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8.01
[인도]주재국 문화예술 정책 동향보고 및 논조분석(4-7월)
1. 정책동향 보고 목적
●2023년 발표된 모디 정부의 국가 비전 ‘비크싯 바라트 2047(Viksit Bharat @2047)’이 2025년 들어 문화유산 보호, 유물 환수, 불교외교 등 실질적 성과를 계기로, ‘문화’를 정책 실현의 핵심 축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가시화됨.
●이에 따라, 문화가 국가발전 전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여, 주재국 문화정책에 대한 한국문화원의 전략적 적용점과 향후 과제를 전망하고자 함.
2. 정책동향 보고 개요
●인도 문화정책 전략
- ‘비크싯 바라트 2047’비전 및 문화부 전략 발표 (5대 전략 축 중심)
- ‘비크싯 바라트’ 비전 내 문화 분야의 위상
●최근 동향 및 문화정책 사례
-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 외교’ 정책 사례- 문화유산 환수,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 ‘접근성 확대·참여 민주화·예술 및 문화 분야의 기술 활용’ 정책 사례
- ‘문화 및 창조경제 진흥’ 관련 정책 사례
●인도 주요 언론 논조분석
- ‘비크싯 바라트’ 비전을 지지하는 긍정적 보도 기조 우세
-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
●문화정책 방향성 및 시사점
- 전략적 전환: 문화 분야, ‘도구’에서 ‘핵심 자산’으로 접근
- 글로벌 연대 및 문명국가 정체성 기반의 문화 외교 및 소프트파워 강화
- 문화유산 디지털화 및 시스템화의 가속
●비크싯 바라트 하의 문화 이니셔티브: 문화외교 적용과 향후 과제
- (대외관계·홍보) ‘세계문화강국 인도’ 정책기조를 지지하는 파트너로서 포지셔닝
- (콘텐츠 기획) 문화 유사성 기반 창의적 ‘공동브랜딩’ 강화
- (그 외) 인도 문화정책 방향을 고려한 시범적·탐색형 기획 운영
3. 결론
●'문화’의 전략적 위상은 ‘비크싯 바라트 2047’ 비전과 연계되어 강화되고 있으며, 인도 정부의 문화유산 보존 및 국제홍보를 중심으로 상징적·외교적 가치가 확대되고 있음.
●다만, 정부 예산 편성과 정책 우선순위에서는 여전히 기초기능 부처에 상대적 우선순위가 있는 상황으로, 문화 정책의 현실적 집행력은 제한적 측면 존재. (※관광부 전년도 예산대비 3배 증가, 문화부 3.1% 증가)
●이에 따라 상징성과 홍보 효과가 큰 문화정책을 기획단계에서 연계하여, 효율성과 가시성을 강화하는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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