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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0.14

9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 문화산업 정책

 

ㅇ 나이지리아영국 간 문화·창의 산업 협력 강화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는 9월 중순 아부자에서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나이지리아 대표 도나 맥고완(Donna McGowan)을 접견함.

양측은 문화외교청년 역량 강화창의산업 육성 등 협력 강화를 논의하였으며무사와 장관은 창의산업은 국가 정체성의 심장이라 강조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진 영화인을 지원하는‘Film Lab Africa’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Creative Economy Week Nigeria(9.11~21)’가 소개됨.

 

향후 공동 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하여 청년 창작자·기업가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계획임.

 

ㅇ 셰프 힐다 바치(Hilda Baci), ‘세계 최대 졸로프 라이스’ 요리로기네스 기록 달성

 

- 9.15, 라고스에서 열린 ‘Gino World Jollof Festival with Hilda Baci’에서 총 8,780kg(19,356파운드)의 나이지리아식 졸로프 라이스를 조리함.

 

세계기록 공식 인증 후 현지 언론 및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나이지리아 음식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음.

 

문화·요리·관광이 결합된 대형 이벤트로 평가되며향후 관광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됨.



□ 체육(스포츠정책

 

 나이지리아 선수단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 9.13~22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이지리아 선수단 15(남 8, 여 7)이 참가하였으며허들 세계기록 보유자 토비 아무산(Tobi Amusan), 멀리뛰기 선수 에세 브루메(Ese Brume), 투포환 선수 추크웨부카 에넥웨치(Chukwuebuka Enekwechi) 등이 포함됨.

 

아무산 선수는 부상 복귀 후 준결승에 진출하며 재기에 성공했고브루메 선수는 7m대 점프 기록으로 상위권에 진입함.

 

나이지리아육상연맹은 이번 대회를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차세대 선수 발굴의 계기로 평가하였으며향후 청소년 육상 인재 육성 및 코칭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방침임.

 

 2030년 영연방 스포츠 대회 유치 경쟁 본격화

 

나이지리아(아부자)와 인도(아마다바드)가 2030년 대회 유치 신청서를 8.31까지 제출함.

 

이번 대회는 1930년 캐나다 해밀턴에서 시작된 영연방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나이지리아는 포용적 성장과 청년 스포츠 발전을 핵심 주제로 한 유치 제안을 통해 서아프리카 최초 개최를 목표로 함.

 

영연방체육위원회는 두 나라의 제안을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유산(legacy)을 중시한 혁신적 모델로 평가하였으며최종 개최지는 11월 글래스고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임.



□ 관광 정책

 

ㅇ 나이지리아-중국 문화관광 협력 강화

 

하나투 무사 무사와(Hannatu Musa Musawa)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 장관이 9.8~13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베이징 패션위크와 청두 골든 판다 국제문화포럼에 참석하고문화·관광·창의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함.

 

순옐리(Sun Yeli) 중국 문화관광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존 양해각서(MOU) 이행방안애니메이션·게임 등 신흥 콘텐츠 산업 협력베이징 내 나이지리아문화센터 재활성화 계획 등을 협의함.

 

본 방문은 나이지리아 문화산업의 중국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관광·패션·디지털콘텐츠 분야 교류 확대의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됨.

 

ㅇ Lagos Tourism Ecosystem 포럼 개최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는 NIHOTOUR, NTDA, FTAN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하여 9월 중순 아부자에서 관광생태계 포럼을 개최함.

 

본 회의는 관광산업의 제도 개선인력 인증 및 교육체계 정비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관광교육훈련기관인 NIHOTOUR(National Institute for Hospitality and Tourism)은 관광전문인력 인증제 강화를관광업협회 NANTA(Nigerian Association of Tour Operators)는 민간 관광표준 준수 의지를 표명함.

 

정부는 본 협의체를 중심으로 규제 조화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관광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적 접근이 강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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