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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01.15

[인도네시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문화예술 정책

ㅇ 인도네시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3개 등재(CNN Indonesia, 12.4.)

- 12.3. 파라과이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제19차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예술인 레오그 포노로고(Reog Ponorogo) 인도네시아의 14번째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됨.

-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정부와 지역 사회의 문화유산 보존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으며, 유네스코 주재 모하마드 우마르 인도네시아 대사는 동 문화유산은 문화적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강조함.


ㅇ 문화부 장관, 역사기록 수정 예정(공영통신사 Antaranews, 12.14.)

-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12.14. 반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역사학회 학술회의에 참석해 독립 8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기록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역의 문명 역사가 알려진 바보다 더 길다고 발언함.

- 아구스 물야나 역사학회장은 최신 역사학 및 고고학 연구에서 발견된 데이터를 반영해 역사기록의 수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이 자신감을 고취하는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함.


관광 정책

ㅇ 관광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유치 목표(Kompas.com, 12.6.)

- 니 루 푸스파 관광부 차관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관광부 회의에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관광 홍보, 인프라 개선, 비수기 관광객 유치, 지역 간 연결성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 또한, 동인은 디지털을 통한 인도네시아 관광 정보의 홍보 전략을 제시하며,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관광업 발전을 통해 외화 수입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함.


한류 동향

노벨 문학상과 우리의 독자 이야기(Kompas, 12.29. 텡수 차요노 브라위자야대학교 교수 칼럼)

- 고영훈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한강 작가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그 작품이 한국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국가로부터 큰 지원을 받은 덕분에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설명함.

- 인도네시아의 경우,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자로 수차례 올랐던 프라무디아 아난타 토르 작가는인간의 대지(Bumi Manusia)’ 4부작을 통해 식민시대에 뿌리 뽑힌 인도네시아의 민족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작품은 정치적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는 등 국가로부터 외면당해왔음.

- 오늘날에도 동 작품은 학교 필독서가 되지 못하고, 국가 정체성에 있어서 중요한 작품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음.

- 필자는 훌륭한 문학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선 국내 독자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고 국가가 문학을 존중해야 한다며, 한강과 프라무디아의 사례 비교를 통해 문학의 주요 기능은 단순 오락이 아닌 인간의 깊은 내면과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는 것이라며, 국내 독서문화가 더욱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함.

통계

ㅇ 인도네시아 외국인 관광객 입국 통계(2024.10. 기준, 관광창의경제부, 12.2.)

- 2024 10월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는 총 1,193,867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2.01% 증가했으며, 국적별 입국자는 말레이시아 194,099, 호주 150,512, 싱가포르 106,307, 중국 95,299, 동티모르 76,566명 순임.

- 주요 공항별 입국자는 응우라라이(발리) 공항 554,892, 수카르노 하타(자카르타) 공항 218,170, 바탐 공항 109,864명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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