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8.28
[아르헨티나]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아르헨티나관 공모... 정부 지원 없이 진행
-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아르헨티나관 공모가 시작되어 올해 9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작품은 자체 자금이나 민간 후원으로 제작해야 함
- 공모 심사는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행하며, 아르헨티나적 시각, 기획 적합성, 설치 적합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됨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5.08.21.)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2025 세계 탱고 축제’ 개최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월 2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2025 세계 탱고 축제’가 진행되며, 우시나 델 아르테에서 주요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성대한 개막식이 열림
- 축제는 콘서트, 댄스 클래스, 전시, 밀롱가, 다큐멘터리 상영, 탱고 월드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내 50여 개의 장소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탱고를 즐길 수 있음
- 공연은 테아트로 콜론(Teatro Colón), 테아트로 그란 렉스(Teatro Gran Rex), 산 마르틴(San Martín) 문화센터 등 시내 50여 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관객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세계 탱고 중심지로 만들어갈 예정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21.)
https://buenosaires.gob.ar/noticias/continua-el-tango-ba-festival-y-mundial-2025
ㅇ 보르헤스 학술주간 시작... ‘알레프’ 헌정 전시, 낭독회 등 진행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126주년 탄생을 기념하여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보르헤스 학술주간’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됨
- 전시, 강연, 가이드 투어, 시 낭독,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알레프(El Aleph, 1949)’ 관련 미공개 자료와 엽서가 공개됨
- 미국과 쿠바 연구자를 포함한 국내외 학자들과 작가들이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보르헤스의 문학적 업적과 사랑의 감성을 다채롭게 조명함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08.18.)
ㅇ 국경을 넘어: 라틴아메리카 시 축제 15주년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라틴아메리카 시 축제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 낭독,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함
- 해외 및 아르헨티나 시인들이 참여해 시와 사회, 예술 전반의 연관성을 탐구하며, 인공지능과 시, 저항, 예술 언어 등을 주제로 한 대담도 진행됨
- 주최 측은 매년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며, 시가 공동체적 경험과 예술의 확장을 이끄는 중요한 장르임을 강조함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08.19.)
ㅇ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서 아르헨티나 영화 수상
- 한국계 아르헨티나 감독 세실리아 강의 데뷔 장편 극영화 ‘Hijo Mayor’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으며 국제적 주목을 받음
- 영화는 기억과 뿌리를 탐구하는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이야기로, 아르헨티나·프랑스 공동 제작으로 완성됨
- 이번 수상은 정부의 지원 삭감과 폄하 속에서도 창작을 이어가는 아르헨티나 영화계에 중요한 성과로 평가됨
※ 출처: Página 12 (25.08.17.)
https://www.pagina12.com.ar/850059-premio-para-el-cine-argentino-en-el-festival-de-locarno
□ 문화산업 분야
ㅇ MICA 2025: 아르헨티나 문화산업의 달 개최
- 문화차관실 주최로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아르헨티나 문화산업의 달(MICA 2025)은 예술, 공연, 전시, 교육, 네트워킹 등 총 12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함
- 행사는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보르헤스 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제작자·기획자가 국내외 후원자를 확보하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19.)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mes-de-las-industrias-culturales-argentinas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아르헨티나 비즈니스센터 MICA 참여> ㅇ (목 적) MICA 2025 참여를 통해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남미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콘텐츠 수출, 공동 제작 등)과 기회 제공 ㅇ (참여기간) 2025년 9월 29일 ∼ 10월 3일 ㅇ (주용내용) 아르헨티나 정부 주도의 콘텐츠 BtoB, BtoC 행사 참여 |
ㅇ 독서 붐: 부에노스아이레스 최초 디지털 공공도서관 ‘보르헤스’ 개관 1주년
- ‘보르헤스’ 디지털 도서관은 기존 전통 도서관과 동일한 대출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앱과 웹을 통해 전자책을 대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음
- 개관 첫 해에 약 4만 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6천 건의 대출을 기록했으며, 이용자의 74%가 여성, 주로 21~39세 연령대임
- 지하철 독서 이벤트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독서 참여를 장려하며, 문화 확산과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음
※ 출처: Perfil, Enrique Garabetyan (25.08.22.)
ㅇ 출판박람회 FED 2025, 도서 판매 30% 증가·관람객 3만 명 돌파
- 2025 독립출판박람회(FED)는 나흘간 30,800명이 방문하고, 판매가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됨
- 출판사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립출판의 힘과 책의 다양성에 대한 독자들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함
※ 출처: Clarín, Leila Torres (25.08.10.)
ㅇ INCAA(국립영화시청각예술원), 영화 보조금 지원 조건 개정
- INCAA가 영화 상영 보조금 지원 조건을 개정하여, 영화 제작사는 총 관람 횟수, 시청 시간, 계약서 등으로 관객 수를 입증해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음
- 다큐멘터리 영화의 최소 관객 기준은 5,000명으로 조정되었고,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은 10,000명을 유지함
- 신설된 국제 배급 지원 프로그램은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아르헨티나 영화 상영과 홍보를 지원하며, 장편·단편 및 경쟁 부문별 지원금을 차등 지급함
※ 출처: Infobae (25.08.21.)
ㅇ 2025 비엔날수르, 개막 후 수천 명 방문
- ‘2025 비엔날수르(Bienalsur)’는 개막 직후부터 수천 명이 방문하며,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 70개 도시 140개 장소에서 동시 전시를 펼침
- 전시는 노후화, 노동, 이주, 자유, 자연 등 동시대 핵심 주제를 다루며, 퍼포먼스·디지털 아트·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함
- 유네스코의 지원과 출범 10주년을 맞아, 비엔날수르는 국경과 위계를 넘어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5.08.07.)
□ 스포츠 분야
ㅇ 아고스티나 헤인, 400m 개인혼영서 세계주니어 챔피언 등극
- 아르헨티나 수영 기대주 아고스티나 헤인이 세계주니어 4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4분 34초 34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조르지나 바르다크의 남미 기록을 넘어섬
- 헤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르헨티나 수영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음
※ 출처: Clarín, Hernán Sartori (25.08.19.)
ㅇ 라 봄보네라에서 봄베이까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국제 대회 우승과 메시의 영향력으로 70개 이상의 전 세계 스폰서와 계약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함
-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중국, 인도 등 비전통적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과 메시 은퇴 이후에도 대표팀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 마케팅 전략을 실행 중임
※ 출처: La Nación, Alfredo Sainz (25.08.16.)
ㅇ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핸드볼, 제12회 중국 월드게임서 우승
-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핸드볼 대표팀 라스 카미카제스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함
- 루실라 발사스는 대회 MVP, 히셀라 보노미는 라인 최고의 선수와 득점왕(78골)으로 개인상을 함께 수상함
※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5.08.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kamikazes-campeonas-en-china
□ 관광 분야
ㅇ 오벨리스크 전망 엘리베이터, 5년간 민간 운영
- 아르헨티나 국가 기념물 오벨리스크의 전망 엘리베이터 운영권이 기업 ‘Autotransportes Andesmar SA’와 ‘DA Fre Obras Civiles SA UT’에 5년간 위탁되며, 이들은 이용 요금으로 최대 20,000페소를 부과할 계획임
- 엘리베이터는 4인용으로 55층까지 운행하며, 안전을 위해 분당 60m 속도로 60초 만에 도착함
- 세계 유명 랜드마크인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과 유사하게 요금이 부과되며, 관광객은 정상에서 360°전망을 즐길 수 있음
※ 출처: Clarín, Sebastián Clemente (25.08.08.)
ㅇ 아르헨티나 겨울방학 내수 관광 및 경제 효과 크게 감소
- 이번 겨울 방학 국내 관광객은 4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9% 감소, 경제적 효과는 11.2% 줄어든 것으로 기록됨
- 해외 여행 증가와 할인 및 프로모션 중심 국내 관광, 산악·눈·온천 관광 선호 등 관광 패턴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 출처: Infobae (25.08.03.)
□ 한류 분야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 전시 개막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주와 정체성을 주제로 한 세 명의 한국 여성 예술가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을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개최함
- 전시는 진(Zine), 판화, 수채화 등을 통해 각 작가의 개인적·문화적 시각을 보여주며, 아티스트 패널 토크를 통해 여성 예술가의 목소리와 다문화적 정체성 형성을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함
※ 출처: Xiahpop, Samanta Farías (25.08.07.)
https://xiahpop.com/mujeres-artistas-coreanas/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줌파워 줌파워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 전시 현황 - 지난 8월 6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은 한국 여성 예술가들의 이주, 정체성, 젠더를 다룬 작품을 선보였으며, 개막식에서 진행된 토크 프로 그램을 통해 참여 작가들과 아르헨티나 예술계 인사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눔 - 강유정 작가와 황수경 큐레이터가 진행한 전시 연계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책갈피와 진 창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시의 메시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국-아르헨티나 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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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립동양박물관, 한국 이민 60년사 기념 특별전 ‘머물 곳이 되어준 자리’ 개막
- 아르헨티나 국립동양미술관은 한국 이민자 60년의 삶과 공동체를 조명하는 특별전 ‘머물 곳이 되어준 자리’를 8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개최함
- 전시는 개인적 기억과 공동체 경험, 차세대 시선의 세 주제로 구성되어 문화와 정체성의 변화를 보여주며, 전통 놀이·강연·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됨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08.)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un-lugar-para-quedarse-en-el-museo-nacional-de-arte-ori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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