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2.06.14
LA 한국 문화원 - 플래시포인트 429(Flashpoint 429)
▲ LA 폭동 30주년 플래시포인트 429 콘서트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LA 폭동 30주년을 기념해 4월 29일 금요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Flashpoint 429’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 플래시포인트에 함께한 다양한 음악인들의 연주 모습.
이번 콘서트에는 남가주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30주년을 함께하였다. 우선 한국 입양아로 흑인 가정에 입양되어 한국인 최초 LA시 소방국(LAFD) 부국장을 역임한 에밀 맥(Emile Mack)이 커뮤니티 리더로 콘서트에 함께하였으며, 1992년 429 LA 폭동의 희생자였던 로드니 킹의 딸 로라 킹이 직접 이번 콘서트에 대한 축하 메시지와 한 흑 커뮤니티를 비롯한 LA 다인종 커뮤니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연설하였다.
▲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연주 모습
▲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연주 모습
이번 콘서트의 메인 뮤지션으로는 ‘쉬즈 곤’(She’s Gone)으로 한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록 그룹 ‘스틸하트’(Steelheart)의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ć)가 이번 콘서트를 빛내주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히트곡인 ‘쉬즈 곤’(She’s Gone)과 한국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최근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신곡 ‘트러스트 인 러브’(Trust in Love) 등을 음악팬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판소리 소리꾼 서연운 선생과 남가주 음악인들의 콜라보 공연 모습
이 외에도 머라이어 캐리의 색소폰 연주자로 오래 활동한 프랭크 폰테인(Frank Fontaine), 라틴재즈계 최고의 베이시스트 에드워드 레스토(Edward Resto), 그리고 린다 론스테드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연주한 경험이 있는 피아니스트 조 로톤디(Joe Rotondi)가 한국의 판소리 가수인 서연운 선생과 콜라보 공연을 펼쳐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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