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10.06
[뉴욕]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9월)
□ 문화예술 정책
ㅇ 뉴욕 공연계 동향
- 브로드웨이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재개. 브로드웨이는 지난 8월 22일 연극 <패스 오버>를 시작으로, 뮤지컬 <하데스타운>과 <웨이트리스>가 9월 2일부터, <시카고>, <라이온킹>, <위키드>, <해밀턴>이 9월 14일부터 재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9월 17일, 피아니스트 다닐 트로포노프 협연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6_0001573798&cID=10701&pID=10700
브로드웨이 작품 재개 일정 https://www.broadwayworld.com/shows/upcomingshows.php
뉴욕필 웹사이트 https://nyphil.org/
- 2020년 3월 12일부터 영업 중단되었던 브로드웨이 TKTS 티켓 판매 부스, 9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https://www.theatermania.com/broadway/news/tkts-booth-to-reopen-in-times-square_92689.html?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2sep21&utm_content=headline
- 브로드웨이에 유색인종 예술가 및 창작진들의 참여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 지난 8월 23일, 뉴욕타임즈는 브로드웨이 극장주 이익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Broadway League)와 배우 조합이 “브로드웨이를 위한 뉴딜(A New Deal for Broadway)”이라는 협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함. 작품 제작과정에서부터 유색인종 참여를 의무화하고 토니어워드에도 인종적 다양성을 촉진하는 규정을 신설함.
https://www.nytimes.com/2021/08/23/theater/broadway-diversity-pledge-reopening.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5001200072?section=search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노조와 임금협상 등 단체협약 합의에 도달, 2021-22년도 시즌 재개를 확정함. 메트 오페라는 2020년 3월 12일부터 280회차에 이르는 공연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 취소한 바 있음. 2021년도 첫 공연은 9월 27일, 흑인 작곡가 테렌스 블랜차드(Terence Blanchard)의 “파이어 셧 업 인 마이 본즈(Fire Shut Up in My Bones)”로 재개 예정.
https://www.nytimes.com/2021/08/24/arts/music/met-opera-orchestra-deal.html
ㅇ 뉴욕 미술계 동향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8월 재개관 후 주 5일로 단축운영을 지속하였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9월부터 주 6일 운영을 시작하였음. 수용인원은 기존방침대로 최대 수용인원의 25%만 입장(CDC 가이드라인 준수) 가능하며, 연령 12세 이상 관람객의 경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고 2세 이상의 모든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방침을 고수하고 있음
https://www.metmuseum.org/about-the-met/policies-and-documents/visitor-guidelines
- 뉴욕 최대 아트페어 행사인 아모리 쇼(Armory Show)가 9월 9일 오픈을 강행하였음. 아모리 쇼 디렉터 니콜 베리 (Nicole Berry)는 이번 가을은 뉴욕의 문화단체들이 문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 수용 가능한 최대 인원의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힘.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모리 쇼에는 37개국 200여개의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약 50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 소개되었음.
https://www.nytimes.com/2021/08/27/arts/design/new-york-art-fairs-return.html?searchResultPosition=18
-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과 금융그룹 UBS에 따르면 전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18개월 동안 거래 규모가 약 30% 감소(2019년 252억달러에서 2020년 176억달러)하여 10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짐
https://www.nytimes.com/2021/09/09/arts/design/macklowe-collection-sothebys.html
ㅇ 주요 영화기관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극장, 8월6일부터 100% 관람객 수용. 다만, 마스크 착용 필수
- ‘제59회 뉴욕영화제’, 9월 24일~10월10일간 전체 대면 개최 예정
https://www.filmlinc.org/nyff2021/
- 뉴욕시, 9월 13일부터 영화관 포함한 실내 시설 직원 및 이용자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화 발표
ㅇ 요식계
- 뉴욕시, 9월 13일부터 실내 시설 직원 및 이용자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화 발표
- 월스트리트저널, 음식 배달서비스 회사(구룹허브, 도어대쉬, 우버잇츠 등)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수요가 급증했으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수수료를 낮추고 직원을 더 많이 채용 및 보호해야하는 압박에 직면한다고 보도
https://www.wsj.com/articles/grubhub-doordash-uber-eats-sue-new-york-city-over-fee-caps-11631237227
- 뉴욕포스트지, 레스토랑 경영자들은 연방정부로부터 COVID-19 실업 수당 지급이 9월 5일자로 종료되어 뉴욕주민들의 직장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
https://nypost.com/2021/09/06/end-of-300-unemployment-boost-may-help-eateries-hire-workers/
- 9월13일 이후 뉴욕시 레스토랑 경영자들은 식당 직원의 약 20%가 NYC의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로 직장을 떠나기로 결정
https://www.businessinsider.com/nyc-vaccine-mandate-new-york-city-staff-resign-mooyah-covid-2021-8
- 뉴욕시 레스토랑, 시의 백신 명령 차단 소송 제기➝소송은 요구 사항을 만든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의 행정 명령 변덕스럽고 일부 개인의 권리 침해 주장
https://www.restaurantbusinessonline.com/operations/nyc-restaurateurs-sue-block-citys-vaccine-mandate
□ 한류 동향
ㅇ영화계
- ‘제59회 뉴욕영화제’, 홍상수 감독 영화 2편 <당신 얼굴 앞에서>, <인트로덕션> 초청 상영
https://www.filmlinc.org/nyff2021/films/in-front-of-your-face/
https://www.filmlinc.org/nyff2021/films/introduction/
ㅇ 한식
- 뉴욕에 소개된 최신 한국 음식 유행, 특제 옥수수핫도그와 매운 닭갈비에 뒤지지 않는 크로플 (크로와상과 와플의 골든 하이브리드) 소개
https://ny.eater.com/2021/8/24/22639441/croffle-croissant-waffle-dessert-nyc
□ 교육분야 동향
ㅇ 미국 뉴욕시가 모든 교직원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하였음.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교사와 교장, 관리인, 행정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부 소속의 직원은 9월 27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송해야 한다고 발표함. 뉴욕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뉴욕시 교직원 중 63%가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이번 백신 의무화 조치 후 14만 8,000여명의 교직원이 추가로 백신접종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됨.
https://www.nytimes.com/2021/08/23/nyregion/nyc-schools-vaccine-mandate.html
ㅇ 뉴욕시가 가을학기부터 온라인 수업 선택권이 부여되지 않는 100% 전면 대면수업을 시행한다고 공식발표함.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옴에 따라 전교생 및 교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학생 간 3피트 거리유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포함된 개학 계획을 발표하였음.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도 교실 및 건물 폐쇄를 최소화 할 것이며 뉴욕시가 이같이 대면수업 시행을 강행하는 이유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온라인수업으로 제대로 된 학습이 이뤄지지 못해서임을 밝힘.
- 뉴저지 주 또한 가을학기부터 온라인 수업 선택권이 부여되지 않는 100% 대면수업 전환 운영안을 발표하였음.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는 대면수업이 지행되는 가을학기부터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될 것이며 교직원의 경우 10월 18일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지시함.
https://www.nytimes.com/2021/08/26/nyregion/new-york-city-schools-reopening.html
□ 관광분야 동향
ㅇ EU, 델타 변이로 미국발 입국 제한 추진
- 유럽연합은 지난 6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을 ‘안전 여행’국가로 지정하였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입원자 급증으로 2달만에 입국 제한을 추진함
- 미국을 ‘안전 여행’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여 앞으로 필수 목적이 아닌 관광을 위한 입국은 제한되고 입국 시 자가격리와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함
- 미국 외 이스라엘, 코소보, 레바논,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등 국가들도 안전 여행 목록에서 제외하기로 함
ㅇ 미 항공사, 출장 수요 부활에 노선 속속 복원
- 델타항공은 올 가을 노선에 뉴욕과 보스턴 등 비즈니스 여행 노선을 부활시키고 여름 휴가철 노선을 축소함
- 아메리칸항공 역시 출장이 잦은 노선을 부활시키고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위탁 수하물 없이 당일 여행 예약이 증가한데 따른 결정으로, 출장항공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판단함
- 항공사들의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전염성이 더 강한 델타변이 확산 우려에도 예약이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통상 여름휴가철 이후 출장수요가 증가하는데 따른 것임
ㅇ 바이든 행정부, 미국 방문 외국인 백신 접종 의무화 추진
- 8.4일 백악관 담당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라고 밝힘
- 이 조치는 전세계적인 여행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라고 밝힘
- 행정부는 이같은 논의를 위해 국가별 백신 접종 증명서의 종류와 이에 대한 확인 방법, 그리고 미국 내 승인이 안된 백신을 접종한 경우 등 다양한 세부사항을 검토 중이며, 항공사나 기타 업계와도 논의중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