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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25.09.02

[FOLHA DE SÃO PAULO]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브라질판 노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미디어: Folha de S. Paulo


■︎ 일자: 2025.8.27.


■︎ 기자: Carol Pfeiffer


■︎ 링크: Como foi criada a versão brasileira das canções de 'As Guerreiras do K-Pop'?


■︎ 내용:


<비공식 번역문>

※ 본 번역은 이해를 돕기 위한 비공식 번역본으로, 원문(포르투갈어)과 내용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본문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작품 중 하나로, 상위 10위권에 올라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브라질 버전의 삽입곡, 특히 하루 종일 사람들의 입에 맴도는 '소다팝'의 브라질판 ‘메우 뻬께노 과라나(Meu Pequeno Guaraná, 뜻: 나의 작은 과라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가사를 번역하는 수준이 아니라, 브라질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음악으로 재창작하는 과정이었다.


영화의 음악감독 마르쿠스 에니(Marcus Eni)는 “원곡은 직역된 형태로 전달된다. 우리는 그것을 브라질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꾸고, 화면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포르투갈어 가사가 원래의 멜로디에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고려해야 하며, 화면에서 펼쳐지는 장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1월, 에니는 원곡들을 처음 받았을 때 이미 흥행을 직감했다고 한다. 그러나 ‘소다팝’이라는 곡에서 막혔다. 원문에서는 ‘나의 작은 소다팝’과 같은 표현을 쓰지만, 이를 직역하면 멜로디에 맞춰 부르기가 어려웠다. 고민 끝에 그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료인 과라나를 떠올렸고, ‘Meu Pequeno Guaraná(나의 작은 과라나)’라는 가사가 탄생했다. 이 곡은 멜로디와의 호흡도 잘 맞았을 뿐 아니라 틱톡에서 유행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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