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0.16
[필리핀]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9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필리핀 창의산업의 달’ 전 부처·지자체·민간 참여 지시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9월 4일)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대통령 훈령 제95호(Memorandum Circular No. 95)를 통해 매년 9월 ‘필리핀 창의산업의 달(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Month)’을 국가 캠페인으로 추진하도록 지시함. 관련 근거법(RA 11904)에 따라 필리핀 창의산업개발위원회(PCI Development Council)과 필리핀 무역산업부(Development of Trade and Industry)가 주관하며, 창의산업 재화·서비스 홍보, 권리 보호·역량 강화, 2030년 아시아 최고의 창의산업 허브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임.
ㅇ 필리핀 내무지방정부부, 창의경제 로컬 거버넌스 강화 천명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9월 15일)
- 필리핀 내무지방정부부(DILG)가 필리핀 창의산업개발계획(PCID Plan) 2025–2034과 연계해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함. 전국 1,637개 지역문화예술위원회(LCAC)와 688개 지역경제·투자진흥사무국(LEDIPO)을 통해 풀뿌리 문화·창의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음. ‘말리카잉 피노이 창의 엑스포(Malikhaing Pinoy Creative Expo)’ 참여 등 9개 창의 도메인 전시·협업을 촉진함. 필리핀 통계청 2024년 자료에 따르면 창의경제는 GDP의 7% 이상을 차지하고, 고용 700만 명 이상을 창출하고 있음.
□ 관광 정책
ㅇ 중부루손 지속가능관광 서밋 개최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9월 5일)
- 필리핀 관광부 3구역(DOT Region III)과 수빅만경제자유구역청(SBMA)이 9월 10~12일 수빅만(Subic Bay)에서 제3회 중부루손 지속가능관광 서밋(Central Luzon Sustainable Tourism Summit)을 개최함. ‘지속가능한 유산 구축(Building Green Legacies)’을 주제로 지자체·중소기업·학계·커뮤니티가 참여해 자연·문화·산업별 워크숍과 친환경 관광상품 전시를 진행함. 올해 처음 도입된 ‘스타 어워즈(S.T.A.R. Awards)’를 통해 혁신·커뮤니티 기여·지속가능 성과를 포상함.
ㅇ 관광 스타트업 챌린지, 총 1,500만 페소 지원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9월 24일)
- 필리핀 관광부(DOT)가 루손·비사야스·민다나오 3개 권역에서 선발된 최종 수상팀(각 1팀)에 각 500만 페소를 지원하는 ‘관광 스타트업 챌린지 2025(Tourism Start-Up Challenge 2025)’를 출범함. 국가관광개발계획(NTDP)과 정렬된 6대 우선 영역(① 시설·실습랩 ② 현장체험·경력개발 ③ 기술혁신·디지털화 ④ 스타트업·인큐베이팅 센터 ⑤ 연구·개발 ⑥ 관광교육·교육관광)을 제시하고, 권역별 1건 최종 선발 전 17개 후보팀에 각 25만 페소의 시드 자금을 지원함. 로렌 레가르다(Loren Legarda) 상원의원은 “포용·지속가능·청년 혁신”의 사람중심 접근을 강조함.
ㅇ 시니어 시민 투어가이드 양성 시작 (출처: Daily Tribune, 9월 24일)
- 필리핀 관광부(DOT)가 국가 시니어위원회(National Commission on Senior Citizens)와 협력해 마닐라 인트라무로스(Manila Intramuros)에서 60세 이상 1기 3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시민 커뮤니티 투어가이드 세미나(Community Tour Guiding Seminar for Senior Citizens)’를 실시함. 수료 시 필리핀 관광부 인증 가이드로 활동하도록 연계하며, 향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임. 필리핀 관광부는 관광 노동자 권익 강화를 위한 ‘관광 노동자 권리 헌장(Magna Carta for Tourism Workers)’ 추진과 현장 프런트라이너 지원 메시지를 병행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부’ 신설 촉구, 거버넌스 격상 논의 (출처: The Manila Times, 9월 16일)
- 필리핀 상원 스포츠위원장 크리스토퍼 봉 고(Christopher “Bong” Go) 의원이 독립 스포츠부(Department of Sports) 설치 필요성을 재강조함. 그는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예산이 2024년 2억 페소에서 2025년 13억 페소로 확대된 경과를 언급하며, 국제 경쟁력 제고와 유소년·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안정적 투자의 필요성을 제기함.
ㅇ 역사적 복싱 경기‘Thrilla in Manila’ 50주년 국가 기념행사 전 부처 지원 지시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9월 25일)
- 필리핀 대통령이 대통령 훈령 제99호(Memorandum Circular 99)를 통해 10월 26~31일 개최되는 복싱 경기 ‘Thrilla in Manila’ 50주년 기념행사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주도로 범정부 지원하도록 지시함. 이번 기념행사는 스포츠 유산을 국가 브랜드·문화·관광과 연계하는 정책적 행보로, 정부와 민간의 공동 참여를 독려함. 또한 마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의 행사 지원 요청과 국내 선수 흥행 카드 논의 등을 통해 행사의 위상을 제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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