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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1.19

[카자흐스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국내 영화 산업 현황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국내 영화 산업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였음.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은 해외 및 국내 관객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4년 220억 텡게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림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 영화는 300개 이상의 영화제에 참가하여 177개의 상을 수상함.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은 국제 영화제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5년에는 «Тезек(테젝)», «Фейковый Арман(페이코브이 아르만)», «Qaitadan(카이타단)» 등 10개의 영화가 극장 개봉하였으며, «Qaitadan(카이타단)»은 10억 텡게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정부 투자금을 회수하였음.

또한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은 영화의 흥행 잠재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대중 관객이 가벼운 장르를 선호하는 경향을 고려하여 2024년부터 국가지원을 신청하는 모든 영화에 대해 국내 영화관 개봉이후 온라인 플랫폼 배포가 의무 조건으로 도입되었다고 설명함.

문화정보부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영웅들의 삶을 다루는 역사-애국 프로젝트를 계속 지원하고 있음. 10월 23일에는 카자흐스탄의 인민 영웅, 경찰 대위의 삶을 다룬 «Капитан Байтасов(카피탄 바이타소프)» 개봉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전쟁 영웅인 알리야 몰다굴로바의 삶을 다룬 «Алия(알리야)» 프로젝트도 계속되고 있음.

카자흐스탄은 영화 제작 시스템을 투명하고 현대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박스오피스 수입관객 수영화 제작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의 혁신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국가 지원을 받은 57개 프로젝트 중 40개는 젊은 감독이 제작하였으며모국어인 카자흐어로 제작되는 영화가 증가하여 현재 제작된 전체 영화의 75%를 차지하였음영화법 개정을 통해 카자흐 국영 스튜디오에 지원금의 최대 30%를 직접 배정할 수 있게 되어 카자흐 영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으며국가영화지원센터와 국영 스튜디오의 통합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여 영화 제작의 효율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음.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은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영화가 국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11월 8일자)

 


□ 관광

 카자흐스탄관광 산업 지원 관련 법률 개선

카자흐스탄 하원에서는 관광 산업 지원에 관한 특정 법률 개정 및 보충’ 법안 초안을 심의 중임해당 법안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조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발의됨.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지원에 있어서 관광체육부와 지방 시청의 권한을 확대하는 것으로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경비 상환자금 사용 모니터링 절차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여행 가이드강사 등 관광 전문 인력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도 제안됨관광 전문 인력에게 QR코드가 부착된 배지를 도입하여 전문 인력에 대한 투명성과 관광객의 신뢰를 확보할 예정임.

또한 농촌 관광 발전에 있어서농경지의 토지 이용 목적 변경 없는 관광 활동의 허용이 제안됨이를 통해 농촌 관광의 합법적 발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고 문화 유산의 보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개선안에는 호텔 등급 체계의 개선도 포함됨현재 카자흐스탄 내 3%의 숙박 시설이 공식적인 등급 분류를 통과하였으며해당 방식을 통해 절차의 투명성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됨.

이와 같은 관광 산업과 관련한 법률 개선은 카자흐스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이며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지로서 카자흐스탄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1월 10일자)

 

 

 

□ 스포츠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027년 카자흐스탄 개최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주니어 쇼트트랙 스피트 스케이팅 월드컵* 개최 계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휴고 헤른호프 이사와 실무회의를 진행함.

  * 2025-26 ISU 주니어 쇼트트랙 월드컵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에서 진행된 월드컵으로카자흐스탄을 포함하여 한국중국일본네덜란드폴란드 등 24개국 140여명의 선수가 참여함. (1차 대회 ‘25.11.7.-9., 2차대회 ’25.11.13.-15.)

두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스피드 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현황, ISU 협력 강화 방안, 2026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준비 전망에 대해 논의함.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카자흐스탄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함카자흐스탄은 올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함.

  *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25.2.9.)

이번 시즌에 카자흐스탄은 주니어 월드컵 대회를 2번 개최하였으며이는 카자흐스탄의 높은 조직력과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것임카자흐스탄은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인 2027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권을 획득함.

휴고 헤른호프 위원장은 아스타나 알라우 아레나의 환경대회 조직, 카자흐스탄 선수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카자흐스탄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의향을 밝힘.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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