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4.01.31
[베트남] 24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12월 4일 호찌민시 디엔비엔성과 서북지방 문화관광 주간은 호찌민시 1군 응우옌 후에(Nguyen Hue) 보행길거리에서 개막됐다. 바우히니아 재배 행사, 호찌민시와 서부지방 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아름다운 나라인 베트남" 예술공연, 거리 퍼레이드, 디엔비엔푸 전승부터 1975년 전승까지 사진전 등 민족 문화의 특색이 깃들어있는 다양한 활동은 포함된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본부의 지시에 따라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적으로 베트남 인민군대 설립 79주년을 맞이하는 영화주간을 개최한다.
ㅇ 12월 12일 한-아세안 문화교류 주간은 다낭시 주이떤(Duy Tan)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을 위한 문화교류의 장은 마련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아세안 집단·학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는 열어둔다.
ㅇ 12월 14일 문묘호수공원에서 박닌성 문화체육관광청은 2023 성립 음식·관광·작업마을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박닌성의 60개의 부스와 닥락, 응으예 안, 박장, 하노이, 뚜엔 꽝, 빈푹, 하남, 랑선, 선라, 타이응우옌, 푸토, 닌빈 등 12개의 성시의 40개의 부스 등을 비롯한 음식·관광·작업마을 상품을 소개하는 100개의 부스가 설치된 이번 행사는 대표적 문화상품, 여행상품, 관광지, 작업마을의 상품, 대표적 음식 등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에 기여할 기대가 된다.
ㅇ 제1회 다낭아시아영화제(DANAFF I)의 성공에 이어 제2회 다낭아시아영화제(The 2nd Da Nang Asian Film Festival - DANAFF II)는 다낭시 인민위원회의 주최; 베트남 영화활성화진흥협회(VFDA)의 주관; 다낭시 문화체육청 등 유관부서, UNI Media, 기타 국내외 기관의 후원으로 "아시아 브리지"를 주제로 오는 2024년 7월 2일부터 6일까지 다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ㅇ 총리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동으로 베트남 문화산업 발전 전국회의를 성시와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형식과 총리실 청사에서 대면 회의의 형식으로 동시에 12월 22일 오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통합과 민족의 특색이 넘친 전통문화 가치 보존 등을 기준으로 베트남 문화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은 논의됐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회의를 주재했다.
ㅇ 호찌민시 1군에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렸던 HOZO Super Fest 음악축제는 제3회 호찌민시 국제음악축제의 일환으로써 성황리 개최되어 호찌민시의 가장 큰 음악축제가 되었다.
ㅇ 제6회 국가도서시상식은 12월 29일 오후 8시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41권의 도서에 대한 시상식은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부터 정치·경제, 자연과학·기술, 사회과학·인문, 문화·문학·예술과 어린이 등 5개의 부문에서 A급, B급, C급과 장려상 등을 수상한 도서는 선정될 것이다.
ㅇ 12월 28일 달랏시 럼비엔(Lam Vien)광장에서 달랏 – 춘천 문화교류축제는 개최됐다. 이는 달랏시 창립 130주년을 맞이하면서도 음악 부문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칭호를 받기 위한 기념하는 행사이다. 출연진은 더릉(t'rung), 복, 징 등 떠이 응우옌(Tay Nguyen) 지역의 전통악기를 활용해 떠이 응우옌과 한국 가요를 연주했다.
□ 관광 정책
ㅇ 최근 하노이에서 일부 문화유적지는 여행 서비스 제공사와 협력하여 방문객의 수요에 맞춰 현대적이고 젊은 스타일로 야간여행제품을 만들고 기존 유적지에 대한 새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창출된 매출액은 국고에 기여하면서 해당 유적지 보존에 사용할 수 있다. 관광과 문화유적 간의 연대 지원 강화는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창의한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에 적합한 것이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활동에 관한 경제·기술 수준 측정 기준 규정; 관광자원 보호·보수·가치발전 등 서비스 제공 안내 및 관광자원과 관광시장에 대한 조사·데이터 모집 추진 등에 대한 규제를 제정하는 결의문 초안을 논의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활용되어있는 모든 관광자원을 관광활동으로부터의 악영향에서 보호하기 위한 보호·보수 정책은 마련되어야 한다.
ㅇ 일련의 문화역사 유적지를 거친 경로로 구성된 탕롱-하노이 야간 자전거 투어는 하노이에서 선보였다. 이는 하노이시 문화체육청은 발표한 대표적 야간 여행제품 15개 중 하나로 알려진다.
ㅇ 2023년 베트남 관광업은 인상적인 성과로 강력한 회복을 이뤘다. 외국인 관광객 규모는 12.5백만 명으로 연초 확정됐던 기존 목표인 8백만 명을 초월하면서도 조정 목표인 12.5~13백만 명에 달했다고 집계됐다. 국내 관광객은 108백만 명으로 기존 목표 대비 5.8%를 웃돌았다. 총 관광 매출액은 672조동이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FIFA의 11월 차트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축구팀은 세계 94위, 아시아 15위와 동남아시아 1위로 세계 100위권에 잇따라 진출한다.
ㅇ 12월 3일 박장성 스포츠훈련·경기운동장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베트남씨름협회와 박장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2023 국가 씨름 선수권대회를 개막했다. 선수들은 시합훈련을 받고 경기력을 증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등 의미를 가진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 스포츠인 씨름에 대한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고 씨름을 보존하고 살리는 데에 기여가 창출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ㅇ 국제테니스연맹(ITF), 아시아테니스연맹(ATF)과 베트남테니스연맹(VTF)은 공동으로 개최한 아시아 테니스 U14 ITF 선수권대회는 2024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박닌성 하나가파리스 오션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70여 명의 선수는 방글라데시·부탄·브루나이·캄보디아·중국·일본·라오스·마카오·몰디브·몽골·싱가포르·동티모르·스리랑카·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보내온다.
ㅇ 베트남탁구연맹은 까오방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개최한 2023 전국 탁구 우수선수 대회는 12월 10일 폐막했다. 12월 6일부터 가동됐던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전에 출전한 42명의 남녀 선수를 유치했다.
ㅇ "무술의 진수와 연결"의 주제로 열린 2023 호찌민시 무술 페스티벌은 12월 15일 호찌민시 시립극장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 시작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서 예술공연과 전통무술·보비남·태권도·가라테·무에·검도·아이키도·주짓수·펜칵실랏·에스크리마·우슈·사자춤 등 무술공연 등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세계무술연맹(WoMAU)에서 소개한 택견과 씨름 등 한국의 전통무술은 이번 페스티벌에 같이한 것은 주목을 많이 받았다.
ㅇ 2023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는 푸토성 교육훈련장에서 열렸다. 동 대회는 베트남 역도 국가대표팀이 이듬해 초 파리올림픽 예선에 나설 선수단을 조성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27개의 선수단에서 온 90명의 남자 선수와 83명의 선수를 비롯한 국내 1등급 선수는 올해 대회에 참가한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07건 보도(기간 : 2023.12.1 – 12.31, 지면보도 위주)
![[베트남] 24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CONTENTS/editImage/2024/01/31/20240131201410963898.jpg)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