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0.22
[카자흐스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도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품
- 2025년 10월 15일, 제77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개최되어 카자흐스탄 출판사 30여 곳이 이번 도서전에 참여함.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 2025년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는 국제 도서전으로, 1949년에 처음 개최하여 올해 개최 77회를 맞이함. 2025년 참관객은 153개국 23만명 예정.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의 지원으로 350여 권의 카자흐 출판물과 신간을 선보이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었음. 이번 국제도서전 참가는 카자흐스탄의 높은 국제 협력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됨.
- 도서전 첫날, 주프랑크푸르트 카자흐스탄 총영사가 카자흐스탄 대표단을 격려하는 의미로 전시 공간을 방문하였음. 캐나다, 중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덴마크, 독일, 영국 출판사 경영인들도 카자흐스탄 전시 공간을 방문하여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 함.
- 이번 도서전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위대한 사상가인 아바이 쿠난바이울르의 “아바이등 카라 수즈데르(Абайдың қара сөздері. Ұрпаққа ұлағат)”가 7개 언어로 번역되어 발표되었으며, 므르자크프 둘라토프의 “바큿스즈 자말(Бақытсыз Жамал)”가 소개될 예정임.
* 아바이 쿠난바이울르(1845-1904) : 카자흐스탄의 사상가이자 시인, 작곡가, 번역가, 철학자로 현대 카자흐 문학의 창시자이자 민족의 정신적 영웅, 아바이의 산문집 <카라 수즈데르(훈계의 말씀)>은 45개의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의 본성, 도덕, 삶의 의미, 국가 발전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음.
* 므르자크프 둘라토프(1885-1935) : 카자흐스탄의 시인, 작가, 민족주의 지도자로 <바큿스즈 자말(불행한 자말)>은 1910년에 출판된 현대 카자흐 문학 최초의 소설로 알려져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10월 15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의료 관광 잠재력 강화
- 카자흐스탄의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인 보건, 지속가능한 개발, 의료 관광을 주제로 한 포럼이 아스타나에서 개최됨. 해당 행사에는 정부 기관, 국제 기구, 의료 센터, 교육 기관, 비정부기구(NGO), 30여개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함.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환영사에서 “카자흐스탄은 의료 관광의 허브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의료 관광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일된 표준 서비스를 도입하고 병원과 여행사 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카자흐스탄을 치료와 회복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장소로 홍보해야 한다.”고 언급함.
-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2023년 아스타나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수가 2022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다시 2배 증가했다고 언급함. 이는 카자흐스탄 국내 의료에 대한 관심과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임.
* 2022-2024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외국인 환자 수 : 2022년 – 561명(참고 링크), 2023년 – 2,270명(참고 링크) 2024년 – 약 5,000명(참고 링크)
* 2022-2024 카자흐스탄(전국) 외국인 환자 수 : 2022년- 3,970명(참고 링크), 2023년 상반기 - 3,000명(참고 링크), 2024년- 약 80,000명(참고 링크)
- 카자흐스탄 보건부 악마랄 알나자로바 장관은 포럼 개회사에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카자흐스탄 의료 관광 잠재력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제는 이 잠재력이 현실이 되었다. 카자흐스탄은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언급함.
- 해당 포럼에서는 의료 관광 발전과 범분야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관광체육부와 보건부 간의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 대중 스포츠 발전 등의 주제별 세션이 진행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0월 13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엘리트 스포츠 종목 목록 확정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엘리트 스포츠 종목’ 목록을 확정함. 이 목록에는 올림픽, 패럴림픽,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아시안 게임, 아시안 패러 게임 프로그램에 포함된 65개 스포츠 종목과 국가 전통 스포츠 종목이 포함됨.
- 해당 종목들에 대한 재정 지원은 국가 및 지방 예산에서 우선적으로 배정되며, 이는 스포츠 예비 인력 양성, 국제 대회 참가, 훈련 캠프 및 스포츠 행사 개최, 스포츠 인프라 유지 및 개발에 사용될 예정임.
- 65개 엘리트 스포츠 종목 중 46개 종목이 우선순위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중에는 11개의 전통 스포츠 종목이 포함됨. 우선순위는 올림픽, 패럴림픽, 데플림픽, 아시안 게임, 아시안 패러 게임에서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되었음.
* 65개의 엘리트 스포츠 종목 – 국가 전통 스포츠(11개 : Аударыспақ(마상 레슬링), Асық ату(아슥 놀이), Бәйге(경마), Дәстүрлі садақ ату(전통 궁술), Жамбы ату(마상 궁술), Жекпе-жек(격투기), Көкпар(폴로), Қазақ күресі(카자흐 레슬링), Құсбегілік(매사냥), Теңге ілу(마상 동전 줍기), Тоғызқұмалақ(보드게임)), 우선순위 스포츠 종목(35개 : 승마, 사격, 역도, 배드민턴, 복싱, 농구, 사이클, 배구, 체조, 골프, 유도, 조정, 요트, 육상, 필드 하키, 레슬링, 근대 5종, 핸드볼, 럭비, 양궁, 펜싱, 수중 종목,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탁구, 축구, 바이애슬론, 컬링, 스케이트 종목, 아이스하키, 스키 종목, 브레이킹, 주짓수, MMA, 공수도(가라테), 킥복싱, 무에타이, 삼보, 유수, 보치아, 골볼, 파워리프팅), 그외 종목(19개: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스키-알피니즘, 벨트 레슬링, 댄스스포츠, 당구, 보디빌딩, e스포츠, 파라 암레슬링, 펜착 실랏, 체스, 다이빙, 수구, 오픈워터 수영, 산악 자전거, BMX,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스노보드) (참고 링크)
- 엘리트 스포츠 목록은 매년 업데이트되며,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은 대중 스포츠 원칙에 따라 개발될 예정임. 지방 행정 기관은 카자흐스탄 국내 선수권 대회 및 종합 스포츠 대회에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고 국제 대회는 예산 외 기금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카자흐스탄에서는 스포츠 분야의 포괄적인 개혁을 진행 중이며, 관광체육부는 카자흐스탄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관광체육부는 국가 전통 스포츠에 대해 올림픽 종목과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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