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게시일
2025.09.08

[헝가리]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건국기념일 민속문화유산 축제 성료, 한국문화원 참가

헝가리는 8 20 건국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음. 타마시 술료크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이슈트반 국왕의 건국 결정을 강조하며 헝가리 주권과 유럽 정체성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건국기념일에는 45,000개의 불꽃과 드론 쇼가 어우러진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음.

8 17일부터 20일까지 부다페스트 부다성에서는 헝가리 최대 민속 예술 축제인 '민속문화유산 축제' 개최됨. 올해 39회를 맞은 축제는 아제르바이잔을 주빈국으로 초청했으며, '전통 보석과 복식' 테마로, 1,000 명의 헝가리 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100 개의 라이브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했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이번 축제에 참가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음. 한국관에서는 이종준, 이상배, 김수연 장인들이 나전칠기, 한글 서예, 문인화, 단청 시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음.

https://hungarytoday.hu/a-nation-built-to-last-president-marks-august-20-with-tribute-to-sovereignty/

https://magyarnemzet.hu/kultura/2025/08/koreai-mesterekkel-talalkozhatunk-a-mestersegek-unnepen

헝가리 시게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문화 예술 축제 하나인 '시게트 페스티벌(Sziget Festival)' 지난 8 7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오부다 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음.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시게트 페스티벌은 '자유의 (Island of Freedom)'이라는 별칭처럼 국적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성을 선보였음. 세계 100 개국에서 모인 42 명의 방문객들은 엿새간 전체에 펼쳐진 수많은 무대와 공간에서 , , 일렉트로닉, 월드 뮤직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겼음.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시게트 페스티벌은 광범위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했음. 행사장 곳곳에서는 현대 예술 설치물, 서커스 공연, 연극, 워크숍, 스포츠 활동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음. 이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 자체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음.

한국문화원도 시게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원밀리온(1MILLION) 출신 안무가 김도희와 함께 K 댄스 워크숍을 개최해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음.

시게트 페스티벌은 독특한 분위기와 국제적인 참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

https://hungarytoday.hu/sziget-festival-draws-416000-visitors-but-still-falls-short-of-making-profit/

https://index.hu/kultur/2025/08/06/sziget-fesztival-slam-poetry/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