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11.17
[뉴욕]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11월)
□ 문화예술 정책
ㅇ 뉴욕 공연계 동향
- 뉴욕타임즈는 “뉴욕 문화예술기관은 해외 방문객들의 리턴에 달려있다(New York’s cultural institutions have a lot at stake as international visitors return.”)”는 기사(11.8) 제하, 브로드웨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뉴욕의 주요 문화예술계는 해외 관광객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함. 특히 브로드웨이 공연 판매 티켓의 약 70%가 관광객, 그 중 절반이 해외 관광객 구매라고 명시하였음.
https://www.nytimes.com/2021/11/08/arts/nyc-museums-theater-opera-international-tourists.html
- 뉴욕타임즈는 브로드웨이 재개 이후 관객들의 반응 및 달라진 점 등에 대한 기사를 게재(10.19). 입장 시 백신접종증명 및 신분증 확인,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경우 72시간 내 PCR 테스트 결과 또는 공연 시작 6시간 내 래피드 테스트 결과 증빙, 식음 때를 제외한 항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발발 이전보다 많은 절차들과 대기시간이 발생했으나, 브로드웨이를 기다려 온 관객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관객들은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수용하고 감수하며 공연을 찾고 있다고 설명함. 또한 대부분의 공연 시간이 짧아지고 중간휴식이 사라진 점도 명시하였음.
https://www.nytimes.com/2021/10/19/theater/live-performance-coronavirus.html
ㅇ 뉴욕 미술계 동향
- Black Live Matter 영향으로 흑인 작가들의 뮤지엄, 갤러리 전시가 성행하고 문화예술기관에 흑인 직원들이 각 포지션에 대거 기용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선 지난 9월 백인 여성들이 주로 해온 도슨트(Docent, 뮤지엄에서 전시를 설명하는 안내인) 스탭 100명 이상을 전원 해고해 논란이 되고 있음.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해고된 도슨트들은 뮤지엄 컬렉션에 대해 충분히 교육 받은 훈련된 자원봉사자들로 이들은 무보수로 평균 15년 이상 일해 왔으며 무보수인 대신 2년간 뮤지엄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있었음. 박물관 측은 해고 이유를 인종적 다양성 및 사회적 형평성 재고를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역차별에 대한 논란이 당분에 계속될 것으로 보임
https://www.wsj.com/articles/indecency-art-institute-of-chicago-docents-diversity-firing-11634310172)
ㅇ 주요 영화기관 동향
- 뉴욕타임즈, 할리우드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 노조연합은 Netflix, Disney 및 Amazon을 포함한 스튜디오의 협상 기관인 The 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와의 협상(스트리밍 서비스 작업에 대해 더 나은 급여 요구/모든 프로덕션의 코디네이터와 조수에 대한 더 높은 임금/교대 근무와 주말 사이 더 긴 휴식 시간/마라톤 촬영 중 식사 시간에 대한 요구 사항 등)의 반대로 파업승인을 위한 투표 진행관련 보도
https://www.nytimes.com/2021/10/04/business/media/hollywood-union-strike.html
ㅇ 요식계
- 뉴욕시 레스토랑이 겨울 시즌을 준비로 판매 감소. 뉴욕주 레스토랑 협회(New York State Restaurant Association)가 발행한 새로운 업계 설문 조사에 따르면 레스토랑 소유주의 67%는 비즈니스 상황이 최소 1년 더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18%의 운영자는 비즈니스가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추정
. COVID19 확산으로 레스토랑 소유주의 85%가 실내 식사 고객 감소를 경험
https://ny.eater.com/2021/10/26/22746399/new-york-restaurants-industry-survey-winter-sales-nysra
- 뉴욕시, 백신 의무 위반 레스토랑에게 $1,000 벌금 부과
https://www.usnews.com/news/best-states/new-york/articles/2021-10-13/mayor-just-15-businesses-fined-over-nyc-vaccine-mandate
□ 한류 동향
ㅇ Kpop
- 방탄소년단(BTS),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의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 선정 및 메건 테 스탤리온과 함께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연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awards/9656571/2021-american-music-awards-bts-performers/bcnews.com/news/asian-america/k-pop-group-bts-will-join-un-meeting-ny-special-envoys-rcna2075
https://abc7.com/amas-2021-ama-performers-american-music-awards-vote/11211159/
https://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music/2021/11/02/amas-cardi-b-host-performers-nominees-olivia-rodrigo-the-weeknd-bts-drake-taylor-swift-how-to-watch/6248540001/
ㅇ 영화(드라마)
- 아리랑 TV,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및 K-드라마의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에 대한 뉴욕문화원 홍보담당자 등의 견해 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PuyiRgGrHF4
ㅇ 한식
- 뉴욕/뉴저지 한인회 <김치의 날> 상정을 위한 각각 ‘코리안 페스티벌’ 및 ‘추석대잔치’를 통한 김치 축제 행사 개최
https://www.donga.com/en/article/all/20211026/3007717/1/Korean-Festival-opens-in-New-York-City
https://abc7ny.com/korean-festival-culture-squid-games-kimchi/11165709/
https://cm.asiae.co.kr/article/2021102509202829237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0046600371
http://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61
https://associationsnow.com/2021/10/korean-american-association-new-jersey-urges-official-kimchi-day/
ㅇ 뉴욕타임즈,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김은선 음악감독 대서특필
- 뉴욕타임즈는 지난 8월, 미국 메이저 오페라단 최초로 여성 음악감독에 취임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은선과의 인터뷰를 대서특필하였음(10.19). 한편, 김은선 지휘자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그리고 2022년도 5월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지휘자로 지휘할 계획이며, 뉴욕타임즈는 11월 9일, 그녀가 ‘라 보엠’으로 데뷔한 메트 오페라 무대에 대해 “그녀는 신선한 ‘라 보엠’을 이끌어내었다”라고 극찬하는 리뷰 기사를 게재하였음
https://www.nytimes.com/2021/11/10/arts/music/boheme-met-opera-review.html
https://www.nytimes.com/2021/10/19/arts/music/san-francisco-opera-eun-sun-kim.html
□ 관광 정책
ㅇ 케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11월 8일,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 복구를 위해 약 4억 5천만 달러의 주 기금을 지원할 것으로고 발표하였음. 이 패키지 중 1억 달라는 전 직장이나 풀타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최대 2,700달처의 1회성 수당에 사용될 예정임. https://www.amny.com/news/gov-hochul-announces-almost-half-a-billion-in-tourism-industry-funding/
ㅇ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외국인 누구나 미국 입국 가능
- 10.15일 미국 백악관은 20년 초 유럽연합(EU), 영국 등 33개국에 내려졌던 미국 입국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11.8일부터 백신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는 새로운 여행정책을 개시함을 발표함
- 금번 조치는 항공은 물론이고 육상 이동에 대해서도 적용되며, 인정하는 백신종류는 FDA 승인을 받은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외에도 WHO가 인정한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시노팜 등) 도 인정할 것이라고 덧붙여 항공 및 여행산업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됨
ㅇ 미국, 싱가포르 여행위험도 ‘매우위험(4단계)’으로 상향
- 10.19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싱가포르를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매우 위험’(4단계) 국가’ 명단에 추가함
- CDC는 직전 28일 동안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500명 이상일 경우 ‘매우 위험’(4단계)로 분류하는데, 최근 싱가포르에서 일일 신규확진자가 2,500명이 넘게 발생하는 등 해당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 CDC는 4단계 국가로의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4단계로 분류된 국가는 금번에 추가된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호주, 영국 등 84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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