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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5.15

[태국] 2025년 5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태국영화 >


ㅇ 환경오염 문제를 풍자한 태국 영화 <피 차이 다이 카(Useful Ghost)>가 올해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Critics’ Week) 상영 작품으로 선정되었음

- 이 영화는 라차품 분반차촉 감독의 코미디-판타지-호러 영화이자 첫 번째 장편영화로서, 넷플릭스 영화 <헝거(Hunger)>의 제작사인 ‘185 필름즈(185 Films)’와 싱가포르 아트하우스의

‘모모필름컴퍼니(Momo Film Co)’가 제작했음

- 특히 이 영화는 영화 후반 작업에 태국창의문화진흥원(THACCA)의 예산지원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 수다완 태국 문화부장관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태국영화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것을 축하하며, 계속해서 국내영화 제작 및 수출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음


ㅇ 한편, 태국 문화부와 관광체육부, 상무부, 태국창의문화진흥원(THACCA)로 구성된 대표단은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칸 영화제 중 ‘마르쉐 디 필름마켓(Marche du Film)’에 부스로 참가해

태국 영화를 비롯한 소프트파워를 홍보했음

- 태국의 12개 배급사, 콘텐츠 제작사들로 대표단이 구성되고, 상무부는 현장에서 태국 음식을 시연했으며, 현 국왕의 누이인 우본라따나 라차깐야 공주가 ‘타이 나이트(Thai Night)’ 행사를 주재했음

※ 보도: Thansettakij(4.15), Khaosod(5.12)


< 소프트파워 분과 추가 >


ㅇ 수라퐁 국가소프트파워전략위원장은 민간부문과의 논의를 거쳐 소프트파워 산업 분야를 기존 11개에서 총 15개로 늘릴 전망이라고 밝혔음

- 향후 추가될 분야는 ▲드라마 ▲공연예술 ▲웰니스(Wellness) ▲광고 임

- 수라퐁 위원장은 올해 7월 경 태국창의문화진흥원(THACCA) 설립법이 하원에 제출되고, 2026년 초에 통과해, 2026년 중반 경에 공식 설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 보도: Prachachat(4.16)


□ 체육 동향


< 강원도-태국, 세팍타크로-컬링 발전 업무협약 체결 >


ㅇ 강원도체육회가 태국세팍타크로협회, 태국컬링협회와 스포츠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음

-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타나 태국세팍타크로협회장, 수완나 태국컬링협회장, 껑싹 태국체육청장, 찻차이 최(최영석) 태국올림픽위원회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올림픽위원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음(4.18)

-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컬링과 세팍타크로의 기술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고 선수 및 지도자, 체육 관계자 간의 교류와 합동훈련을 도모할 것임

- 또한 훈련시설·경기장·스포츠 과학기술 공유 및 협력, 체육행정 노하우와 정책 공유, 체육 인재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임

※ 보도: Matichon(4.19)


< 빳타마 회장,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 선출 >


ㅇ 태국의 쿤잉 빳타마 리사왓뜨라꾼 IOC 위원 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부회장이 제86차 BWF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음(4.26)

- 빳타마 회장은 12년의 임기를 마친 폴에릭 호이어 회장 후임으로 두 번째 여성 회장이 되었음

- 이어서 빳타마 회장은 공정한 BWF 운영을 위해 태국배드민턴협회 회장직을 사임했음(5.11)


ㅇ 한편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주최한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도요타 타일랜드 오픈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됨(5.13∼18)

- 한국에서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음

※ 보도: Bangkok Post(4.27/5.11)


□ 관광 동향


< 관광객 급감에 비상 >


ㅇ 태국 정부가 야심차게 세웠던 2025년 관광 목표가 지역정세의 불확실성과 미얀마 지진 여파, 중국인 관광객 유입 부진 등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음

- 태국관광체육부에 따르면 4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2,547,11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전월 대비 6% 감소했음

- 지난 1월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1~4월 누적 입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0.26% 감소한 12,096.120명으로 집계됨

- 당초 목표는 3,900만∼4,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2조 3,200억 바트(약 99조 7,600억 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하는 것이었으나, 현재까지 추세로 보아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태국 KGI 증권은 올해 외국인 입국자 수를 3,650만 명으로, 메이뱅크 타일랜드는 3,750만 명으로, BofA 증권은 3,620만 명으로 일제히 하향조정했음


ㅇ 패텅탄 총리는 관광체육부, 태국관광청(TAT) 및 TAT 해외지사장들과 회의를 주재해 대책을 논의하고 전략의 재검토를 지시했음(4.11)

- 총리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입을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중국 관광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체 관광객을 어디에서 찾을 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하다고 말했음

- 또한 건강·웰빙·럭셔리 부문에 더욱 중점을 두고 휴식과 은퇴를 위한 장기체류 관광객들과 디지털 유목민을 유치해 수입을 높일 것을 촉구했음

※ 보도: Bangkok Post(4.22/4,29/5.12), The Nation(4.21), Thansettakij(5.7)


< 태국 항공안전등급 상향으로 미국 취항에 청신호 >


ㅇ 미국연방항공청(FAA)이 태국의 항공안전등급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공식 상향을 발표했음(4.22)

- 이로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어 2015년 12월 FAA로부터 2등급으로 강등되었던 태국은 10년 만에 1등급으로 복귀하게 되었음


ㅇ 이번 등급 상향으로 인해 태국 국적기의 미국 노선 개설과 함께 한국·일본·홍콩 등 기타 국가로의 항공편 증편이 더욱 활발해 질 전망임

- 수리야 태국 교통부장관은 앞으로 경쟁과 소비자의 선택이 더욱 확대되어 서비스 개선 및 항공권 가격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태국 조종사 및 기타 항공 관련 직종의 일자리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음

※ 보도: Bangkok Post(4.23)


< 한국 관광 방송 프로그램 방영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가 촬영 지원한 태국 공영방송 타이PBS의 <스피릿 오브 아시아(Spirit of Asia)> 프로그램이 5월 4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30분씩 방영되었음

- 1편 <부산의 과거상부터 현재를 따라가다>에서 취재팀은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 감천문화마을, 보수동책방골목, 국제시장, 영화의전당 등을 방문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을 심도 있게 소개했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QUZQFDe3rmA

- 2편 <한국의 불교, 생활방식에 따른 신앙의 변화>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와 포항을 방문하고, 한국의 불교와 템플스테이에 관해서 조명했음

※ URL: https://www.youtube.com/watch?v=wrkM0gShob4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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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 소개

경주 불국사 소개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20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합계

한국태국

209,065

168,090

120,775

-

-

-

-

-

-

-

-

-

497,930

태국한국

20,447

20,598

27.942

-

-

-

-

-

-

-

-

-

68,987

태국일본

96,811

116,800

148,200

-

-

-

-

-

-

-

-

-

361.811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항공사

5월 주 145(4월 주 162편 대비 12% 감소)

대한항공

방콕-인천(21) / 푸껫-인천(7) / 치앙마이-인천(7)

아시아나항공

방콕-인천(7) / 치앙마이-인천(7)

타이항공

방콕-인천(21)

제주항공

방콕-인천(7) / 방콕-부산(7) / 치앙마이-인천(4)

진에어

방콕-인천(7) / 방콕-부산(7) / 푸껫-인천(4)

티웨이

방콕-인천(7)

타이에어아시아

방콕-인천(7)

에어부산

방콕-인천(7) / 방콕-부산(7)

에어프레미아

방콕-인천(5)

이스타항공

치앙마이-인천(4) / 치앙마이-부산(2)


□ 한류 동향


< 넷플릭스 타일랜드 10위권에 한국 드라마 7개 포진 >


ㅇ 최근 넷플릭스 타일랜드 4월 4주차(4월 21일∼27일) TV쇼 부문 순위 10위권에 한국 드라마가 7개까지 포진하며 계속해서 K드라마 인기를 이어가고 있음

- 4월 4주차 10위권에는 [1위] <약한영웅 시즌2> [2위] <귀궁 시즌1> [5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6위] <천국보다 아름다운> [7위] <약한영웅 시즌1> [8위] <폭싹 속았수다> [10위] <악연>이

올랐음

- 한편 K드라마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 [3위],[4위],[9위]에는 태국 드라마와 쇼프로그램이 올라왔음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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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44주차 TV 쇼 부문 순위


< 8만 명 몰린 갓세븐 콘서트 >


ㅇ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2025 갓세븐 콘서트‘네스트페스트’인 방콕(Nestfest in Bangkok)>이 열렸음(5.2∼3)

- 태국인 멤버 뱀뱀을 포함한 7명의 갓세븐 멤버가 완전체로 공연했으며, 양일간 8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경기장을 전석 채웠음

- 폭죽과 레이저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라이브 무대가 팬클럽 ‘아가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음


ㅇ 한편, 많은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의 공연 수준과 대비되는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의 한계와 함께 주최 측의 운영부실을 SNS를 통해 지적했음

- 팬들은 주최 측이 출입구를 적게 개방해 혼잡하고 대기 줄이 길었으며, 기념품의 수량이 충분하지 않았고, 티켓 가격에 따른 차등 조건이 투명하지 않다고 항의했으며,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한국 콘서트와도 이러한 점들을 비교했음

- 패텅탄 태국 총리는 5월 4일 방영된 <패텅탄 총리와 함께 하는 태국의 기회>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이 오래되었고 실외 시설이라 덥다”라고 언급했으며,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Entertainment Complex)에 실내 대형 공연장을 만들어 대규모 콘서트를 유치할 것을 촉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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