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24
[튀르키예공화국]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대통령실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이스탄불에서 처음으로 AKM에서 공연을 열어 (출처: 아나돌루 통신/ ’25.06.22)
- 대통령실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의 투르크 텔레콤 오페라 홀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6월 21일 세계 음악의 날을 맞아 부라크 튀쥰 교수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튀르키예 전역의 전통 선율을 심포닉 편곡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였다.
- 교육부, 가족사회서비스부, 청소년스포츠부, 문화관광부와 하체테페대학교 앙카라 국립음악원, 앙카라 음악미술대학교와 협력하였으며 주요 후원사인 튀르크 텔레콤의 지원으로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국가 음악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 예술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연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과 감동 속에 마무리되었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애서 잊을 수 없는 밤: K-컬쳐 콘서트, 감동을 선사해 (출처: Ankara Net Haber, ’2025.06.27)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과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ArtWeCan의 협력으로 개최된 K-컬처 콘서트가 2025년 6월 25일, 한국문화원에서 예술 애호가들과 만났다.
- 클래식 음악부터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장애 아트스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전승철 원장은 “ArtWeCan 예술가들의 진심 어린 공연이 현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공연이 한국과 튀르키예의 장애 예술가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간 문화적 우정과 이해를 더욱 깊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www.ankaranethaber.com/kore-kultur-merkezinde-unutulmaz-bir-aksam-k-culture-konseri-buyuled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피레인의 술탄들’이 밀레니얼 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노린(출처: 아나돌루 통신, ’25.06.22)
- 튀르키예 여자 배구 대표팀은, FIVB 밀레니얼 리그(VNL) 이스탄불에서 열릴 2주차 4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에서 내일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해 사상 처음으로 8연승 기록에 도전
- 튀르키예 여자 배구 대표팀 ‘피레닌 술탄라르’(Filenin Sultanları)는 2025 FIVB 여자 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하면 역사상 처음으로 8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 경기는 7월 7일(일) 저녁 7시 30분, 이스탄불 시난 에르뎀 스포츠홀에서 열린다.
- 대표팀은 2021년과 2024년에도 각각 7연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첫 7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aa.com.tr/tr/spor/filenin-sultanlari-milletler-liginde-bir-ilkin-pesinde/3607302
ㅇ메흐메트 에민 에길메즈, 금메달을 획득(출처: TRT Spor, ’25.06.18)
- 선수 메흐메트 에민 에길메즈(Mehmet Emin Eğilmez)가 튀니지에서 열린 세계 장애인 육상 그랑프리 대회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튀르키예 장애인 선수 스포츠 연맹(TÖSFED)에 따르면, 메흐메트 에민은 세계 장애인 육상 그랑프리 시리즈 8차 대회 1500m 경기에서 4분 1초 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 참가 기준 기록도 통과했다.
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mehmet-emin-egilmez-altin-madalya-kazandi-26512173
□ 경제
ㅇ D8 국가들과 5년간 총 1,266억 달러의 무역(출처: 아나돌루 통신, ’25.06.14)
- 튀르키예는 개발도상국(D8)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66억 달러 규모의 대외 무역을 수행했다.
- 최대 수출 대상국은 이집트이며 197억 달러를 수출하고 145억 달러를 수입했다. 이에 따라 튀르키예-이집트 간 무역액은 343억 달러에 이르렀다.
ㅇ 튀르키예, 세계 관광 순위 4위로 상승 (출처: Sabah, ’25.06.23)
- 유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2025년 5월 발표한 ‘세계 관광 바로미터’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2024년에 5,670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해 관광객 수 기준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4위로 올라섰다. 1위 프랑스, 2위 스페인, 3위 미국, 4위 튀르키예, 5위 이탈리아 순이다.
- 총 방문객 수는 6,230만 명에 달해 튀르키예 관광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화관광부 장관 에르소이는 이번 성과의 배경에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이 있다고 강조하며, 튀르키예의 역사적 유산, 문화적 풍요, 자연미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력한 인프라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사계절에 걸친 다양한 관광 상품 덕분에 튀르키예는 이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모범적인 관광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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