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6.17
[태국] 2025년 6월 주재국 문화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이싼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2025 >
ㅇ 태국 총리실 산하 창조경제진흥원(CEA)은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9일간 태국 동북부 지역(이싼)의 중심지 중 한 곳인 컨깬에서 ‘이싼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2025(ISANCF2025: Isan Creative
Festival 2025)’를 개최할 예정임
- 올해로 5년 차인 ‘이싼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의 목적은 창조경제와 관련한 전시·세미나·워크숍·비지니스 매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태국 동북부 지역의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임
- 태국 북동부의 풍부한 문화자산을 선보이고, 3대 주요 창의 산업인 ▲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산업 ▲ 수공예 산업 ▲ 식품 산업에서의 기회를 확대할 것임
- 깡싸단 지역에 위치한 컨깬 TCDC(태국창조디자인센터)를 비롯해 컨깬 전역에서 열릴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가·기업가들이 어우러져 전시·음악축제·토크쇼·워크숍 등 20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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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홍보물 | 작년 페스티벌 모습 |
※ 보도: Naewna(5.16)
□ 관광 동향
< 태국 관광체육부, 5개년 5대 전략 수립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5∼2030 5개년 관광산업을 위한 5대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음
- 올해부터 지역정세 불확실성과 미얀마 지진 여파, 방태 중국인 관광객 급감 등으로 관광목표 달성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써라웡 관광체육부장관은 다음과 같은 5대 전략을 발표했음
① 관광객 수 보다 관광객의 질을 고려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 ② 지역 기반 관광(CBT: Community – Based Tourism)을 장려해 2선 도시와 지역 사회에 소득 분배 ③ 문화·음식·스포츠를 매개로 기술과 디지털플랫폼을 연계해 소프트파워와 디지털경제를 통합 ④ 단일 거대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중동·인도·남미·아프리카 등으로 시장 다변화 ⑤ 위생·안전기준을 높여 전염병, 자연재해 등 위기를 대응·관리하고, 위험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및 관광객 패턴 국내외 정세 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가속 |
ㅇ 이를 위해 최근 관광체육부는 2025-2026 회계연도 133억 8,100만 바트(약 5,620억 원)의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내각 승인을 앞두고 있음
- 이 중 태국 관광청(TAT)에 배정될 예산은 총 24개 사업, 90억 2,100만 바트(약 3,789억 원)임
- 올해 예산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① 콘라크릉(반반) 프로젝트: 17억 8천만 바트(약 748억 원) - 내국인 국내여행 시 정부가 호텔, 식사 등 비용의 50% 까지 보조 ② 온라인 여행사(OTA) 지원 프로젝트: 8억 바트(약 336억 원) - 20개 이상의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협력해 자유여행객 비용 지원 ③ 여름철 중국 및 해외시장 방태 활성화: 7억 5천만 바트(약 315억 원) - 전세기 운항 지원금(3억 5천만 바트): 해외에서 방콕·푸껫·치앙마이·치앙라이·파타야·끄라비·사무이 공항으로 운항하는 전세기 편당 35만 바트(약 1,470만원)씩 지원해 14만 명의 관광객 추가 유치 - 기타 홍보 및 인센티브, 여름 캠프 그룹 활성화 |
※ 보도: Thansettakij(6.4/11)
< 방한 관광객 유치 KTC 신용카드 제휴 프로모션 >
ㅇ 한국관광공사(KTO)는 태국 신용카드 업체인 끄룽타이카드(KTC)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특별한 한국, 당신의 경험(Unique Korea, Experience Yours)’ 캠페인 진행을 발표했음(5.30)
- KTO는 태국인 방한 관광객의 82% 이상이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것에 집중해, 지속가능하고 2선 도시 방문 장려를 위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음
-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KTC 신용카드 회원들의 방한 관광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지출 순위는 ①건강·뷰티 ②백화점 ③패션·의류 순으로 나타났음
※ 프로모션 세부내용(기간 2025.5.16. ∼ 2025.12.31.) 1. 항공권 프로모션(50개 한정) - 대한항공 방콕-인천 이코노미 항공권 예약 시 국내선 항공권(부산·제주·대구·울산) 무료 제공 -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방콕-인천 항공권 예약 시 국내선 항공권(부산·제주·대구·울산) 1인당 4,000바트(약 168,000원) 할인 2. 한국 2개 도시 여행 3박4일 에어텔 프로그램(100개 한정) - 서울 부산 에어텔 1인 24,7000바트(약 104만원)부터 시작, 대한항공, 롯데시티호텔명동, 아바니센트럴부산 숙박 - 서울 제주 에어텔 1인 26,650바트(약 112만원)부터 시작, 대한항공,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제주 숙박 3. DIY Experience Yours – 1인당 3,999바트(약 168,000원) - 퍼스널컬러(맞춤형메이크업컨설팅), 한식강좌, 전통시장투어, 스파, 공연, 테마파크, 스카이캡슐 등 서울·부산·제주 프로그램 중 2가지 선택 |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2025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합계 |
한국→태국 | 209,065 | 168,090 | 120,775 | 84,455 | - | - | - | - | - | - | - | - | 582,385 |
태국→한국 | 20,447 | 20,598 | 27.942 | 40.689 | - | - | - | - | - | - | - | - | 109,676 |
태국→일본 | 96,811 | 116,797 | 148,200 | 158,500 | - | - | - | - | - | - | - | - | 520.308 |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항공사 | 6월 주 169편(5월 주 145편 대비 14% 증가) |
대한항공 | 방콕-인천(주 28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
아시아나항공 | 방콕-인천(주 10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
타이항공 | 방콕-인천(주 21회) |
제주항공 |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
진에어 |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푸껫-인천(주 4회) / 치앙마이-인천(주 4회) |
티웨이 |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대구(주 7회) |
타이에어아시아 | 방콕-인천(주 7회) |
에어부산 |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에어프레미아 | 방콕-인천(주 5회) |
이스타항공 | 치앙마이-인천(주 4회) / 치앙마이-부산(주 2회) |
□ 한류 동향
< 계속해서 높아지는 한식 인기 >
ㅇ 태국 내 한식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5(THAIFEX-Anuga Asia 2025)’박람회에 50개 이상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끌었음(5.27∼31 / 임팩트 므엉텅타니)
- 한국관에서는 유명 현지 인플루언서와 한국 셰프들이 비빔밥, 수육김치, 불고기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정통·퓨전 한식요리쇼를 진행했음
-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9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함
ㅇ 이어서 열린 2025 태국 프랜차이즈박람회(TFBO 2025)에는 한국의 8개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참가해 태국 기업가·투자자들과의 상담을 진행했음(6.4∼7 / 바이텍 방나)
ㅇ 한편,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후원으로 ‘2025 태국 한식 콘테스트’를 개최했음(6.5)
- ‘K-소스 크로스오버 챌린지(K-Sauce Crossover Challenge: Thai Twist & Zero Waste)’라는 주제로 한 달 동안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 전국 각지 1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음
- 다양한 태국의 연 재료를 활용해 연잎밥과 연꽃차, 삼겹살쌈 등을 구절판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 국제학교 요리선생님 위란 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10월 4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기간 중 개최하는
‘글로벌은둔고수 경연대회’에 태국대표로 참가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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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 심사모습 |
※ 보도: Thairath(6.8), MGR Online(6.7), Bangkok Biznews(6.8), RYT9(6.8) 등
< 한국 패션 브랜드를 통한 백화점 매출 견인 >
ㅇ 태국 최대 백화점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센트럴(Central)은 다양한 한국 패션 브랜드 입점을 통해 올해 패션 부문 매출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발표했음
- 77년의 역사를 가진 센트럴 백화점은 특히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패션존(Fashion Zone)을 찾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인기 있고 트렌디한 한국 패션 브랜드를 유치해 올해 패션존 매출을 43%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음
- 현재 센트럴 백화점에 입점 중인 한국 브랜드로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Mardi Mercredi-Actif),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이미스(EMIS),
세이모온도(Samo Ondoh), 오소이(OSOI), 아카이브 앱크(Archivépke), 페어라이어(Fairliar), 엠엘비(MLB), 토앤토(TAW&TOE) 등이 있음
ㅇ 센트럴의 경쟁업체인 시암피왓(Siam Piwat) 그룹 역시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시암파라곤·시암센터·시암디스커버리·아이콘시암 등 주요 쇼핑센터에 한국 주요 패션 브랜드들을 입점시키고 태국에서의
한류를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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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판매 매장 | |
※ 보도: Marketeer Online(5.21)
< 인기가 시들지 않는 K-뷰티 >
ㅇ 태국 일간지 포스트투데이는 ‘K-뷰티는 여전히 인기가 시들지 않음. 태국 브랜드는 한국과 경쟁이 될지?’ 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해 한국 화장품의 인기와 함께 태국 화장품의 발전방안을 제시했음(5.20).
다음은 요약문
- K-뷰티 상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한국 제품은 혁신과 효율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며 뷰티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음. 특히 한국식 화장법을 선호하는 아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음
- K-뷰티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동안 태국 뷰티 산업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음. 씨짠(Srichand)이나 캐시돌(Cathy Doll)처럼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브랜드가 다수 있음. 또한 태국에서
생산하는 폰즈 루스 파우더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구매품이 되었음
- 태국은 생산기지 또는 원자재가 뛰어나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은 여전히 큰 약점으로 남아 있음. 타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태국은 아직 정부의 장기적인 지원이 부족하고 업계의 협업과 홍보 활동도 제한적인
상황임
-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일본·대만을 꼽을 수 있음. 이 국가들은 정부가 ‘원스톱 서비스’ 방식으로 지원해 여러 부처에 뛰어다닐 필요 없이 수출 등의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완료함
- 또한 한국에는 국제무역박람회 또는 여러 산업진흥행사를 비롯해 연간 75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고 있음. 반면 태국에는 단 몇 개의 행사만 있음. 이것은 태국 브랜드를 세계무대로 진출시키는 데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는 예시임
- 태국 상무부 산업진흥국(DIPROM)은 건강·미용에 대한 인기로 인해 2024년 태국의 화장품 산업 시장 가치가 2,810억 바트(약 12조 8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음. 태국의 기업가들은 디지털 경제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추세를 따라 다양한 측면에서 화장품 업계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향상해야 할 것임
※ 보도: Post Today(5.20)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