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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10.18

[뉴욕]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10월)

문화예술 정책

뉴욕 공연계 동향

- 뮤지컬계 아카데미, 74 토니어워즈926일 윈터가든 씨어터에서 개최됨. 동 시상식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물랑루즈가 최우수작품상 등 10개 부문 수상하였으며, 동 뮤지컬은 한국 CJ ENM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 바 있음. 한편, 2015년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루시 앤 마일즈(Ruthie Ann Miles)는 한복을 착용하고 시상자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음.

www.nytimes.com/2021/09/26/theater/tony-awards-winners-list.html

www.usmagazine.com/celebrity-moms/news/tony-awards-2021-ruthie-ann-miles-attends-after-family-tragedy/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네기홀 등 뉴욕 주요 공연예술기관, 1년 반 이상의 셧다운 끝에 마침내 2021-22년도 시즌 재개.

www.nytimes.com/2021/10/01/arts/music/carnegie-hall-reopening.html

- 브로드웨이 극장, 모든 관객, 출연진, 스탭 등의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제시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올해 말까지 연장됨.

www.ny1.com/nyc/all-boroughs/coronavirus/2021/10/02/broadway-vaccine-mask-requirement-covid-nyc

뉴욕 미술계 동향

- 뉴욕 주재 브로클린 뮤지엄의 직원들이 96% 압도적인 찬성율로 UAW(United Automobile Workers) 산하 기술, 전문가 노동 조합인 Local 2110 에 가입하였음.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뉴욕의 수많은 박물관 종사자들이 대량 해고되거나 임금이 삭감되는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노조 조직과 가입이 크게 성행하고 있음.
www.brooklynpaper.com/brooklyn-museum-staff-win-unionization-vote/)

- 백악관의 최근 성명에 따르면 팬데믹 영향으로 문화계의 실업률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특히 지난 1년 동안 뉴욕시에서만 예술, 엔터테인먼트, 레크리에이션 부문 일자리 3분의 2가 사라진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이같은 문화계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최고 문화계 조직 두 곳에 여성 후보자를 지명했음.

.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의 Herberger Institute for Design and Arts 교수이자 도시 계획 전문가인 Maria Rosario Jackson가 국립 예술 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 Native American Program의 전무이사이자 예일 대학교의 Native American Cultural Center 소장을 역임한 학자인 Shelly C. Lowe가 국립 인문학 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을 담당할 최고 책임자로 지명되었음. 두 여성 모두 각 기관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상원에서 인준을 받으면 Maria Rosario JacksonNEA를 이끄는 최초의 아프리카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그리고 Shelly C. Lowe는 미국 원주민 출신의 최초 NEH 의장으로 임명되는 것임. https://news.artnet.com/art-world/president-biden-names-his-picks-to-lead-the-national-endowment-for-the-arts-and-humanities-2017343)

주요 영화기관 동향

- ‘59회 뉴욕영화제’, 924~1010일간 전체 대면 개최

- 뉴욕타임즈, 뉴욕영화제 개봉과 비평가들이 즐겨찾는 영화 소개 www.nytimes.com/2021/09/23/movies/new-york-film-festival-nine-best.html

- 블름버그, NYC 극장, 시장에 대한 소송에서 백신 명령이 부당하다고 주장한 내용 보도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9-17/nyc-theaters-call-vaccine-mandate-unfair-in-suit-against-mayor

요식계

- 뉴욕시 913일부터 실내 시설 직원 및 이용자의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화 발표

www.wsj.com/articles/nycs-vaccination-proof-mandate-for-restaurants-and-dining-what-to-know-11631540546

- 불룸버그, 미국내 불안정한 레스토랑 회복이 실패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돌아왔지만 급등하는 식재료 가격과 노동력 부족으로 회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 또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규모 식당의 51%9월에 임대료를 내지 못한다고 보도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0-02/food-inflation-higher-wages-u-s-restaurants-recovery-is-under-threat

- 포브스지, 뉴욕시 음식 배달 기사의 급여와 근무 조건을 높이는 법안 통과 보도

https://fortune.com/2021/09/23/food-delivery-workers-will-get-better-working-conditions-pay-new-york-city-bill-grubhub-doordash-uber/

- 뉴욕타임즈, 코로나19로 인한 뉴욕시 식당의 길거리 영업을 영구적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www.nytimes.com/2021/09/20/nyregion/making-streetside-dining-permanent.html

한류 동향

Kpop

- 방탄소년단(BTS)이 뉴욕 유엔총회에 특사로 합류 소식 보도

www.nytimes.com/2021/09/20/world/asia/bts-un-performance.html

www.nbcnews.com/news/asian-america/k-pop-group-bts-will-join-un-meeting-ny-special-envoys-rcna2075

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1/09/21/bts-un-kpop-diplomacy

- 빌보드, 방탄소년단 'Love Myself' UN 캠페인, 왕따 근절 위해 360만 달러 모금 보도

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9641156/bts-love-myself-un-campaign-raised-3-million/

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music/2021/10/05/bts-campaign-united-nations-nets-millions-dollars-and-tweets/6015674001/

https://news.un.org/en/story/2021/10/1102252

- Coldplay & 방탄소년단 'My Universe'로 빌보드 차트 1위 데뷔

www.stereogum.com/2162971/coldplay-bts-debut-at-1-with-my-universe/news/

영화

- 59회 뉴욕영화제’, 홍상수 감독 영화 2(<당신 얼굴 앞에서>, <인트로덕션> 초청 상영
www.filmlinc.org/nyff2021/films/in-front-of-your-face/

www.filmlinc.org/nyff2021/films/introduction/

- 뉴욕타임즈, 넷플릭스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사냥의 시간>을 비롯 5편의 폭력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캐릭터, 강도 스릴러 등 소개

www.nytimes.com/2021/09/10/movies/action-movies-streaming.html

- 포브스지,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쇼라고 보도

www.forbes.com/sites/tomnunan/2021/10/12/squid-game-netflixs-biggest-show-in-history/?sh=147d670b30aa

-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시리즈 출시, 11100만 명 시청 보도

www.cnet.com/news/netflix-says-squid-game-now-its-biggest-series-launch-ever/

한식

- 뉴욕타임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데뷔 이후 한국 간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 보도

www.nytimes.com/2021/10/05/dining/squid-game-netflix-dalgona-candy.html?searchResultPosition=6

- 뉴욕에 소개된 최신 한국 음식 트랜드로 특제 핫도그 소개

www.thrillist.com/eat/new-york/korean-corn-dogs-nyc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미국 공연 OTT 플랫폼 재진출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미국의 공연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인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Broadway On Demand)’를 통해 10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15회 딤프 창작지원 뮤지컬 작품 총 6편을 상영.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20205월 런칭되어 현재 90여 개국 20여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연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공연 실황과 백스테이지 투어,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음. 올해 1월에는 제14회 딤프 개막콘서트를 스트리밍한 바 있음. www.broadwayworld.com/off-broadway/article/Broadway-On-Demand-to-Stream-Music-Festivals-BEAM-DIMF-and-NAMT-20210920

교육분야 동향

미국 뉴욕시가 모든 교직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를 시행하였지만 일부 교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어 인력 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음.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823일 교직원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화를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교직원 95%가 최소 1회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백신접종을 거부할 경우 내년 9월까지의 무급 휴직 또는 사직을 선택하여야 함을 발표함

www.nytimes.com/2021/10/04/nyregion/vaccine-mandate-teachers-nyc.html

뉴욕시 공립교가 가을학기 부터 100% 대면수업을 실시한 가운데 개학 이후 첫 3주간 3,000건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며 총 1133개 교실이 폐쇄되었음. 이에 따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당초 대면수업 개방 후 초··고등학교 내 미접종자 중 10%에 대한 무작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격주로 실시할 예정 이였으나 지난 927일부터 매주 실시하기로 계획을 변경함.

- 한편 연방식품의약국(FDA)는 현재 12세 이상만 접종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을 5~11세 아동에게도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함
www.cnn.com/2021/09/28/health/pfizer-covid-19-vaccine-ages-5-to-11/index.html

관광분야 동향

11월부터 백신접종완료 외국인 입국 허용

- 미 백악관은 미국 입국관련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및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것으로 입국지침 변경안을 921일 발표함

- 본 변경안에 따라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출발 3일 이내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만 하며, 미국인 미접종자의 경우 출발 1일 이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및 도착 직후 코로나19 검사에 응해야하는 것으로 밝힘

- 본 규정은 관계당국과 항공사들의 준비 기간을 거쳐 11월 초부터 시행할 예정임

코로나 누적 확진자 4,000만명 돌파

- 6월 이후 델타 변이 확산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급증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000만명을 돌파함

-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12%, 미국 내 인구 8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것을 나타냄

- 특히 막바지 여름휴가와 노동절 연휴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최근 7일간 평균 신규 확진자는 지난 해 노동절 연휴(39,355) 대비 3배가 높은 137천명에 달했으며, 9월 중에도 연휴효과로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 것으로 우려됨

1년 내 코로나 사태 마무리 전망 확산

- 제약회사 화이자 CEO가 미국 ABC 뉴스를 통해, 1년 이내에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고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임을 전망함

- 실례로, 하루 17만 명까지 치솟았던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13을 기준으로 꺽여 최근 확진자수는 하루 10만 명 수준으로 조정되어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음

- , 코로나19관련 새로운 변이가 지속 출몰할 수 있기에 매년 부스터샷을 재접종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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