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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5.21

[인도네시아] 4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문화예술 정책

ㅇ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대의 카르티니(Antara News, 4.21)

-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421일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에서 카르티니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이야말로 현대의 카르티니라고 평가함.

ㅇ 고로 모리 재즈 행사 개최(Antara News, 4.12)

-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4.12() 인도네시아 동부의 플로레스섬에 위치한 고로모리에서 국제 고로모리 재즈 행사를 개최함.

- 본 행사는 음악, 자연, 문화를 결합한 창의적 관광 콘텐츠로, 국제 행사로서의 성격을 갖추었으며, 인도네시아 뮤지션들과 함께 지역 문화 및 생태적 환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음.

- 관광부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 및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친환경 관광 실천 모델 제시, 국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세 가지 주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특히,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한 운영 방식은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에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전함.

문화유산 정책

ㅇ 전통 춤 자란안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지지(Antara News, 4.27)

-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템앙궁 지역 예술인들이 말의 동작을 본뜬 전통춤 자란안(Jaranan)’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지지하고, 이를 위한 500명 규모의 플래시몹 행사를 4.29() 개최 예정임.

- 자란안은 대나무 말 인형을 활용한 춤으로, 템앙궁 지역에만 900개 예술단체가 활동 중이며 교육기관에서도 활발히 계승되고 있음.

419일 크리스의 날로 지정(문화부, 4.20)

-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동부자바 말랑 소재 대학교에서 열린 크리스(인도네시아 전통 칼) 행사에서 4.19 크리스(Keris,인도네시아 전통 칼)의 날로 공식 지정한다고 발표하면서, 크리스의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를 통해 인도네시아 민족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힘.

ㅇ 인도네시아 이슬람 문화의 뿌리를 재조명(Detik.com, 4.18)

-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4.17.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에서 미스캇 : 이슬람 문명의 빛전시회를 공식 개막함. 이번 전시는 고대 이슬람 유물과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발견된 유적, 현대 이슬람 미술 등을 아우르며 총 300점 이상의 역사적 유물을 공개함. 대표적으로는 고대 꾸란 사본, 아랍어 비문이 새겨진 묘비석, 수마트라 지역 고고학 유물, 그리고 이슬람 예술 작품 등이 포함됨.

발리에서 세계문화포럼(World Cultural Forum)’ 개최(Detik.com, 4.18)

- -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20259, 발리에서 세계문화포럼(World Cultural Forum)’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동 포럼은 미래를 위한 문화(Culture for the Future)’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예술가, 학자, 정책결정자들이 모여 문화외교, 유산보존, 글로벌 도전 대응을 위한 문화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됨.

관광 정책

ㅇ 아태지역 최초로 UNWTO 관광투자 가이드라인 발간(관광부, 4.21)

- 인도네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UNWTO와 협력하여 관광투자 가이드라인 Tourism Doing Business: Investing in Indonesia를 발간하였으며, 이에 인도네시아 관광부장관은 본 가이드라인이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인도네시아의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는 실질적 지침이 될 것이라 전함.

ㅇ 관광부, 미국의 상호 관세에 관광산업 경제 방어 강조(관광부, 4.5)

- 인도네시아 관광부장관은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에 대응하여,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함.

- 관광업이 무역 관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비스 수출 형태로 외환 보유고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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