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2.10
[헝가리] 2025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등 동향보고
□ 헝가리, '문화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헝가리 시인 쾰체이 페렌츠(Kölcsey Ferenc, 1790~ 1838)가 헝가리 국가 '힘누스(Hymnus)'를1823년 1월 22일에 완성하였고, 이 날은 헝가리 문화의 날로 지정되어 기념함.
올해 헝가리 문화의 날에는 국립문서기록보관소에서 쾰체이의 시집 초판을 포함한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함. 국립영화극장은 헝가리 영화 아카데미 금메달 시상식 개최. 국립극장은 학생 배우들의 공연, 헝가리 예술 아카데미는 컨퍼런스와 콘서트를 개최.
https://hungarytoday.hu/day-of-hungarian-culture-offers-numerous-programs/
□ 헝가리 문화혁신부, ‘카르파티아 분지 문화의 해’ 지정
헝가리 문화혁신부 장관 발라즈 한코(Hankó Balázs)는 2025년을 '카르파티아 분지 문화의 해'로 지정. 카르파티아 분지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주변 여러 국가에 걸쳐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헝가리 정부는 이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2025년을 특별한 해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계획.
이번 여름부터 'Common Treasure'라는 새로운 티켓 출시 예정, 이 티켓은 헝가리 가족 구성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문화 기관을 방문할 수 있음.
카르파티아 분지 문화의 해 제정은 헝가리의 문화적 유산을 계승하고, 세대와 가족을 하나로 묶는 의미있는 정책임
https://kormany.hu/hirek/hanko-balazs-elindul-a-kultura-karpat-medencei-eve
□ 헝가리 건축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 ‘브루탈리스트’ 골든 글로브 3관왕 석권
영화 <브루탈리스트>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홀로코스트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헝가리 출신 유대인 건축가 '라즐로 토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전쟁의 상처를 딛고 혁신적인 건축물을 창조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주인공의 삶을 그린 이 영화는 헝가리 출신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그의 실제 어머니 역시 헝가리 이민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헝가리에서 더욱 큰 의미.
브로디는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에서 “이 이야기는 어머니와 조상들이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온 여정과 흡사하다"며 헝가리 이민자들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함.
https://hungarytoday.hu/adrien-brody-dedicates-golden-globe-win-to-his-hungarian-anc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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