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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1.04.12

제9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제9회 피렌체한국영화제가 3월 25일 금요일에 이탈리아 및 토스카나주, 피렌체시에서 주요인사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되었으며, 동 영화제는 4월 2일 토요일까지 총31편의 한국영화 유료상영과 함께 재이탈리아 한인미술가 전시, 한국 인디밴드 “안녕바다”의 폐막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같이 개최되었다.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김영석대사 개막인사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김영석대사 개막인사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입장전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입장전

제9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입장객들

제9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입장객들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착석중인 관객들

제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착석중인 관객들

3월 30일 수요일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된 이창동 감독의 “시”는 같은 날 로마에서 오후1시에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다음 날인 31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 시사회 이후 4월 1일 금요일 이탈리아 전체 25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피렌체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연레적으로 개최되는 한국영화제로서, 피렌체시 및 토스카나주의 문화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뿐만 아니라, 개막작 상영시 600여석 극장이 만석이 되는 등 일반인들의 참여도 높아, 동영화제가 한국 영화에 대한 이탈리아 국민들의 관심제고와 이를 통한 국가홍보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동영화제는 영화상영 및 폐막식콘서트를 유료로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졌고, 이탈리아 홍보관을 통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외에도 토스카나주, 토스카나도 및 피렌체시 등 다양한 주재국내 기관들로부터의 협조를 확보하는 등 점차적으로 피렌체시의 주요한 문화행사중의 하나로 발전하고 있어, 한-이탈리아 문화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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