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31
[UAE]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UAE 문화부, 7월 7~31일 ‘서머 프로그램’ 개최
- 산두끄 알 와딴(Sandooq Al Watan)을 비롯한 여러 문화·커뮤니티 기관들이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창의 활동을 제공하는 ‘섬머 캠프’를 개최함. 여름방학 기간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목표는 ▲에미라티 문화유산 인식 제고 ▲아랍어 사용 장려 ▲문화·창의산업 분야 창작자 역량 강화 ▲참가자의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임.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지식 확장, 역량 개발, 국가 정체성 강화 등 UAE의 청년 투자·육성 비전과 맞물려 추진됨. (출처:https://moc.gov.ae/en/summer-camp-about/)
ㅇ UAE 문화부, ‘창의휴가 추천서 발급’ 서비스 시행
-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격 요건을 갖춘 개인이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 및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 휴가를 공식 승인받는 제도임. 이를 통해 에미라티 창작자가 창의 프로젝트에 전념하며 국내외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에미라티 문화 정체성을 반영하는 작품 창작을 지원하며, 국제 문화 행사 참여를 확대해 UAE의 창의성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지원 분야는 문화유산, 출판·저술, 시각예술·디자인, 공연예술·연극, 비디오게임, 영화·방송, 음악 등이며, 지원 대상은 UAE 국민과 거주자, 연방·지방정부 및 민간 기관, 공익협회임. 심사 기준은 참가가 개인 문화·예술 경력에 미치는 영향, 창작 기여도의 질과 독창성, 국가 문화 위상 제고 효과, 에미라티 문화 홍보 및 국제 교류 촉진 여부임. (출처:https://moc.gov.ae/en/initiative/issuing-creative-leave-recommendation/)
ㅇ UAE 문화부, 최대 10만 디르함 지원 ‘국가 문화·창의성 보조금’ 4차 공모 개시 (칼리지타임즈/7.8.)
- UAE 문화부가 전통문화 보존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보존’ 부문을 신설하고, 전통 관습·구술사·문화유물 기록 프로젝트에 최대 10만 디르함을 지원함. 이번 보조금은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창작·제작(최대 10만 디르함, 영화·음악·공연·시각예술·문학·게임·문화유산) △홍보·국내참여(최대 8만 디르함, 유통·출판·국내 행사 참가) △역량개발(최대 5만 디르함, 단기 과정·레지던시·전문훈련) △여행·이동성(최대 5만 디르함, 국제 행사 참가) △기록·아카이빙(최대 10만 디르함)으로 나뉨. 지원 자격은 UAE 국적자와 UAE 어머니를 둔 18세 이상으로, 관련 학위 또는 3년 이상 경력과 실적을 갖춘 경우에 해당하며, 예외적으로 재능이 입증되면 18세 미만도 가능함. 모든 프로젝트는 UAE의 관습·가치·윤리를 준수하고, 국가 정체성과 문화유산 증진에 기여해야 함. 문화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반영과 친환경 요소 통합 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uae/dh100000-grant-emiratis-culture-heritage-projects)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2025년 12월 개관 확정 (타임아웃 아부다비/7.10.)
- 아부다비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위치한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2025년 12월 개관 예정임. UAE 건국의 아버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유산을 세계적 전시, 첨단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함.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30만 년 이상의 역사를 다루는 6개의 상설 전시관과 순환형 특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아부다비 진주, 블루 꾸란, 재현된 마간 보트 등 희귀 유물과 국가 보물을 포함함.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건물은 매·매사냥 전통을 기리는 매 날개 형상의 5개 강철 구조물이 특징임. 루브르 아부다비, 팀랩 페노메나, 향후 개관 예정인 구겐하임 아부다비 및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아부다비의 세계 문화 중심지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news/zayed-national-museum-opening)
ㅇ 와디 알 헬로·믈레이하, 샤르자 세계유산 지도에 등재 추진 (샤르자24/7.27.)
- 샤르자 유물청이 제벨 파야(Jebel Faya)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포함된 동부 지역 와디 알 헬로(Wadi Al Helo)와 중부 지역 믈레이하(Mleiha) 고고학 유적의 등재를 추진함. 제벨 파야는 구석기 시대 인류가 거주한 최초 사막으로, 약 20만 년 전 아라비아반도로 진입한 남부 경로임이 확인됨. 2003년 독일 조사단 발굴을 시작으로 2012년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0년 재신청을 준비해 세계유산위원국 21개국 중 13개국의 과학적 지지를 받음. 샤르자 투자개발청(Shurooq), 환경보호지역청, 상공·관광개발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으며, 믈레이하 고고학센터는 방문객 투어와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경로 조정을 운영함. 세계유산 등재로 연간 보존계획과 5년 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파야 산맥은 희귀 오피올라이트 암석으로 구성돼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질학 연구지로 평가됨.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의 전폭적 지원과 12개 지역기관의 협력, 부도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공주의 조정 역할이 등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7/27/aa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루브르 아부다비, ‘아트 히어 2025’ 및 리차드 밀 아트 프라이즈 최종 후보 발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7.10.)
- 루브르 아부다비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연례 전시·공모 ‘아트 히어 2025’가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됨. 올해 주제는 ‘그림자(Shadows)’로, 빛과 부재, 가시성과 은폐, 기억·정체성·변화의 다층적 의미를 탐구함. GCC·일본·MENA 지역 작가 400여 건의 출품작 중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됨. 최종 후보는 팔레스타인 건축가·예술가 아메드 알 아크라, UAE 아티스트이자 뮤지션 주메이리, 일본 미디어 아티스트 쿠로카와 료이치, 파키스탄 출신 하므라 압바스, 일본 화가·영화감독 후세 린타로, 일본-모로코 건축 듀오 요코마에&부아이야드 등 7인임. 이번 행사는 걸프와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루브르 아부다비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제무대에서의 창작 대화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reveals-international-jury-panel-and-shortlisted-artists-for-art-here-2025-and-richard-mille-art-prize/)
ㅇ 루브르 아부다비, ‘퀀텀 돔 프로젝트’ 공개…VR로 소장품 역사 체험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0.)
- 루브르 아부다비가 최대 10명이 동시에 참여 가능한 25분간의 VR 체험 프로그램 ‘퀀텀 돔 프로젝트’를 12개월간 운영함. 무선 전신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장품 3점의 역사적 배경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함. 체험은 SF에서 영감을 얻은 시간 여행 콘셉트로 구성되며, ▲1세기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초상화(아우구스투스 포룸 재현) ▲13세기 바그다드 『약물지』 필사본(지혜의 집 도서관 재현) ▲17~18세기 무굴 제국 ‘포 미러 아머’(잘 마할 주변 수경 공간 재현)를 다룸.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서로를 인식·교류하며 고대 로마 건축미,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의 학문적 활력, 무굴 제국의 예술적 장엄함을 몰입형·다감각 방식으로 체험함. 프랑스 ‘스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공동 개발, 아랍어·영어·프랑스어 지원, 8세 이상 대상이며 개인·가족·학생·기술·문화 애호가 등 다양한 관객층 참여 목표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launches-quantum-dome-project-amplifying-visitor-experience-through-virtual-reality-technology/)
ㅇ 두바이 디자인 위크,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 예정(더내셔널/7.23)
- 두바이 디자인 위크가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됨. ‘커뮤니티의 해’에 맞춰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포용성 강화 방안을 조명함. 행사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Downtown Design, Editions Art & Design, UAE 디자이너 전시 등 주요 프로그램이 확대·재편되어 신진 인재 발굴에 집중함. Urban Commissions 국제 디자인 공모전은 ‘공용 공간으로서의 안뜰’ 재해석을 주제로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참여를 유도함. Abwab 파빌리온 시리즈는 서·남·동아시아 및 아프리카로 범위를 확장해 ‘In the Details’를 주제로 장식과 소재 문화를 공간 디자인으로 탐구함. 영국왕립건축가협회와 협력한 건축 전시와 한정판·콜렉터블 디자인 아트 플랫폼 Editions도 함께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개막 전 발표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7/23/dubai-design-week-returns-in-november-with-a-community-focus/)
ㅇ 아부다비, 9월 14~15일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개최 (WAM/7.23.)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아랍 창의성의 재구상: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의 혁신’을 주제로 회의를 단독 행사 형식으로 개최함. 아랍어 창작 표현의 잠재력과 가치를 조명하고, 문화·경제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 플랫폼임. AI, 디지털 출판, 시나리오 작성, 오디오북 제작, 게임 디자인 등 전문 워크숍과 교육 세션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다룸. 구글, AWS, 틱톡, 어도비, Sard Writers’ Room 등과 협력해 디지털 디자인, 생성형 AI, 에듀테크,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함. 아랍 및 국제 창작자, 문화·미디어 정책결정자, 기술 기업,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해 패널 토론, 네트워킹, 도서 사인회,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 강화함. 올해는 대학생 대상 ‘Congress X Youth Programme’를 신설해 역량 강화, 청년 혁신상 시상, 신진 인재 쇼케이스 등을 진행하며 차세대 문화·창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함. 본 회의는 아랍어의 창의산업 기여와 글로벌 문화 대화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아부다비를 문화 혁신과 창의성의 세계적 허브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ttnq8-abu-dhabi-host-congress-arabic-and-creative)
ㅇ 아부다비, 브래드 피트 출연영화‘F1 The Movie’ 중동 시사회 개최 (CurlyTales)
- 아부다비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애플 제작 영화 ‘F1 The Movie’ 중동 지역 시사회를 개최함. 영화는 전설적인 전직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과거 팀 동료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의 요청으로 한 팀의 마지막 생존을 위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다룸. 루키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레이스에 나서며 속도·경쟁·명예 회복의 드라마를 그림. 작품은 2024년 아부다비 그랑프리 기간 중 야스 마리나 서킷, 자이드 국제공항, 투포피프티포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함.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어소리티, 로컬 제작사 에픽 필름스가 협력했고, 현지 스태프 284명과 국제 제작진이 29일간 세 차례 촬영을 진행함. 특히 UAE 청년 15명이 인턴으로 참여해 할리우드 제작 경험을 쌓음.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의 리베이트 제도는 2013년 이후 180편 이상의 대형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작품도 그 혜택을 받음. 시사회는 제작이 시작된 바로 그 도시에서 열리며, 영화에 기여한 아부다비를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진행될 예정임. 영화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 연출, 워너브라더스가 전 세계 및 IMAX로 배급하며, 중동 지역에서는 6월 26일부터 일반 개봉함. F1 공식 조직, 팀, 드라이버, FIA가 제작 전반에 협력해 실제 그랑프리 현장감을 극대화함. (출처:https://curlytales.com/abu-dhabi-gears-up-for-regional-premiere-of-apples-f1-movie-starring-brad-pitt/)
□ 관광 정책
ㅇ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7월 1일 확장 구역 개장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
- 아부다비의 몰입형 관광지 개발사 미랄(Miral)이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확장 구역을 2025년 7월 1일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함. 13,445㎡ 규모의 이번 확장은 ‘잃어버린 진주의 전설’을 잇는 ‘로스트 시티’ 테마로 조성되며, 20종의 신규 놀이기구·슬라이드·체험시설과 새로운 다이닝 공간이 추가됨. 확장 이후 워터월드는 총 6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보유하게 되며, 가족·어린이·스릴 마니아 모두를 위한 다양한 수상 어드벤처를 제공할 예정임. 주요 신규 어트랙션으로는 어린이 전용 ‘알 마프라스’ 슬라이드, 폐쇄형 아쿠아 튜브 ‘레드 듄스’, 중동 최초의 듀얼 튜브 래프팅 레이스 ‘알 팔라즈 레이스’가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니 부메랑고 ‘알 사헬 주니어’, 축소판 토네이도 슬라이드 ‘다와마 주니어’, 고난도 로그 플룸 ‘바하무트의 분노’, 대형 스플래시 존 ‘밴딧 빌리지’ 등 다채로운 신규 시설이 운영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reveals-yas-waterworld-yas-island-abu-dhabi-expansion-to-open-to-public-on-1-july-2025/)
ㅇ UAE 국내 관광, 여름 시즌 고급 스테이케이션 특가로 호황 (걸프뉴스/7.21.)
- 아틀란티스 더 팜, 부르즈 알 아랍 등 럭셔리 호텔이 UAE 거주민 대상 최대 25~30% 할인, 식사 포함 패키지 등으로 여름철 비수기를 관광 성수기로 전환함. 전문가들은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실내 중심의 고급 경험·가성비 패키지가 해외여행 대비 매력을 높여 국내 수요를 확대했다고 분석함.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uae-luxury-staycation-deals-fuel-domestic-tourism-boom-25-30-off-at-atlantis-palm-jumeirah-burj-al-arab-1.500204971)
ㅇ UAE 호텔산업, 2025년 1분기 주요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상승세로 계절적 비수기 흐름을 상회 (알이티하드 영문판,7.27.)
- UAE 호텔산업은 라마단과 여름철과 같은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025년 1분기 주요 성과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함. 특히 아부다비의 상업적 매력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신규 호텔 개발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평가됨. 향후 비즈니스 여행이 호텔 산업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럭셔리 호텔은 고급 식음(F&B) 서비스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기타 호텔은 연회장 운영과 내·외부 고객 지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됨. 두바이 역시 1분기 호텔 숙박객 531만 명(전년 대비 2.5% 증가)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593352/abu-dhabi-hospitality-soars-as-uae-bucks-trend-with-strong-q)
□ 체육(스포츠) 정책
ㅇ <e스포츠 월드컵 2025>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 (더내셔널/7.2.)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되는 e스포츠 월드컵 2025는 총 상금 7천만 달러로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임. 개막식(7.10.)에는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이 공연하며, 세븐틴 디노가 참여한 공식 주제가 ‘Til My Fingers Bleed’가 처음 공개될 예정임. 이번 대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되었으며, Riot Games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총 25개 종목이 진행됨. 팬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대회, 팬미팅, 창작자 부스, 공연 등이 마련되며, 8월 23~24일에는 ‘The Next Game – Building the Future of Gaming, Esports, and Sports’를 주제로 한 산업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7/02/esports-world-cup-2025-prize-schedule-games-dino-seventeen/)
ㅇ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대회, 아부다비에서 처음으로 개최 (더내셔널/7.16.)
- 2017년 독일에서 시작된 하이록스는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로, 8km 러닝과 8개의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스키에르그, 썰매 밀기·당기기,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케틀벨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볼 등)으로 구성됨.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코치 지도 아래 지구력·근력 훈련에 임하며, 접근성과 포용성이 높은 대회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wellbeing/2025/07/16/hyrox-abu-dhabi-fitness-race/)
ㅇ UFC 321, 10월 25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 (알이티하드/7.24.)
- UFC 321이 10월 25일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톰 아스피날이 첫 통합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프랑스의 시릴 가네와 대결함. 이번 대결은 네 번째 매치업 시도 끝에 성사됐으며, 아스피날은 2023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전 KO승으로 잠정 타이틀을 차지하고, 2024년 커티스 블레이즈 전 승리 후 존 존스 은퇴로 통합 챔피언에 등극함. 가네는 데릭 루이스, 타이 투이바사, 볼코프 등을 꺾은 전 잠정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에서 통합 타이틀에 재도전 할 예정.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592718/it-s-aspinally-vs-gane-finally-for—huge-card—at-ufc-321-in)
□ 한류 동향
ㅇ 소지섭, 아부다비 팬 사인회 개최…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 동시 진행 (걸프뉴스/7.6.)
- 한국 배우 소지섭이 7월 26일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첫 UAE 팬 사인회를 개최함. VIP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었음. 팬 사인회와 동시에 ‘YOOM 207 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가 극장 로비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현대 제품, 음식, 문화 체험 등 양국의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애호가인 이마라티가 운영하는 더 마리암 스튜디오(The Maryam Studio Events) 주최로, 아부다비의 주요 문화 이벤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things-to-do/events-concerts/k-drama-actor-so-ji-sub-to-host-exclusive-fan-signing-event-in-abu-dhabi-1.500188666)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2025년 빌보드 최고 순위 기록 (걸프뉴스/7.7.)
-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3위로 상승, 2025년 사운드트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함. 올해 사운드트랙 중 종전 최고 순위는 1월 위키드(Wicked)의 4위였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사운드트랙으로는 2022년 엔칸토(Encanto) 이후 최고 기록임. 해당 사운드트랙은 2023년 바비(Barbie) 이후 스트리밍 주간 성적이 가장 높은 사운드트랙이라는 이정표도 달성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tv/from-screens-to-charts-kpop-demon-hunters-is-the-highest-charting-soundtrack-of-2025-1.500189469)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여름 시즌 깜짝 흥행작으로 부상 (걸프투데이/7.31.)
- 넷플릭스·소니픽처스 합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 스트리밍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팬아트·커버·코스프레 등 폭발적인 팬 반응을 이끌어냄. 작품은 가상 K팝 걸그룹 HUNTR/X가 악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며,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사운드트랙 차트 1위, 빌보드 200 2위, 8곡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둠. 블랙핑크·2NE1과 작업한 프로듀서 테디 박이 공동 설립한 더블랙 레이블과 협업해 정통 K팝 제작 방식을 반영했으며, 90년대 H.O.T. 등 다양한 K팝 레퍼런스를 활용해 팬덤 문화와 아이돌 세계를 세밀하게 재현함. 영화는 기존 IP가 아닌 완전 창작물로, 한국과 서구의 문화적 요소가 절충된 독창적 시각과 서사로 차별화됨. 전통 한의원 방문, 응원봉 문화 등 한국적 요소를 별도의 설명 없이 몰입감 있게 담아내 글로벌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냄.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7/31/how-kpop-demon-hunters-became-surprise-hit-of-the-summer)
ㅇ K-드라마 OST 콘서트 ‘KOSTCON 2025’, 9월 5일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서 개최 (더필리피노타임즈/7.26.)
- 별에서 온 그대 ‘My Destiny’의 린,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의 김범수, 도깨비 ‘Stay With Me’의 소유, 호텔 델루나의 헤이즈, 사내맞선의 이무진 등 역대 인기 드라마 OST 가수들이 총출동함.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K-드라마 감성과 추억을 재현하는 문화 축제로, 관객들이 마치 로맨틱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임. (출처:https://filipinotimes.net/entertainment/2025/07/26/south-koreas-top-k-drama-ost-voices-are-coming-to-dubai-for-kostcon-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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