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8.31
[UAE]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에미리트 재단, ‘미스라(Misrah)’ 청년 유산 체험 프로그램 등록 시작(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5.)
- 에미리트 재단은 아부다비 문화유산청과 협력해 청년 대상 ‘미스라(Misrah)’ 이니셔티브 등록을 시작함. 만 18~25세 UAE 국민 및 거주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100명은 낙타 등 전통 교통수단을 활용해 UAE 사막 1000km를 횡단하는 유산 체험 여정에 참여하게 됨. 1단계에서는 500명을 대상으로 낙타 기초 훈련, 전통 공예, 민속예술 등을 배우며, 이후 최종 100명이 본 여정에 나섬. 본 프로그램은 청년의 체력 향상과 에미라티 정체성 강화, 전통문화 이해 심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정부·민간 기관이 협력해 진행됨.
ㅇ 셰이카 샴마 빈트 모하메드, 일본 문화유산 탐방 및 교류 논의(WAM/8.9.)
- 셰이카 닥터 샴마 빈트 모하메드 알 나하얀은 도쿄국립박물을 방문해 일본 미술·공예·무사 문화 등 다양한 유산을 관람함. 박물관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양국 간 문화·교육 기관 협력 및 지식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문명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어 일본 국빈관을 찾아 국제 의전과 전통을 살펴보며 일본의 공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힘. 이번 방문은 예술과 인류 유산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UAE-일본 간 문화적 가교 강화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3y0zg-shamma-bint-mohammed-bin-khalid-nahyan-reviews)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사상 최대 규모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 2025)’ 개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4.)
- 제22회 아부다비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가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개최됨. 하마단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매년 확대 발전해온 에미라티 전통 falconry·승마·사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플랫폼임. 올해는 처음으로 다단계 매 사냥 경매가 열리며, 전 세계 1,700여 기업과 65개국이 참가해 첨단 장비, 전통 공예,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임. 또한 11월에는 알 아인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가 첫 개최되어 UAE 문화유산의 글로벌 확산을 강화할 계획임.
ㅇ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 위에 특설 영화관 세워 ‘F1 더 무비’ 시사회 개최 (더내셔널/8.5.)
- 아부다비는 2025년 6월 야스 마리나 서킷에 특설 영화관을 설치해 ‘F1 더 무비’ 중동 시사회를 개최함. 경기장 트랙 위에 2주 만에 건설된 이 영화관은 축구장 두 개 규모로, 700석 좌석과 135대 스피커를 갖춤.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감독 조셉 코신스키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브래드 피트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부다비의 지원과 환대에 감사를 표함. 영화는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배경으로 클라이맥스를 촬영했으며, 이는 아부다비의 문화·창의산업 역량과 글로벌 제작 허브로서의 위상을 부각시킴.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6/26/f1-the-movie-abu-dhabi-premiere/)
ㅇ 런던 레이튼 하우스, 개관 100주년 기념 MENA 지역 예술 조명 (더내셔널/8.7.)
- 런던의 레이튼 하우스 미술관이 올해 개관 100주년을 맞아 MENA (중동·북아프리카) 지역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개최함. 오는 10월 개막하는 The View from Here 전시는 더럼대 오리엔탈 뮤지엄과 협력해 유산·기억·정체성을 주제로 한 현대 아랍 예술작품을 소개함. 또한 가구·장식품 복원을 종이공예로 재현하는 Ghost Objects 프로젝트, 2026년 봄에는 이슬람·중동·빅토리아 양식이 어우러진 ‘아랍 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시가 예정됨. 관람객은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록할 아카이브 구축에도 참여할 수 있음.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레이튼 하우스의 독창성과 지속적 의미를 강조함.
ㅇ UAE, 인공지능 활용해 아랍어 세계적 확산 추진 (WAM/8.11.)
- UA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랍어와 그 문화유산을 디지털 영역에 통합, 글로벌 확산을 강화하고 있음. 샤르자의 ‘아랍어 역사 사전’ 완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AI 연계 프로젝트가 대표적 성과로, 2천만 개 이상의 어휘를 제공하며 연구·교육·콘텐츠 창작에 활용되고 있음. 또한 아부다비 아랍어센터는 AI 기반 아랍어-영어 사전과 언어 말뭉치 수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이와 함께 지식재단과 교육기관들이 디지털 콘텐츠 허브·출판·교육에 AI를 접목해 아랍어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s9-uae-harnesses-boost-arabic-language-global-reach)
ㅇ 에미라티 예술가들,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서 유산 재해석 (더내셔널/8.11.)
- 제2회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이 2025년 11월 12~18일 엑스포시티 두바이 알 와슬 플라자에서 개최됨. 이번 행사에는 파트마 루타, 모하메드 카젬, 칼리드 알반나, 알리야 빈 오마이르, 알자이나 루타, 아메드 알 아리프 알 다헤리, 헤사 알간디 등 세대별 에미라티 작가 7명이 참여해 빛을 매개로 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임. 페스티벌은 작가 토크와 대중 대화를 포함해 예술 담론을 확장하며, 두바이의 문화·창의산업 지원 및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됨. 본 행사는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두바이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임.
ㅇ 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 성과 확대 (WAM/8.11.)
-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2025년 ‘공동체의 해’를 맞아 2월부터 추진한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이 상반기에 큰 성과를 거둠. 이번 캠페인은 “지식은 우리 공동체를 비춘다”를 주제로 아랍어의 위상 강화와 세대별 독서 습관 정착을 목표로 함. 2,000여 개 활동과 250개 주요 이벤트가 1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함. 프로그램에는 독서 클럽, 창작 워크숍, 강연, 문학상 연계 행사, 유아·청소년 맞춤 활동 등이 포함되었음. ALC는 연말까지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rm-alc-sustains-momentum-community-campaign-promote)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공원·레저시설, 2025년 상반기 방문객 1,670만 명 돌파 (WAM/8.3.)
- 두바이 시청 산하 공원·레저시설이 2025년 상반기에 1,67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만 명 증가함. 자빌·무슈리프·알 사파·알 맘자르·크릭 파크 등 주요 5개 공원에만 370만 명이 방문했으며, 211개 공공공원은 1,140만 명 이상을 맞이함. 꾸란 공원(81만 명), 두바이 프레임(74만8천 명), 어린이 시티(5만1천 명)도 큰 인기를 보임. 두바이 시는 지속적 투자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원을 문화·여가·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는 두바이 도시계획 2040 및 삶의 질 전략 2033과 연계되어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0dfa2-dubai-municipality-parks-facilities-attract-over)
ㅇ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인근 ‘나이아 아일랜드’ 개발 추진 (더내셔널/8.6.)
- 두바이는 버즈 알 아랍 인근 주메이라 해안에 ‘나이아 아일랜드(Naïa Island)’를 개발한다고 발표함. 이곳에는 전용 빌라, 해변 주거지, 에스테이트 플롯과 쉐발 블랑 메종 호텔의 전용 해변이 조성될 예정임. 호텔은 30개 스위트룸과 40개 프라이빗 풀 빌라를 갖추며, 샤말 홀딩이 쉐발 블랑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 중임. 2029년 완공 목표로 두바이 2030 비전에 부합하며, 세계적 관광지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8/06/dubai-building-luxury-island-near-burj-al-arab/)
ㅇ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 UAE 동해안 관광 활성화 견인할 것으로 전망 (더내셔널/8.8.)
- 2026년 개통 예정인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이 푸자이라를 비롯한 UAE 동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됨. 아부다비–푸자이라 간 이동 시간이 105분으로 단축되며, 해변·산악 트레일·역사 유적지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 호텔업계와 관광 전문가들은 이 철도가 지역 숙박·레저 산업 성장과 새로운 투자 촉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함. 열차는 최고 시속 200km, 400명 수송 규모로 운영되며, 기존 대중교통과 연계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임.
ㅇ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트립어드바이저 2025 보고서에서 세계명소 중동 1위· 세계 8위 기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8.)
-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ZGM)가 트립어드바이저 2025 글로벌 보고서에서 세계 명소 순위 8위, 중동 1위를 차지함. 이는 전 세계 800만 개 이상의 명소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로, SZGM은 상위 1%에 해당하는 위상을 확보함. 연간 700만 명 이상이 찾는 SZGM은 무슬림들의 기도공간을 넘어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명·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또한 전시관, 도서관, Souq Al Jami, 체험형 투어, 다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통해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방문 경험을 제공함. 이번 성과는 UAE의 문화외교 비전과 관광 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됨.
ㅇ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노선 계절 운항 개시 (WAM/8.15.)
-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가 오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콜초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계절 운항편을 주 2회 운항함. 현재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는 에어버스 A320 기종 12대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7imm6-air-arabia-abu-dhabi-launches-seasonal-flight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알 아인 지역서 ‘UAE 워리어스’ 개최 협력 연장(아부다비 미디어오프시/8.7.)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팔름스포츠와의 파트너십을 3년 연장해, 중동 대표 종합격투기 대회인 ‘UAE 워리어스’를 알 아인 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함. 2025년에는 2개 대회가 열리며, 2026~2028년에는 매년 2회씩 추가 개최될 예정임. 이는 알 아인을 새로운 스포츠·문화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아부다비의 글로벌 격투스포츠 허브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임. 이번 합의는 UFC, F1 등과 함께 아부다비 관광 전략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경제 및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ㅇ UAE 주짓수 대표팀, 청두 월드게임서 메달 3개 획득 (걸프투데이/8.11.)
- UAE 주짓수 대표팀이 2025년 청두 월드게임 둘째 날 경기에서 금 1개, 은 2개를 획득함. 사이드 알 쿠바이시가 -85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메흐디 알 아울라키(-77kg)와 모하메드 알 수와이디(-69kg)는 은메달을 획득함. 이번 대회에는 118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UAE 선수단은 지속적인 훈련과 연맹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함. 내일은 남녀 무제한급 경기에 UAE 선수들이 추가 출전할 예정임.
ㅇ UAE 조정 대표팀,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서 선전 (샤르자24/8.11.)
- UAE 조정 대표팀이 2025년 8월 4~1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둠. 하마드 아메르 알 샴시가 남자 U-19 싱글과 더블에서 각각 4위를 기록했으며, 살렘 알리 알 만수리가 남자 U-16 싱글(이번 대회 첫 도입 종목)에서 5위를 차지함. 또한 남자 더블에서는 UAE 선수들이 6위에 올랐음. 연맹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LA 2028 올림픽 대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평가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8/11/UAE-Rowing-team-impresses-at-Asian-Beach-Championship)
ㅇ UAE 내구 기수, 1000km ‘몽골 더비’에서 공동 우승 쾌거 달성 (WAM/8.11.)
- UAE의 셰이크 칼리파 알 하메드와 이사 알 키야리가 세계 최장 거리(1000km) 말 경주인 ‘몽골 더비’에서 미국, 영국 선수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함. 대회는 8일간 혹독한 지형과 기후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참가자들이 탈락했음. 두 선수는 낯선 몽골 말과 하루 12시간 이상을 소화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 에미라티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내구력을 세계에 입증함. 이번 성과는 UAE 기수들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54wcu-two-uae-endurance-rider-make-history-1000-mongol)
□ 한류 동향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 개최(Visit Abu Dhabi/8.1.)
- 2025년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아부다비 한국문화원에서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가 열림. 한국의 대표 작가 백희나, 최덕규, 이수지 등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대형 그림과 공간 연출을 통해 체험할 수 있음. 관람객은 숲, 별이 빛나는 하늘, 다채로운 도시 등 책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음. 또한 체험 코너에서 색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함.
(출처:https://visitabudhabi.ae/en/events/beyond-the-picture-book)
ㅇ 세계 무대 빛내는 한국 여자 골프, 성장 배경과 영향력 분석 (칼리지타임즈/8.5.)
- 2025 AIG 여자 오픈에서 한국 선수 12명이 컷을 통과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입증함. 롤렉스 세계 랭킹에서도 상위 50명 중 13명이 한국 선수로, 이는 체계적 투자·훈련 시스템과 독특한 문화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임. 1998년 박세리의 성공 이후 주니어 육성, 실내 스크린 골프 확산, KLPGA 투어 등 인프라가 발전하며 선수층이 두터워짐. 반면 남자 선수들은 병역으로 인한 성장 제약이 지적됨. 한국 여자 골프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모범적 모델로 평가되며, 다른 국가들이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되고 있음.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UAE 최초의 K-POP 워크숍 개최 (걸프뉴스/8.6.)
- 한국문화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가 2025년 8월 20~22일 아부다비 디스튜디오(Dee Studio)에서 첫 K-POP 워크숍을 개최함. 워크숍은 댄스, 보컬,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BTS·BLACKPINK·뉴진스 등 인기곡 안무와 K-POP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도 포함됨. 참가자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아동 세션에는 영상 제작 체험이 포함됨. 본 프로그램은 중동 내 한류 확산과 현지 팬층의 심화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함.
ㅇ 손흥민, LAFC 데뷔전서 페널티 유도하며 존재감 발휘 (걸프뉴스/8.10.)
- 손흥민이 2025년 8월 9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르며 교체 출전해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함. 후반 77분 손흥민이 파울을 얻어낸 장면이 VAR 확인 끝에 페널티로 선언되었고,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켜 동점골을 기록함. 그는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며, 현지 팬들은 그의 MLS 첫 출전을 열렬히 환영함.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에서 173골을 넣으며 역사를 쓴 뒤, MLS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진 2,600만 달러에 LAFC로 이적한 바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football/son-heung-min-makes-instant-impact-in-lafc-debut-1.500228358)
ㅇ ‘KPop Demon Hunters’ OST <Golden>, 빌보드 핫100 1위 달성 (걸프뉴스/8.12.)
-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OST <Golden>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음. 이는 BTS의 ‘Dynamite’, ‘Butter’, 정국의 ‘Seven’, 지민의 ‘Like Crazy’ 등과 함께 K-POP 관련 곡으로는 아홉 번째 1위 기록임. 특히 <Golden>은 여성 K-POP 관련 곡 최초로 정상에 오른 사례로 역사적 의미를 가짐. 해당 곡은 영화 속 가상 걸그룹 Huntr/x를 연기한 Ejae, Audrey Nuna, Rei Ami가 참여하여 강렬한 보컬을 선보임.
ㅇ 한국 대법원,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 기각함 (알아라비야/8.14.)
- 한국 대법원이 미국 작곡가 조너선 라이트가 제기한 ‘아기상어’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3천만 원)를 기각하며 6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 종지부를 찍음. 라이트는 2011년 자신이 제작한 버전이 한국 콘텐츠 기업 핑크퐁의 2015년 작품에 표절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의 버전이 기존 미국 어린이 캠프에서 불리던 전통 선율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함. 또한 핑크퐁의 ‘아기상어’는 독창적 차별성을 지닌다고 판단함. 핑크퐁의 곡은 유튜브 조회수 160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적 히트곡이 된 바 있음.
ㅇ 사우디 ‘아트 브리지’ 프로그램, 영국·일본·한국·스페인서 개최 (더내셔널/8.14.)
- 사우디아라비아 비주얼 아트 위원회가 해외 교류 프로젝트 ‘아트 브리지(Art Bridges)’ 3기 프로그램을 발표함. 이번 라운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며, ▲영국 스코틀랜드(9월 2227일) ▲일본(10월 31일11월 7일) ▲한국(11월 1927일) ▲스페인(3월 29일) 등 네 지역에서 개최됨. 참가자들은 각국 문화 기관·작가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워크숍과 토론에 참여하며, 현지 문화·예술 맥락을 탐구하게 됨. 본 프로그램은 사우디 및 거주 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원자는 만 21세 이상, 최소 5년 경력과 포트폴리오 제출, 영어능력 등이 요구됨.
ㅇ BTS 지민, 송다은 영상 공개 논란에 사생활 침해 우려 제기 (걸프뉴스/8.27.)
- 배우 송다은이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지민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음. 영상은 지민의 거주지로 알려진 ‘나인원 한남’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공개 동의 없는 사생활 노출이라며 강하게 반발함. 일부 팬들은 교제 여부보다 사생활 침해가 문제라며 HYBE의 법적 대응을 촉구했고, 또 다른 이들은 송다은이 오래된 영상을 반복적으로 공개해 스스로 평판을 해쳤다고 지적함. 지민과 송다은은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려왔으나 공식 확인은 없었음. 이번 논란은 전역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지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아부다비 K-POP 워크숍, 차세대 한류 인재 양성 가능성 보여줌 (걸프뉴스/8.28.)
-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와 주아부다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K-POP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보컬·댄스·영상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돌 훈련 과정을 경험함. 수업은 BTS의 <Life Goes On>, KPop Demon Hunters OST <Takedown> 등 인기곡을 활용해 발성·호흡·안무·팀워크를 지도함. 유미란 교수는 K-POP을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닌 종합 예술로 정의하며 창의성·개방성·인격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강조함. 이번 워크숍은 중동 청년들에게 한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출신 K-POP 연습생 배출 가능성을 열어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ㅇ 두바이, 김우빈·배수지 주연 넷플릭스 K-드라마 촬영지로 등장 (더내셔널/8...29)
-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 3일 공개되며, 두바이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함. 예고편에는 사막, 마디낫 주메이라, 셰이크 자이드 로드, 두바이 미래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담김. 작품은 천 년 만에 돌아온 램프의 요정이 한 여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로맨스로, 김우빈과 배수지가 주연을 맡음. 두바이는 이미 여러 K-드라마와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드라마는 UAE의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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