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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1.01

[인도네시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유산 정책

ㅇ 문화 진흥 성과와 과제 일람 (Kompas 지면, 10.24)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문화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0.24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여러 성과를 발표함.

글로벌 차원 문화 보존 성과로 레옥 포노로고(Reog Ponorogo,가면극), 크바야(kebaya,전통 여성 상의), 콜린당(Kolintang, 나무 타악기)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음현재까지 인도네시아의 유네스코 등재는 총 16건임.

또한인도네시아의 영화 생태계는 디지털 공간의 광범위한 불법 복제로부터 상영관 수 부족까지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음장관은 여러 제약 속에서도 문화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민간단체들을 포함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함칸 영화제베를린 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로테르담 영화제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의 국내 영화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으며인도네시아 영화는 제작 편수 측면 뿐 아니라 품질주제의 다양성글로벌 경쟁력 측면에서도 성장하고 있음.

 

ㅇ 2025 자카르타 필름워크(Detik, 10.27)

- 10.26에 열린 2025 자카르타 필름워크 폐막식에 참석한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해당 행사가 영화와 창의성이야기를 전달하는 행사로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재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영화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고 전함.

또한그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리더십과 함께 문화부는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정체성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임을 강조했으며 영화 산업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전함.

그는 인도네시아의 영화 산업이 칸베니스베를린부산 등의 국제 영화제에서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영감을 제공하는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영화는 세계적 인정을 받고 있으며 2027년까지 영화 산업이 국가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자카르타 필름 위크(JFW, Jakarta Film Week)행사는 10.22-26 개최되었으며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영화관(CGV Grand Indonesia, CGV Fx Sudirman), 공연장(Taman Ismail Marzuki), 갤러리(Galeri Indonesia Kaya) 등에서 진행됨.

 

□ 체육 정책

ㅇ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회,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화 (Republika, 10.29)

라자 삽타 옥타하리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언론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회는 10.28 국제올림픽위원회 스위스 본부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양측이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았다고 전함이번 회의는 2025 자카르타 제53회 세계 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선수 비자 문제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음.

 

□ 한류 동향

ㅇ 세계로 뻗은 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치록’, 한국서 판매 (Detik.com, 10.14)

치록(cilok,한국의 옹심이와 비슷한 인도네시아식 간식)은 인도네시아 자바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 세계로 퍼져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음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한국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인도네시아식 치록을 팔고 있는 영상이 화제가 됨그는 한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고국의 대표 간식을 판매하고 있음.

 

□ 관광 정책

ㅇ 이스타항공인천마나도 직항편 운항 개시 (KUMPARAN, 10.27)

승객 174명을 태운 이스타항공의 보잉 737 MAX 8 항공기(ZE 353)가 2025년 10월 27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1시 8분 마나도의 삼 라투랑이 국제공항에 처음으로 착륙했는데이 인천-마나도 직항 항공편은 대한민국의 인천에서 마나도로 향하는 최초의 직항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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