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03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성폭력 인식 개선 위한 공공 영화 상영 제안 공모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영화영상재단(National Film and Video Foundation, NFVF)은 젠더기반 폭력(GBV: Gender-Based Violence)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공 영화 상영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 중임.
-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최대 15만 랜드(약 1,050만 원)의 재정 지원이 제공되며, 상영 기간은 2025년 11월 2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임.
- 이번 공모는 남아공 영화 중 치유, 대화,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력 10년 미만의 개인 또는 단체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9585423845601398)
ㅇ 문화유산 분야 회의 ‘Bosberaad’, 케이프타운서 개최
-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육예술문화부(Gayton McKenzie 장관)는 2025년 문화유산 분야 전략 회의 ‘Bosberaad’를 6월 케이프타운 케닐워스 경마장(Kenilworth Racecourse)에서 개최하고, 박물관 등 유산 기관의 전환(transformatio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함.
- ‘미래를 위한 뿌리: 새로운 시대를 위한 문화유산의 재구상(Root for the future: Reimagining heritage for a new era)’이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 및 주요 유산 분야 관계자들이 박물관의 역할 재정립, 무형유산의 중요성 확대, 지역사회 참여 및 포용을 위한 유산정책 등을 논의함.
- 남아공 정부는 문화유산이 관광과 문화상품 수출을 통해 국내외 투자 유치 및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경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유산 기관이 창의적 사고와 지식 접근의 장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8529600721535040)
□ 문화예술 분야
ㅇ 국가기록관리 분야 첫 연례 콘퍼런스 신설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스포츠·예술·문화부(DSAC)와 국가기록보관소(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Service), 그리고 남아프리카대학교(UNISA)와 협력해 ‘제1회 국가기록관리 콘퍼런스’를 신설, 해당 분야 발전과 혁신을 장려하고 있음.
- 이번 콘퍼런스는 ‘멀티버스 속 기록관리 재고: 남아공의 인공지능 및 신기술 활용’을 주제로 정책, 윤리, 디지털 전환, AI, 디지털화, 교육, 법률 준수 등 다양한 하위 주제를 다루며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와 혁신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참가자들은 2025년 6월 18일까지 초록 제출이 가능하며, 정부는 이를 통해 기록관리 분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3153263567753660)
ㅇ 국가유산 기념 정책체계 관련 협의 워크숍 개최
- 2025년 6월 17일, 버치우드 호텔(Birchwood Hotel)과 ORT 컨퍼런스 센터에서 정책체계 실행을 담당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위한 워크숍이 열림.
- 초안 정책체계는 유산 인프라 개발 및 개선을 통해 유산 분야의 지속적인 변화를 도모하며, 남아공의 유산 기념사업들을 통합·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음.
- 이 정책은 화해와 치유, 사회적 결속, 지역사회 참여 및 소유권 강화, 경제적 발전과 교육 등을 통해 국가 정체성을 인정·촉진하는 기념사업에 중점을 둠.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497580677565692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2025/2026년도 유산 프로젝트 지원금 공모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산청(National Heritage Council, NHC)은 비영리단체, 전통 위원회, 커뮤니티 트러스트 및 기타 유산 관련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유산 프로젝트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음.
- 지원이 필요한 유산 프로젝트는 NHC의 Praxis GMS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은 2025년 6월 30일임.
- 이번 지원금 사업은 청소년의 유산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2842046735172071)
ㅇ 크리에이티브 및 문화산업 청소년 엑스포 개최
- 스포츠·예술·문화부(DSAC)가 노스웨스트 지방정부, JB Marks 지방자치단체, 국가청소년개발기구(National Youth Development Agency)와 협력해 청소년의 혁신과 창의력 발휘를 위한 진로 엑스포를 개최함.
- 학교 재학생과 미취학 청소년 모두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문화·창의 산업 분야 진로 및 창업 기회를 소개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2079844155630029)
ㅇ Business and Arts South Africa(BASA), 신임 CEO에 Beth Arendse 임명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관 문화산업 진흥기관인 비즈니스앤아츠사우스아프리카(Business and Arts South Africa, BASA)는 오는 7월 1일부로 Beth Arendse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함.
- Beth Arendse는 25년 이상 남아공 창의·문화산업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창의성과 기업가정신,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기술 변화와 경제환경에 적응하는 문화정책 수립에도 자문 역할을 해옴.
- 대표적인 성과로는 Tshwane 음악학교, 남아공 창의산업 인큐베이터(SACII), 음악 비즈니스랩(Music Business Lab) 설립 등이 있으며,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국가혁신자문위원회 등에도 참여해 창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힘써왔음.
- BASA는 이번 인사를 통해 문화산업이 포용적 성장과 국가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도록 재정비를 추진하며, 신규 멤버십 제도 개편, 정책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기업, 정부, 시민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
* 출처: BASA 공식 누리집 (https://basa.co.za/)
ㅇ 민관 협력 통한 스포츠 활성화 추진
-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육예술문화부는 2025년 6월, 남아공 대표 양조기업 SAB(South African Breweries) 설립 130주년을 기념해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남아공 럭비협회(SARU)와 SAB 간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함.
- 이날 행사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및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Boktow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으며,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음.
- 남아공 정부는 이와 같은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가 국민 통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과 사업을 추진 중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6124214202998871)
ㅇ ‘2025 국가예술문화상’ 접수 마감… 전국 예술인 참여 독려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체육예술문화부, Department of Sport, Arts and Culture)는 2025 국가예술문화상(National Arts and Culture Awards, NACA) 공모 마감을 앞두고, 전국의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참여 독려 메시지를 발표함.
- 이번 상은 공연예술, 시각예술 및 공예, 문학, 미디어·영화, 디자인, 문화유산 등 남아공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창작과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들의 업적을 조명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본인 또는 타인의 추천이 가능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의 서사를 형성하고 문화를 움직이는 이들의 노력이 공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문화예술인의 창의성과 기여를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
* 출처: NACA 공식 누리집 (https://naca.dsac.gov.za/)
ㅇ 예술인 대상 공공지원 확대 위해 정부 차원의 홍보 및 워크숍 실시
- 남아프리카공화국 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of South Africa, NAC)는 2025/26 회계연도 연례 프로젝트 펀딩 공모와 관련해 예술인들이 보다 명확하게 지원 절차와 요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우텡주에서 워크숍을 개최함(6월 19일).
- NAC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멀티디스플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예술계 종사자들의 창작 활동과 직업적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함.
- 남아공 정부는 SNS, 워크숍, 헬프라인 운영 등을 통해 예술인들이 공공기금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이는 포용적 예술생태계 조성과 문화 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5338298202821089)
□ 체육(스포츠) 분야
ㅇ 크리켓 월드 테스트 챔피언십 우승… 역사적 쾌거에 정부 환영 행사 개최
-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리켓 국가대표팀 ‘프로티아스(Proteas)’가 2023–2025 ICC 월드 테스트 챔피언십 결승에서 호주를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함. 이는 남아공이 해당 대회 결승에 최초로 진출해 거둔 역사적인 성과로, 자국 크리켓 역사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받음.
- 정부는 2025년 6월 18일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선수단의 귀국을 축하하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함.
- 문화체육부는 “DNA가 아닌 RSA의 힘(No DNA, Just RSA)”이라는 구호 아래,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단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기념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와 국민 통합의 계기로 삼고자 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5288257450827866)
ㅇ F1 남아공 유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 지속
- 포뮬러원(F1) 유치 추진을 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F1 유치위원회는 최근 FIA(국제자동차연맹)가 하우텡주의 카야라미(Kyalami) 서킷을 F1 그랑프리 개최 요건인 ‘그레이드 1(Grade 1)’ 인증 서킷으로 승인한 사실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카야라미 서킷의 국제 기준 충족은 향후 남아공에서의 F1 개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정부와 유치위원회는 현재 유치 제안서 검토 및 프로모터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음.
- 남아공 정부는 F1 유치를 통해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향후 유치 결과와 관련된 공식 발표도 예정되어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35704020196245976)
□ 관광 분야
ㅇ 관광산업 전반의 견고한 성장세 지속
- 2025년 4월 기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 관련 산업에서 긍정적인 성장세가 나타남.
- 외식산업(Food & Beverages)의 총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였으며, 관광 숙박산업(Tourist Accommodation)의 총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8% 상승함.
- 이는 내수 소비 회복과 함께 관광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남아공 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37473914663236016)
ㅇ 글램핑 산업 육성을 위한 박람회 최초 개최
-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부는 2025년 6월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제1회 글램핑 엑스포(Glamping Expo)를 공식 환영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산업 육성의 신호탄으로 평가함.
- 파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부 장관은 “글램핑은 단순한 고급 야영을 넘어 농촌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소득 증대, 그리고 자연보호와 상업적 가치 간의 균형을 이끄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힘.
- 관광부는 이번 엑스포가 관광산업의 다양화, 지속가능성, 지역 포용성, 시장 확장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엑스포는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으로, 글램핑 산업 전반의 혁신 제품,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tourism.gov.za/AboutNDT/Ministry/News/Pages/Minister_of_Tourism_Patricia_de_Lille_Welcomes_South_Africa_First-Ever_Glamping_Expo.aspx)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언론, BTS 전역 소식 보도하며 높은 관심
- 남아공 주요 언론 매체 Daily Maverick는 2025년 6월 10일, 방탄소년단(BTS) RM과 V의 병역 의무 종료 소식을 로이터(Reuters) 보도와 함께 전하며 K-팝 스타들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조명함.
- 기사에서는 강원도 춘천에서 전역한 두 멤버가 팬들에게 경례하며 복귀 무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현장 모습과 함께, 글로벌 팬덤인 ‘ARMY’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상세히 전달함.
* 출처: 남아공 Daily Maverick (https://www.dailymaverick.co.za/article/2025-06-10-bts-members-rm-v-discharged-from-south-korea-military-looking-forward-to-re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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