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9.10
[러시아]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 동향
ㅇ 창조경제 분야의 핵심 행사, 9월 모스크바에서 개최
-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센터 '러시아'에서 제6회 '러시아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5'가 개최됨. 본 행사는 러시아 창조경제 분야의 가장 중요한 연방 차원 행사로 '러시아 크리에이티브 위크'는 국가 창의산업의 미래 의제와 향후 수년간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이며 핵심 초점은 세 가지 전략적 방향에 맞춰 진행됨.
- - 1. 가치지향 경제 2035, 2. 새로운 경제 시대의 국가 및 지역 공간 발전, 3. 새로운 경제 모델 형성에서 창조적 인간의 역할. 각 방향별 세부 세션에서는 입법적 이니셔티브, 행정 모델, 투자 도구, 리더십의 새로운 윤리, 직업의 변화가 논의될 계획임.
- - 주요 행사는 9월 25일 국립센터 '러시아'의 ‘비저너리’ 무대에서 열리는 본회의 '국가-비저너리: 러시아 지적·창의적 리더십의 새로운 철학'이 예정됨. 참가자들은 전통적 가치, 다극성, 혁신적 접근에 기반한 창조경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특히 창조산업이 삶의 질 향상, 지역 잠재력 발굴, 조화로운 미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에 주목함. 3일간의 포럼 프로그램은 창의경제의 핵심 주제를 다루며, 각 트랙은 자체 본회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임.
- - 창조산업 학교는 러시아 문화부가 러시아 연방 구성 기관의 집행 기관과 함께 설립하였음. 러시아 연방의 구성 기관에 여러 창조산업 학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창의적인 직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 제1 트랙: 「가치지향 경제와 그 미래 — 2035」
국가의 역할, 국제 협력, 창의산업 지원 메커니즘으로 창의산업과 제조업 간의 효과적 연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대화 논의
본회의 세션: 「발전된 창의경제 — 러시아 국가 목표 달성의 기반」 지역 종합 프로듀싱, 가치지향적 접근법, ШОС·BRICS·CIS 국가와의 협력,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 가치지향 콘텐츠의 잠재력 논의
- - 제2 트랙: 「새로운 경제 시대의 국가 및 지역 공간 발전」
건축, 공공 공간, 교통, 인프라, 인적 자원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 재생, 산업 도시의 전환, 소도시·농촌 개발에 창의산업을 활용하는 방안 논의
본회의 세션: 「창의경제 시대의 새로운 도시 및 지역 발전 방법」
- - 제3 트랙: 「미래 경제의 기반으로서 창의적 인간」
아동·가족 콘텐츠, 인플루언서 직업의 진화, 음악이 청년 세계관에 미치는 영향 등 논의
본회의 세션: 「AI 시대의 교육: 미래 창의경제 발전의 잠재력」
※ 출처 : Totalexpo.ru(8.13.)
□ 관광 동향
ㅇ 러시아 극동 관광 및 인프라 개발 전망
-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 본회의 연설에서 국가개발공사의 개발 프로그램들이 향후 10년간 극동 지역 방문 관광객 수를 약 2배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힘.
- - 주요 프로젝트는 연해주와 사할린, 캄차카 지역에서 러시아 개발은행이 주도하는 12개 신규 연중 관광 리조트 개발 계획으로, 현재 극동 지역 공항 현대화 진행 중이며 관광객을 포함하여 연간 항공 여객 1,400만 명 이상 수송하고 있음.
- - 극동 연방관구 지역들이 해외 국가들과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로와 철도 노선의 현대화, 항만 단지 확충, 국경 통과 지점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 푸틴 대통령은 바이칼-아무르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현대화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해당 철도들의 수송 능력을 2032년까지 올해 초 대비 1.5배 증가해야 한다고 언급함.
- - 북한과의 협력 강화와 관련해, 내년에는 두만강 위에 새로운 다리가 개통될 예정이라고 덧붙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편(블라디보스토크-모스크바-평양) 및 직통 객차 운행(모스크바-평양)이 각각 올해 6월과 5월 재개된 점에 주목함.
- -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들이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고, 보다 견고한 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임을 확신함.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9.5.)
□ 체육 동향
ㅇ 2025 동방경제포럼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정되다.
- - 러시아 연방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 10회 동방경제포럼 기념 대회 프로그램에 10개 이상의 종목이 추가됨. 이번 대회는 로스콩그레스 재단, 러시아체육부,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 등이 주최함.
- -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설립된 센터 <전사>는 군사 스포츠 훈련 및 청소년 대사 애국 교육의 목적을 지녔으며 해당 포럼에서 센터 2 곳이 마련될 예정. 특별군사작전 영웅들의 사회적 적응을 촉진하는 방안으로 개최하는 적응형 체육 대회는 동방경제포럼 기념 대회 스포츠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추가됨.
- - 안톤 코바코프 동방경제포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10년의 역사 동안 그래왔듯, 동방경제포럼기념 대회는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적인 논의를 발전시키는 효과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며, 스포츠 중심지로서 극동 지역의 발전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라고 언급함.
- - 푸틴 대통령은 "극동 지역은 러시아의 세계적 위상 강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스포츠에도 적용된다"고 언급함. 미하일 데그탸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은 "체육부 전시관의 중요한 의제의 일환으로 스포츠 인프라 개발과 지역 스포츠 접근성 확대에 대해 논의할 것."라고 언급함.
- - 중국, 쿠바, 이란, 몽골 등 10개국 이상에서 온 선수들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요트 대회, 퍼시픽 컬링 컵, 마스 레슬링 빅토리 컵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임.
※ 출처 : 러시아 체육부(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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