참여함대형 몰과 관광지·호텔들은 연휴 맞이 할인과 스테이케이션 패키지체험형 푸드마켓·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두바이 버거’ 등 에미리트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 캠페인과 학생 아트 공모전 같은 신규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될 방침임(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celebrate-54th-eid-al-etihad)

 

ㅇ 알 아인 도서축제 2025, 예술·과학·문화 융합 프로그램 200여 개로 도시 전역서 개최 (걸프뉴스/11.25.)

16회 알 아인 도서축제가 알 아인은 집보다 더 넓은 품을 주제로 2025년 11월 30일까지 알 아인 스퀘어와 주요 문화 거점에서 열리며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주관 아래 220여 개 출판사·전시자가 참여하고 200개 이상의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운영 중임축제는 문화 세션시 낭독의 밤연극·음악 공연체험형 워크숍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어린이 코너 90개 워크숍과 결단의 사람들(People of Determination)’을 위한 전용 세션 3개를 별도 마련했음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는 30명 이상의 시인이 참여하는 8회 시의 밤노래하는 말’ 행사가 지역 유산을 음악과 전통 서사로 풀어내며알 아인 스퀘어에서는 에미리트 전통 요리를 직접 선보이는 민 아샤나(Min ‘Ashana)’ 라이브 쿠킹 쇼가 진행됨주최 측은 알 아인 호텔이 2025년 상반기 228천 명의 투숙객을 유치해 전년 대비 12% 성장했고알 아인 오아시스·카스르 알 무와이지·카타라 아트센터 등 문화 명소 방문객도 40~49% 늘었다며 축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 알 아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음이번 행사는 2030 아부다비 관광전략의 문화·휴양·모험’ 3대 축과 연계돼 2023년 2,400만 명이던 방문객을 2030년 3,930만 명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뒷받침하며알 아인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음(출처:https://gulfnews.com/uae/art-science-and-culture-converge-at-al-ain-book-festival-2025-1.500359028)

 

ㅇ 모하메드 빈 함단 빈 자이드4회 칸즈 알 지일(Kanz Al Jeel) ’ 수상자 시상 (WAM/11.25.)

알 아인 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 셰이크 하자 빈 자이드의 후원 아래 제4회 칸즈 알 지일 상 시상식이 열렸고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알 아인 도서축제 개막일 행사로 진행했음올해 수상자는 예술 부문 나자트 솔리만(이집트) ‘Tears Streamed From My Eyes’, (매칭 부문 알리 알 하르티(오만) ‘Sada Al Noor’, 시집 부문 하메드 자이드(쿠웨이트) ‘Wa Abqa Jabal’, 연구·학술 부문 알리 아부알리쉬 알 만수리(아랍에미리트) ‘Zayed: Poetic Worlds Bound by the Horizon – A Trilogy of Love, Palm, and Desert’, 창조적 인물상 모하메드 라시드 알 샴시(아랍에미리트)로 발표됐으며 번역 부문은 올해 보류됐음창조적 인물상 수상자에게는 50만 디르함나머지 부문 수상자에게는 20만 디르함과 금메달·감사장이 수여됐고, 35개국 830편 이상 응모로 전년 대비 38% 증가해 나바티 시와 민속시 유산을 기리는 대표 문학상으로 위상을 확인했음. ALC는 이번 수상이 아랍어와 나바티 시 전통의 현대적 확장차세대 창작·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제5회 공모도 개시했다고 밝혔음(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0vox-mohammed-bin-hamdan-bin-zayed-honours-winners-4th)

 

□ 관광 정책

 

 아부다비 DCT,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 등과 협력 갱신해 AI 기반 디지털 관광 확장 추진 (트레블앤 투어월드/11.26.)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Abu Dhabi)이 런던 WTM에서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그룹·웹베즈(WebBeds) 등 글로벌 여행기술·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갱신·확대하며예약·홍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제 관광 유입을 늘리는 전략을 공개했음특히 아마데우스 디지털 미디어와의 협력은 AI 기반 프로그램매틱 광고로 잠재 여행객을 정밀 타깃해 전년 대비 60% 이상 방문객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하며아부다비를 고려하지 않았던 신규 수요층까지 시장을 넓히려는 구상임웹베즈와는 여행사 네트워크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높이고알 아인·알 다프라 등 수도권 외 지역의 매력을 담은 현지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글로벌 유통 채널 전반의 예약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음한편 DCT는 호텔 등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아부다비 호텔 분류 매뉴얼을 전면 개정 중이며하우스키핑·방음·안전 프로토콜 등 운영 전 영역 품질 기준을 세계적 벤치마크 수준으로 고도화해 방문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임이 같은 디지털 마케팅 강화와 숙박 품질 혁신문화 랜드마크 연계 홍보를 통해 아부다비를 차별화된 글로벌 목적지로 지속 성장시키는 장기 관광전략의 축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임(출처: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abu-dhabi-renewed-collaborations-with-amadeus-and-expedia-group-drive-digital-tourism-expansion/)

 

 아부다비관광전략 2030 맞춰 대형 신규 명소 12’ 예고문화지구 완성과 디즈니 테마파크까지 확장 (타임아웃/11.27.)

아부다비가 관광전략 2030’ 아래 연간 방문객 3,93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대형 문화·엔터테인먼트·레저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며 향후 수년간 새 명소 12곳을 순차 개장·조성할 계획임핵심 사업으로는 야스 아일랜드에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리조트(2030~2032년 개장 전망)와 사디야트 문화지구의 구겐하임 아부다비(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 워너브라더스월드 내 중동 최초 해리포터 테마 랜드’ 신설이 포함됐음또 라스베이거스 스피어급 초대형 몰입형 공연장 스피어 아부다비와 사디야트 아일랜드의 타임아웃 마켓 아부다비’(3.5만 ft² 규모 푸드·문화 복합공간), 후다이리야트 아일랜드의 국제 규격 실내 벨로드롬(지역 최초 UCI Cat.1 트랙등 신규 도시형 랜드마크도 추진됨. 2025년 12월 3일 개장하는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포함해 다운타운의 몬드리안 호텔사디야트의 노부 호텔·레지던스 등 고급 숙박 인프라도 확충되며파히드 아일랜드(2029), 주바일 아일랜드람한 아일랜드 등 신도서 개발을 통해 해변·웰니스·주거·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신관광 거점이 추가될 예정임(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attractions/abu-dhabi-new-attractions-uae)

 

□ 체육(스포츠정책

 

ㅇ 두바이 라이드 2025, 역대 최다 4327명 참가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 개막 (두바이경제관광부/11.3.)

DP월드가 후원한 제6회 두바이 라이드가 2025년 11월 2~3일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자전거 전용 트랙으로 전환해 진행됐으며역대 최다인 4327명의 사이클리스트가 참여해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FC) 2025의 공식 출발을 알렸음참가자들은 ‘Find Your Challenge’ 슬로건 아래 미래박물관부르즈 칼리파두바이 워터 카날 등 랜드마크를 지나며 가족·초보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각자의 난이도로 도시에 ‘30x30 운동 달의 분위기를 확산시켰음행사 코스는 가족 친화형 4km 다운타운 루프와 도심 종단 12km 셰이크 자이드 로드 루트로 운영돼 전 연령·수준이 안전하게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음개막 당일 스피드 랩과 라이브 DJ·드럼 공연·마스코트 체험 등 현장 엔터테인먼트가 더해져 커뮤니티의 해에 걸맞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치러졌음. DFC는 이번 라이드 이후 하타 댐 스탠드업 패들(11.8~9), 두바이 런(11.23), 두바이 요가(11.30) 등 3개 플래그십 행사와 전역 피트니스 빌리지·허브 프로그램으로 11월 한 달간 30×30일 운동 참여를 이어갈 계획임(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dubai-ride-2025)

 

ㅇ 리와 국제 페스티벌 2025-2026, 탈 모리브 사막에서 23일간 모터스포츠·유산 축제 개최 (걸프뉴스/11.7.)

아부다비 알다프라 지역 리와 사막에서 열리는 리와 국제 페스티벌이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UAE 최고 모래언덕 탈 모리브(Tal Moreeb)를 배경으로 사막 스포츠와 에미리트 전통 문화를 결합한 겨울 대표 행사로 운영됨축제는 DCT 아부다비 주관으로 듄 레이싱·드리프트·드래그·모리브 듄 챔피언십 등 고속 모터스포츠와 프리스타일 스턴트 쇼를 중심으로리와 빌리지에서 전통 공예 시장·지역 음식·문화 공연·워크숍을 선보이는 유산 프로그램을 병행함가족 방문객을 위해 놀이기구동물 체험 구역탈출 게임키즈 액티비티 등이 마련되고야간에는 불꽃놀이와 열기구 체험으로 사막 캠핑 분위기를 강화할 예정임리와는 아부다비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이며캠핑은 지정 구역 또는 리와 스포츠 클럽 앱을 통한 사설 캠핑지 예약으로 가능하고야간 기온 대비 의류·식수·현금·조명·보조배터리 등 필수품 지참이 권장됨주최 측은 현지 편의시설이 제한적인 원격 사막 환경 특성을 고려해 숙소와 캠핑 계획을 미리 세우고첫 방문객은 수분 보충과 안전 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음(출처:https://gulfnews.com/living-in-uae/ask-us/liwa-international-festival-2025-2026-everything-you-need-to-know-1.500337531)

 

ㅇ 만수르 빈 자이드,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 참관 (WAM/11.26.)

-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통령 겸 부총리·대통령실 의장이 2025년 11월 26일 아부다비 알 와트바 낙타경주장에서 열린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를 참관했으며대회는 UAE와 GCC 각국 시민 소유 낙타 수천 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12월 1일까지 진행됨만수르 의장은 야간 세션으로 치러진 5km 라카야(Laqaya) 주요 종목 레이스 일부를 직접 관전했고셰이크 술탄 빈 함단 낙타경주연맹 회장과 고위 인사·지역 낙타 소유주들도 함께 자리했음그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후원·전략 파트너들을 치하하고 알 와트바 지역 마즐리스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유산 스포츠로서의 낙타 경주의 의미와 대회가 전통 종목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음참가자들과 낙타 소유주들은 UAE 지도부의 지원과 대회 상금 규모가 낙타 경주의 발전과 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만수르 의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방문이 종목 활성화에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평가했음(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

 

□ 한류 동향


 ‘K-팝의 왕’ 이수만, 30년 커리어와 향후 행보 언급(걸프투데이/11.3.)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 인터뷰에서 ‘K-팝의 왕이라는 호칭이 과감하다고 느껴 처음엔 ‘K-팝의 아버지로 바꾸길 원했으나 제작진 설득 끝에 수용했다고 밝혔음그는 K-팝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연습생 시스템해외 작곡가 협업세계관 기반 기획 등 업계 표준을 개척해 왔다고 평가받으며이번 주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 헌액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음또 SM 경영권 분쟁 이후 회사를 떠났지만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와 제작 기술 투자 등을 통해 K-팝의 다음 단계와 한국 문화산업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악성 온라인 댓글과 산업의 어두운 면에 대한 국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K-팝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미래 지향적 문화 언어라는 점을 부각해 달라고 주문했음(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11/03/king-of-k-pop-lee-soo-man-talks-about-his-career-and-whats-next)

 

 넷플릭스 피지컬아시아(Physical: Asia)’ 시즌우승국 공개한국팀 정상(더내셔널/11.18.)

넷플릭스가 피지컬:100’의 국가 대항 스핀오프 피지컬아시아’ 결승을 2025년 11월 18일 공개하고 한국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음이번 시즌에는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등 8개국에서 각 6명씩 총 48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힘·지구력·전략·팀워크를 겨뤘음결승 라운드에는 한국·몽골·일본 3개국이 올랐으며, ‘캐슬 컨퀘스트’ 등 최종 관문을 거쳐 한국과 몽골이 파이널 퀘스트에 진출했고 한국이 마지막 팀전에서 2개 종목을 선승하며 우승을 확정했음우승팀은 상금 10억 원(약 70만 달러)을 획득해 기존 피지컬:100’ 상금 규모를 크게 상회했으며한국팀에는 피지컬:100’ 시즌우승자 아모띠와 윤성빈김동현장은실 등 기출연 강자들이 포함돼 전력과 경험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11/01/physical-asia-winner-netflix-country/)

 

□ 기타


 UAE 대통령와탄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빈 공식 환영식 개최 (WAM/11.18.)

- 모하메드 빈 자이드 UAE 대통령이 11월 18일 아부다비 알 와탄궁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공식 환영식을 주관했음양국 국가 연주와 21발 예포의장대 사열이 진행됐고대통령 전용차 행렬이 궁정에 들어설 때 UAE 공군 곡예비행팀 알 푸르산이 한국 국기 색 연막 비행으로 환영 의미를 더했음또 전통 민속공연과 말·낙타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어린이들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 행사를 함께했음현장에는 만수르 빈 자이드 부통령칼리드 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 등 주요 왕실·정부 고위 인사들이 배석해 한국 대통령을 영접했음(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sm2-uae-president-welcomes-president-republic-korea)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아부다비서 김혜경 여사 접견여성·가족 분야 협력 강화 논의 (WAM/11.18.)

- 국민의 어머니’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가 UAE를 방문 중인 김혜경 대한민국 영부인을 아부다비에서 만나 양국 우호 관계와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음양측은 특히 양국 여성단체 간 교류를 강화하고모성·아동·가족 발전 분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진보와 공동 경험을 풍부하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았음셰이카 파티마는 UAE 지도부의 지속적 지원 아래 에미리트 여성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며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음또 여성 역량 강화가 UAE 지속가능발전 비전의 핵심 축이며여성들이 정책 수립과 성과 창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국가적 의지의 반영이라고 설명했음김혜경 여사는 UAE의 여성 권한 신장 노력과 파티마 셰이카의 가족·지역사회 발전 기여에 깊은 인상을 표했으며접견 후 파티마 셰이카가 공식 만찬을 주최했음(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ta7-fatima-bint-mubarak-receives-first-lady-republic)

 

 만수르 빈 모하메드두바이 에어쇼 2025 방문글로벌 항공 허브 경쟁력 입증” 강조 (WAM/11.20.)

-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국가올림픽위원장이 두바이 월드 센트럴(DWC)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를 찾아이번 행사가 두바이의 세계적 항공·우주·방산 경쟁력과 미래 산업 주도력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음그는 에어쇼에서 체결된 대형 계약들이 두바이가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핵심 플랫폼임을 재확인한다며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의 비전·추진력이 이러한 위상을 뒷받침해 왔다고 언급했음이번 회차는 1,5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1일까지 진행됐음(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t9okg-air-show-2025-showcases-dubai%E2%80%99s-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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