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8.18
아리랑 실크로드 : 존재의 초월 전시회 개최
-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한국 현대미술 세계화의 전환점으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칠곡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한 ‘아리랑 실크로드 : 존재의 초월’ 전시회를 8월 8일에 개최하였다.
▲ 아리랑 실크로드 : 존재의 초월 전시 개막식
이 전시는 '아리랑'을 '아(我)·리(理)·랑(朗)'으로 해체한 후, 세 가지 개념적 기둥을 통해 존재론적 사유의 깊이를 더한다. '아(我)'는 '삶의 고통과 인간적 존엄'을, '리(理)'는 '관계의 지혜와 순리의 아름다움'을, '랑(朗)'은 '삶의 근원적 기쁨과 존재의 자유'를 의미하는데, 이는 철학적 실천과 예술적 실험의 통합을 제시한다.
▲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현지인 회원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고금화, 박종태, 이정원, 임미미 작가와 튀르키예 출신의 거장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코스쿤 작가까지 모두 다섯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였는데, 각 작가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 언어로 '아리랑'의 정서와 존재론적 성찰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 아리랑 실크로드 : 존재의 초월 전시 작품 설명
전시 개회식에 참여한 수씨는 “아리랑을 한국 현대 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에서 정말 아름다움과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감동을 찾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튀르키예 문화원에서 개최된 본 전시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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