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1.18
[오사카]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에치젠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결정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창의도시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에 31일 에치젠시(越前市)의 가입이 확정되었음. 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 활동을 추진하는 국내외 도시들과의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됨.
-유네스코는 31일 창의도시네트워크 신규 가입 도시를 발표했으며, 에치젠 화지(越前和紙), 에치젠 타치바모노(越前打刃物) 등 전통 공예가 강점인 에치젠시는 공예·포크아트(Crafts & Folk Art)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함.
-현(県) 내 자치단체가 해당 네트워크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에치젠시는 향후 공예 분야 국제회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자료출처 : FBC NEWS(25.10.31)
https://news.ntv.co.jp/n/fbc/category/society/fb3ecb8d6fd65c40119d29b8c35297924a
□ 체육(스포츠) 정책
ㅇ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데플림픽 종목에 대한 지속 지원 의지 표명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청각장애인 국제 스포츠대회인 ‘도쿄 데플림픽’과 관련하여, 데프(Deaf) 종목 지원을 대회 이후에도 지속할 방침을 밝힘. 장관은 “대응 가능한 부분은 계속 추진할 것이며, 지금까지 진행해 온 지원이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함.
-일본에서 처음 개최되는 15일 개막 대회를 앞두고, 국가는 2023년 12월부터 데플림픽 선수의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TC) 이용을 인정했으며, 국제대회 파견 비용을 보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왔음.
* 자료출처 : 산케이신문(2025.11.11.)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11-CAAMVDMI4RNWRD5CRSX6G5PM24/
□ 관광 정책
ㅇ국제관광여객세, 현행의 3배 수준으로 인상
-자민당 관광입국조사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교통기관 혼잡 및 매너 위반 등 오버투어리즘 대응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포함한 결의안을 승인함. 이에 따라 현재 해외 출국 시 1인당 1,000엔으로 부과되고 있는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내년도 중 3,000엔으로 인상하는 방침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및 비즈니스클래스 이용객에게는 5,000엔을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됨.
-현행 징수액은 국제 기준 대비 낮다는 평가가 있음. 관광청에 따르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이용객은 전체의 약 15% 수준이며, 추가 징수를 위해서는 사전 안내와 시스템 개편이 필요해 2027년도 이후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여행 수요에 미칠 영향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임.
* 자료출처 : 마이니치신문(25.11.13.)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13/k00/00m/010/312000c
□ 한류 동향
ㅇBIGBANG D-LITE, 일본 앙코르 공연 개최 확정
-BIGBANG의 D-LITE가 ‘D-LITE 2025 ASIA TOUR [D’s WAVE] IN JAPAN’의 앙코르 공연인 ‘D-LITE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JAPAN’의 개최를 발표함.
-‘D-LITE 2025 ASIA TOUR [D’s WAVE]’는 4월 26~27일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으며, 일본 공연(7월 22~23일 효고 GLION ARENA KOBE, 8월 30~31일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됨.
-이번 앙코르 공연은 2026년 1월 31일~2월 1일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 3월 3~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임.
* 자료출처: Oricon News(25.11.17)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oricon/entertainment/oricon-2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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