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6.19
무트 댄스 컴퍼니, 헝가리 국립무용단 공식초청으로 현지 무대에 춤 사위를 펼치다.


지난 6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무용극장(NDT)에서 한국 현대무용단체 "무트 댄스 컴퍼니"의
공연 <beMUT>이 관객의 열렬한 호응속에 성료되었다.

2023년 제 10회를 맞이한 국제연극올림픽의 주관단체인 헝가리 국립무용단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 무대에 올려진
무트댄스 컴퍼니는 전통을 근간으로 현대적인 안무를 구성해 새로운 춤을 선보이는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무용단이다.


이틀동안 공연에서 국립무용극장 대극장 좌석은 꽉 찬 관객들의 열기와 환호로 무대 끝 아리랑 음악에 맞춰 커튼콜을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답고 찬란했다. 본 공연 사전 행사로 치뤄진 헝가리와 한국의 무용수가 같이 만들어가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양국의 음식을 만들어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양국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제작발표회 역시 우리의 한복과
헝가리 전통 춤 의상을 서로 교환해 입은 모습까지 양국 무용단의 끈끈한 우애가 현장에서 느껴질 정도였다.


공연 전, 극장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가 부대 행사가 진행되어 관객들이 공연 전과 중간 휴식 시간에 한국의 서예,
악기 시연, 스티커 부치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의 여러 모습을 소개하였고, 참여한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며칠에 걸친 사전행사와, 기자간담회와 부대행사와 본 공연까지 모든 수고와 열정이 들어간 이 프로젝트에 양국 모두
서로 박수를 치며 서로의 앞 날에 축복을 기원하며 무사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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