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게시일
2022.10.21

[미국 / 뉴욕]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문화예술 정책

공연계 동향

- 1988126일에 개막하여 브로드웨이 역사 상 최장 기간 공연되어왔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2023년도 218, 13925회 공연을 끝으로 폐막될 예정 www.nytimes.com/2022/09/16/theater/phantom-of-the-opera-broadway-closing.html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상주하는 공연장인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David Geffen Hall), 보수공사 마치고 108일 공식 오픈 https://www.nytimes.com/2022/10/08/arts/music/david-geffen-hall-reopens.html

미술계 동향

- 최근 프리즈 아트페어가 서울에 입성하는 등 한국이 글로벌 미술미장에서 더욱더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미술 시장인 미국에서 국내 근현대 작품 전시가 잇따라 개최되는 등 한국의 순수미술을 가리키는 이른바 ‘K아트확산 움직임이 활발하게 감지됨.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는 20239‘1960~1970년대 한국의 실험미술특별전이, 202310월에는 필라델피아미술관에서 ‘1989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며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도 대한제국과 전환기 예술을 주제로 전시 기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됨. 현재 로스앤젤레스(LA) 주립미술관 라크마(LACMA)에서 미국 최초로 한국 근대미술기획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 수묵화의 거장 박대성은 지난 919일 보스턴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에서, 24일에는 미국 다트머스대 후드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막했음. 이 전시는 내년 가을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메리 워싱턴대로 순회전이 이어질 예정임. 아울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미술관에서 한국계 미국 작가 마이클 주의 작품이 내년 1월까지 전시되며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단추 작가황란은 다음 달 22일부터 플로리다주 베이커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임

출처: 다수 미술 전문 매체

영화계 동향

- 2022년 뉴욕영화제에는 팬데믹 이전 수준의 거의 모든 영화 제작자가 작품을 발표하기 위해 옴2020년에 칸, 텔루라이드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반면, 뉴욕은 온라인 및 드라이브 인 상영으로 대부분 가상 버전을 출시. 지난해 극장이 100% 만석이 되는 것이 허용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영화 관객들은 극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편 https://deadline.com/2022/09/new-york-film-festival-60th-edition-white-noise-return-to-familiar-footing-1235130733/

요식계 동향

- 근로자의 권리를 반복적으로 침해하는 패스트푸드 회사는 뉴욕시 의회에서 검토 중인 새 법안에 따라 뉴욕시에서 식품 판매 능력을 상실 뉴욕시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부에서 보건부에 "요식업 시설 허가 갱신을 중지, 취소, 거부 또는 거부"하도록 명령할 수 있게 함 Fair Work Week Law 위반으로 3년 동안 $500,000 이상 지불 법이 제정되면 지난 달 뉴욕시의 공정근로주간법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에 대해 뉴욕시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부와 합의, 13,000명의 근로자에게 2,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 근로자에게 예측 가능한 일정과 유급 병가를 제공할 것을 요구 https://gothamist.com/news/council-ramps-up-pressure-on-nyc-fast-food-restaurants-to-protect-workers-rights

한류 동향

공연

- 1013, 브로드웨이 뮤지컬 “KPOP”이 써클 인 더 스퀘어 씨어터(Circle in the Square Theatre)에서 프리뷰 공연을 시작하였음. 동 뮤지컬은 1120, 공식 오프닝을 앞두고 있음 https://kpopbroadway.com/

- 1997년 초연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2003년도 난타를 초연했던 뉴 빅토리 극장(New Victory Theater)에서 1014일부터 30일까지 25주년 기념 공연 개최 www.newvictory.org/tickets-and-events/2223-live-performance-cookin/

-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국 창작 뮤지컬 광주”, 1020일 뉴욕 787 세븐스 (787 Seventh) 극장에서 쇼케이스 공연 개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3536&ref=A

Kpop

- 뉴욕 패션위크 2023 /여름 패션쇼를 휩쓴 케이팝 아이돌 뉴욕 패션 위크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명 인사들이 모임으로 이번 시즌, 특히 K-Pop 아이돌들이 모델로 참가하여 이벤트에서 많은 화제 2023 /여름 뉴욕 패션에서 K-pop 스타들이 헤드라인 장식 https://www.teenvogue.com/story/k-pop-idols-stole-the-show-at-new-york-fashion-week-springsummer-2023-see-photos

영화(드라마)

- 필름 앳 링컨센터 주최 60회 뉴욕영화제개최(9.30~10.16),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초청 상영박찬욱 감독, 영화제 참석 관객과의 Q&A 진행 및 연장 상영 https://www.filmlinc.org/nyff2022/sections/main-slate/

-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비평가 및 평론가 극찬 https://www.nysun.com/article/park-chan-wook-gravitates-toward-the-pulpy-with-decision-to-leave https://collider.com/decision-to-leave-park-chan-wook-streaming-theaters/

- 홍상수 감독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 리뷰 기사 http://reverseshot.org/reviews/entry/2996/novelists_film

한식

- 2022년도 미슐랭 가이드 스타획득 리스트 뉴욕시 한식당 아토믹스, 정식당 2개 스타 획득 / , 제주 누들바, 주막 반점, 주아, 꼬치, 마리, 오이지 미 1개 스타 획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07/nyc-michelin-guide-strips-stars-from-carbone-marea-peter-luger https://ny.eater.com/2022/10/6/23389696/michelin-restaurants-nyc-stars-2022

교육 분야 동향

뉴욕시 상위권 학교 입시 규정 부활

- 팬데믹 기간 동안 완화되었던 뉴욕시 학교들의 입학 평가 기준이 다시 강화됨으로써, 상위권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다시 선발하기 시작함.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저하되었을 당시, 이전 행정부가 추첨 형식으로 중고등학교 입시 규정을 바꿔 저소득층과 흑인, 히스패닉 계열의 학생 비율이 올라간바 있음. 뉴욕시 교육감 데이비드 뱅크스가 929일에 선택적 입학 제도의 부활을 발표하자, 추첨 입학에 반대해온 아시안 학부모 집단은 이를 환영함.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그에 합당한 결과를 받도록 보장함과 동시에, 학교 내 인종/소득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복합적 방안이 촉구됨 https://www.nytimes.com/2022/09/29/nyregion/nyc-schools-admissions.html

관광분야 동향

뉴욕,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해제

- 현지 시간 수요일(97), 미국 뉴욕주지사는 실제로 많은 뉴욕 시민들이 따르지 않는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규정을 28개월 만에 해제하겠다고 전함.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NYT)는 자체 집계에 의거 최근 2주 동안 뉴욕시 코로나 확진 사례가 21%가량 하락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든 점도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회견을 통해 현재 코로나 19에 따른 입원이 크게 줄었다이제 우리의 삶도 정상화가 되어야한다고 말함

- 이에 뉴욕시와 인근 지역 거주자들은 마스크 없이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이 운영하는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됨. , 택시와 우버, 리프트는 대상에서 제외됨. 추가적으로 노인 요양 시설과 의료 기관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전함

- 뉴욕 주지사는 마스크는 권장되지만 선택사항이며, 자신의 책임 하에 마스크를 벗더라도 타인의 마스크 착용을 존중해야한다고 당부함. 또한 뉴욕 주민들에게 오미크론 변이를 막기 위한 추가 백신 접종을 촉구함

파우치소장 아직 코로나와 함께 살겠다고 말할 수준 아냐

-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는 우리는 아직 바이러스와 함께 살겠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에 와있지 않다고 말함. 현재 사망 추이(1400)가 코로나19 정점(13천명)과 비교하면 훨씬 낮으나 여전히 받아드릴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힘. 또한 코로나19의 전파력이 강하여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코로나19 박멸이 힘들 수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사회질서를 어지럽히지 않는 수준으로 통제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되어야한다고 말함

- 현지시간 일요일(918) 조 바이든 대통령이 CBS방송에서 팬데믹이 끝났다고 말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하여 파우치 소장은 아직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언급함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