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04
[인도네시아]6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2025 발리 예술축제 개막 (IDN Times, 6.21)
- 인도네시아 발리 연례 문화행사인 ‘발리 예술축제(Pesta Kesenian Bali, PKB)’가 6.21. 덴파사르 소재 타만 부다야 아트센터(Taman Budaya Art Center)에서 개막식을 진행함. 이번 축제는 7.19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발리 전역의 예술인 수천 명이 참여한 화려한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림.
- 해당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이 개막식에 직접 참석하였으며, 해당 행사는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인도네시아 국가 관광 전략과 직결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함. 행사는 문화와 예술을 폭넓게 아우르는 예술 퍼레이드, 예술 및 문화 전시회, 발리 지역 별 공연 프로그램, 예술인 시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성되었음.
□ 문화유산 정책
ㅇ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 문화 중심의 지역 정책 강조 (Liputan6, 6.25)
- 2025.6,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서부 자바 주에 위치한 정부행정대학원(Institut Pemerintahan Dalam Negeri)에서 열린 '2025년 지역 수장 및 부수장 리더십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함. 본 행사에서 장관은 지역 리더십이 곧 문화 리더십이며, 이는 지역 고유의 지혜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함.
- 문화부 장관은 문화 발전이 중앙정부의 몫만이 아니라 지역 정부, 민간,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힘. 그는 문화는 발전의 장식이 아니라 그 근간이며, 행정 리더는 문화적 통찰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을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함.
- 또한, 다양한 문화 보존을 위해 각 지역 박물관이 전면에 서야 한다고 전함. 추후 박물관 전문 인력 양성, 특별예산(DAK) 지원,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위원회 역할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문화행정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 밝힘.
□ 체육(스포츠) 정책
ㅇ FIP Bronze Indonesia 국제 패들 대회 첫 개최 (청년체육부, 6.9)
- 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는 6.4~8까지 자카르타 남부 소재 경기장서 개최된 FIP Bronze Indonesia 국제 패들 토너먼트의 개최를 축하함.
- 이와 관련하여 5.28(수), 자카르타 소재 청년체육부 미디어센터에서 아시아 펜싱 선수권대회 관련 공식 기자회견이 개최됨.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패들연합(PBPI)이 주최한 국제 규모의 첫 대회로, 청년체육부는 “국제 스포츠 산업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 행사에는 일본, 중국, 홍콩, 이집트, 쿠웨이트, 남아공,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스페인, 인도, 모로코 등 10여 개국에서 온 총 7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인도네시아 선수들도 전체 참가자의 약 30%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딛음. 청년체육부는 인도네시아패들연맹(PBPI)과 협력하여 국내 패들 선수 양성을 위한 전국 리그 운영, 세계 수준 대회 유치를 위한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 관광 정책
ㅇ 관광부, 라자암팟 지역 관련 관광객 보호 및 지역 협력 강화할 것 (관광부, 6.13)
-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최근 파푸아 라자암팟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 접근 제한이 있었으나, 라자암팟 전체 관광지의 운영은 계속해서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힘. 일부 광산 개발 논란 등 지역 내 갈등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은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함.
- 관광부는 각종 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이는 정부가 관광지를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델로 삼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밝힘.
- 라자암팟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지정된 지역이자, 「2024년 제87호 대통령령」에 따라 국가 우선 관광지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음. 해당 지역은 생태·경제·사회문화적 균형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육성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광 정책 방향이 정립되고 있음.
- 관광부 장관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상황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지역 주민이 관광 발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유연하고 포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여러 다이빙 명소는 정상 운영 중이다.”고 밝힘. 또한, 라자암팟의 자연 보전과 국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의 공동 노력을 요청하며, 전 세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인도네시아 관광 환경 조성을 약속함.
ㅇ 관광부, 토바호수 관광 발전 방향 및 과제 논의 (관광부, 6.16)
- 6.15, 인도네시아 관광부 산하 토바호 관리청은 자카르타에 소재한 인도네시아기독교대학교에서 바탁계 대학생 단체와 함께 토바호 관광 개발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공개 대화를 개최함. 해당 행사는 ‘토바호 관광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토바 지역의 투자 유치 구조, 국제 홍보의 한계, 지역 사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됨.
- 토바호 관리청장은 “토바호는 더욱 과감하고 공격적인 국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F1 파워보트 및 아쿠아바이크 챔피언십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이벤트 개최를 확대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라고 밝힘.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