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2.01.14
[미국 / 뉴욕]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뉴욕 공연계 동향
- 뉴욕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미국 뮤지컬계의 거장,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스티븐 손드하임이 지난 11월 26일 향년 91세로 별세.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는 린 마누엘 미란다 등 브로드웨이 주요인사들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추모 행사를 여는 등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음.
- 브로드웨이 리그는 12월 14일부터 12세 이상 뿐 아니라 5~11세 관객 또한 브로드웨이 공연장 입장 시 백신접종증명을 제시해야함을 발표.
https://www.playbill.com/article/broadway-will-now-require-covid-vaccines-for-audiences-aged-5-and-older?utm_source=Iterable&utm_medium=email&utm_campaign=WeekendPost
ㅇ 뉴욕 미술계 동향
- 뉴욕시가 브루클린 뮤지엄에 5천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음. 이는 브루클린 뮤지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부금이며 Anne Pasternak 브루클린 뮤지엄 관장은 이 기금을 4만 평방피트 갤러리 공간을 현대화하고 아울러 브루클린 역사를 보존할 영구 갤러리 신설 및 에너지 효율을 위한 시설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브루클린 뮤지엄은 메트로폴로탄 뮤지엄에 이어 뉴욕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뮤지엄임 www.ytimes.com/2021/11/22/arts/design/city-gives-brooklyn-museum-50-million.html
- 약 80여년간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정문 계단에 서 있던 루즈벨트 대통령의 기마상이 철거되어 노스다코타의 대통령 도서관으로 이전됨. 인디언 원주민과 흑인이 보좌하고 있는 모습을 조각한 루즈벨트 대통령 기마상은 지난해 #BlackLivesMatter 운동때 제국주의를 미화하고 인종차별이 담긴 동상으로 비판의 대상이된 바 있음. 2026년 노스다코다주 메도라에 루즈벨트 대통령 도서관이 오픈할 예정이며 이 동상은 이 도서관에 소장, 전시될 예정임 https://www.6sqft.com/amnhs-problematic-theodore-roosevelt-statue-will-relocate-to-presidential-library-in-north-dakota/
ㅇ 주요 영화기관 동향
- 뉴욕주 전역의 COVID-19 비율 증가로 인해 기업이나 장소가 백신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한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부터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까지 모든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뉴욕주 영화 및 텔레비전 개발실은 뉴욕주 보건부와 협의하여 커미셔너의 결정과 관련, 텔레비전과 영화의 제작 및 방송에 대한 지침 수립
⦁모든 개인에 대한 예방 접종 요구 사항을 구현하지 않는 TV 및 영화 제작사⇒카메라에 등장하는 개인(예: 앵커, 배우, 게스트)은 다른 모든 개인(예: 스태프, 제작 스태프)과 6피트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는 조건 하에 촬영 중 얼굴 가리개를 벗을 수 있음. 라이브 촬영 하지 않을 때, 밀폐된 공간에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 착용
⦁뉴욕주 주간 7일 발병률과 증가하는 입원율 기반으로 법안결정
⦁법안 조항 위반시 각 위반에 대해 최고 $1,000의 벌금 포함, 모든 민형사상 처벌
https://pix11.com/news/coronavirus/ny-covid-latest-monday-december-13-2021/
https://www.jdsupra.com/legalnews/effective-immediately-masks-are-2264111/
https://www.rochesterfirst.com/new-york-state/gov-hochul-masks-required-for-all-indoor-public-spaces-or-require-proof-of-vacciantion/
https://www.news10.com/news/watch-live-gov-hochul-makes-an-announcement-2/
- 블룸버그 통신은 팬데믹이 시작된 지 거의 2년이 지난 지금까지 630여곳 문을 닫은 상태 보도
⦁주요 영화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빨리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영화 관람은 이미 감소추세임. 미국인들은 스포츠 경기장과 테마파크를 혼잡하게 만들고 있지만 극장 관람객은 작년 산업 전반에 걸친 폐쇄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
⦁시장 조사 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 Inc.)에 따르면 폐쇄된 영화관의 약 절반은 3개 이하의 스크린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며 전체적으로 거의 40,000개의 스크린이 북미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2-10/closed-movie-theaters-leave-void-from-small-towns-to-big-cities
ㅇ 요식계
- 뉴욕주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부터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까지 모든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
- 빌라지오 뉴욕시장은 연말 파티 시즌, 추운 날씨, 오미크론 변종 출현으로 인해 도시의 COVID-19 명령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예전에 예방 접종 필수가 아니었던 모든 민간업체 직원 최소 1회 접종 필수▲12월 27일부터 레스토랑, 체육관 또는 유흥 장소 등 12세 이상 최소 2회 접종 증명서 제시▲5-11세 어린이 12월 14일부터 실내 활동에 참여시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필수
https://gothamist.com/food/nyc-restaurant-industry-new-vaccine-mandate-frustrations
https://pix11.com/news/coronavirus/ny-covid-latest-monday-december-13-2021/
□ 한류 동향
ㅇ Kpop
- 2006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공개한 ‘2021 Wrapped 연말결산’에 따르면 ‘2021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3위로 BTS이 올라 글로벌 대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https://www.yahoo.com/entertainment/spotify-wrapped-2021-5-top-140054405.html?fr=sycsrp_catchall
- 방탄소년단, “2021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대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 부문 3관왕. 또한, AMA 무대에서 BTS의 <Butter> 공연은 미국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
https://www.reuters.com/lifestyle/bts-storm-back-live-performances-american-music-awards-2021-11-22/
https://www.latimes.com/entertainment-arts/music/story/2021-11-22/amas-best-moments-bts-coldplay-olivia-rodrigo-cardi-b
- BTS, 세계 음악계 최고 권위로 꼽히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 발표
https://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music/2021/11/23/grammy-nominations-snubs-and-surprises-2022-awards-drake-bts-jon-batiste/8724506002/
https://www.grammy.com/grammys/news/2022-grammys-complete-winners-nominees-nominations-list
- 방탄소년단, 하이디 클룸, 재뉴어리 존스 등과 함께 제임스 코든 영화 촬영
https://people.com/celebrity/star-tracks-saturday-november-27-2021/?slide=909cf9e7-6de1-467d-a3f3-09a17dc69c0c#909cf9e7-6de1-467d-a3f3-09a17dc69c0c
- 방탄소년단,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3관왕 수상
https://www.billboard.com/music/awards/2021-peoples-choice-awards-winners-list-1235006905/
- 뉴욕한국문화원은 한류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K-Pop의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케이팝 온라인 경연대회”를 개최, 뉴욕·뉴저지 지역을 포함한 미전역에서 139개 팀의 프로 수준급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 케이팝 팬들의 참여였으며 문화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승자 발표 및 동영상 공개
https://www.koreanculture.org/performing-arts/2021/8/15/k-pop-online-competition
ㅇ 소프라노 박혜상, 메트 오페라 “마술피리” 주역 발탁
- 12월 10일 개막하여 ‘22년 1월초까지 지속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마술피리” 공연에 한인 박혜상 소프라노가 주인공 파미나 역을 맡아 공연
https://www.metopera.org/season/2021-22-season/the-magic-flute/
ㅇ 영화(드라마)
- 미국 최대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DOC NYC’에 김오안과 브리지트 부이요 감독의 故김창열 화백을 다룬 다큐멘터리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가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칼레이도스코프’ 경쟁 부문에 초청, 대면 영화제로 뉴욕 IFC 센터와 시네마폴리스 첼시 극장 상영 및 두 감독 참석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
https://www.docnyc.net/film/the-man-who-paints-water-drops-2/
□ 관광 정책
ㅇ 캐나다 백신여권, 미국 뉴욕주에서 인정받을 것
- 11.17일,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가 캐나다 7개 주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백신접종 여권을 뉴욕주 백신접종 증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힘
- 보안 QR코드가 있는 캐나다의 디지털 백신접종 여권은 뉴욕주의 경기장이나 공연장 등에서 스캔하면 백신접종 여부와 검사결과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뉴욕주 디지털 백신여권을 확인하는 어플 ‘Excelsior Pass Scanner'를 사용하는 업소에서도 캐나다 백신여권을 통해 접종 여부 확인 가능하게 됨
- 뉴욕주는 지난 5일,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버지아니, 워싱턴, 콜로라도, 델라웨어 등과도 상호 백신접종 증명을 인정한 바 있으며, 미국 외 지역 백신여권 인정은 캐나다가 처음임
ㅇ CDC, 해외 입국자 오미크론 감시 확대 및 제한조치 강화
-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1.30일,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코로나19 검사 유효기간을 백신접종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행 비행기 탑승 전 1일로 단축함. (기존 3일 내 검사)
- 나아가, 미국 도착 후 3~5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 재검사 시행 요구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무조건 도착 후 일주일간의 자가 격리 의무화 방안도 고려중이라 전함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