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6.11
[뉴욕]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뉴욕주, 대규모 공연장 백신접종자 100% 수용
- 뉴욕주지사는 5월 26일, “뉴욕주 내 모든 대형 시설에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자를 100% 수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것”이라며 콘서트장, 공연장 등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는 대형 시설(Venues)은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자를 100% 수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 5.27일자 미주한국일보 기사 /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527/1364589
ㅇ 뉴욕시정부, 8월 21일 센트럴 파크 그레이트 론(Great Lawn)에서 대형 홈커밍 메가콘서트 “(공식 뉴욕시 홈커밍 콘서트 인 센트럴 파크(The Official NYC Homecoming Concert in Central Park/가제)” 개최 예정
- 뉴욕시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욕의 정상화를 기념하고 팬데믹 이후 뉴욕으로의 복귀, 방문을 기념하고자 하는 "홈커밍 위크(Homecoming Week)"의 일환으로, 8명의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3시간 가량의 메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센트럴 파크 그레이트 론 잔디밭에서 개최될 예정인 동 콘서트에는 6만명의 관중이 참석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휘트니 휴스톤, 브루스 스프링스틴 콘서트 등 50여년의 콘서트 연출 경력을 보유한 대중음악계 유명 프로듀서,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총 연출을 맡을 예정.
* 6.7일자 The New York Times 기사 / www.nytimes.com/2021/06/07/arts/music/postcovid-concert-central-park.html
ㅇ 공연계 동향
- 카네기홀, 공연 중단 이후 15개월 만에 2021-22 시즌 개최 발표(6/8)
. 130년의 역사상 최장기적으로 공연이 중단되어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겪었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카네기홀은 기존 150개의 공연에서 축소된 약 90개의 콘서트를 오는 10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번 시즌 공연에는 빈 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해외 오케스트라단도 포함되어 있음. 모든 관객은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 필수이나,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규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
* 6.8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6/08/arts/music/carnegie-hall-pandemic-reopening.html
-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예매 시작, 9.14일 재개
.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5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9.14일부터 브로드웨이 공연이 재개된다고 밝힘
. 현재 뉴욕의 각종 공연장은 정원의 33% 이내에서 운영이 가능한 상태이며, 9.14일부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관객석을 모두 채운 상태에서 뮤지컬이 공연된다고 설명함
. 올해 안에 약 30개의 뮤지컬이 공연을 재개할 계획이고, 이중 절반이 9월부터 무대에 올려질 예정임
-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자전적 이야기와 그의 음악을 담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프링스틴 온 브로드웨이(Springsteen on Broadway)>가 오는 6월 26일 공연 재개 발표(6/7). 현재까지 발표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품 중 2020년 3월 12일 이후 가장 먼저 재개되는 브로드웨이 공연이 될 예정. 관객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을 해야 입장 가능함.
* 6.7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6/07/arts/music/bruce-springsteen-broadway.html
- 2019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총 8관왕을 차지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데스타운(Hadestown)>, 9월 2일 오프닝 발표(5.24). 이는 이미 9월 14일로 오프닝을 발표한 <해밀턴>, <라이온킹>, <위키드> 보다 거의 2주 더 빠른 재개를 선언한 것. 이러한 결정은 타 공연의 재개 일정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하데스타운>의 티켓 판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임.
* 5.24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5/24/theater/hadestown-broadway-reopening.html
- 토니어워드, 9월 26일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됨. 2020년 6월 7일로 예정됐던 시상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재조정된 것으로, 아직 정확히 어느 극장에서 개최될지, 호스트가 있을지 등 많은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음.
* 5.26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5/26/theater/tony-awards-ceremony-broadway.amp.html
ㅇ 미술계 동향
-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문화계를 복구하는 ‘City Artist Corps’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향후 뉴욕의 예술가 1500여명을 고용하고 시 예산 2,5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음.
.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미술 설치, 라이브 공연, 팝업 콘서트 등에 예술가들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려운 예술가들을 지원하여 문화계 전반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기획되었음. 대공황 때 루즈벨트 대통령의 WPA(Works Progress Administration) 연방 아트 포로젝트를 본 따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아티스트들에 투자하는 근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임.
. 최근 미국의 예술인100여명은 WPA 형식의 아트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문화계를 복구시키는 ‘Be and #ArtsHero’이니셔티브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보낸바 있음
- 파리의 근현대미술관 퐁퓌두센터(Pompidou Centre)가 맨해튼에 인근해 있는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분관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6월 4일자 뉴욕타임즈가 보도하였음.
. 저지시티 퐁퓌두 센터 (Centre Pompidou x Jersey City) 분관은 저널 스퀘어에 자리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계획이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 건물을 2018년 저지시티가 900만 달러에 매입한 후 미술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음. 퐁퓌두센터는 2010년 프랑스 로랑의 메츠에 분관을 오픈한 후 2015년 스페인 말라가, 2018년 브뤼셀, 2019년 상하이에 분관을 차례대로 개관한 바 있음.
ㅇ 영화계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4월16일 재개관/MoMA Film 온라인 스트리밍 지속
- 필름 앳 링컨센터 “Big Screen Summer(6/11~8/26)” 뉴욕 영화제를 통해 영화의 귀환을 기념 특별 영화상영회 개최
https://www.filmlinc.org/daily/big-screen-summer-celebrating-the-return-of-cinemas-with-nyff58-redux-from-june-11-august-26/
-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2021 Tribeca (Film) Festival”가 제목에서 Film을 삭제하고 단순한 영화제가 아닌 게임 및 가상현실과 같은 대화형 매체와 함께 팟 캐스팅을 포함한 이벤트로 재창조되었다고 보도
https://www.wsj.com/articles/tribeca-festival-drops-film-from-name-in-new-entertainment-era-11623162356
- AMC 엔터테인먼트의 재 활성화 계획으로 지난 6개월간 모금한 현금 20억 달러와 주식판매 이익금 일부 새로운 극장 추가 및 일부 극장 개선 계획 발표
https://www.cnbc.com/2021/06/08/movie-theater-industry-has-too-many-screens-former-regal-cfo-says.html
ㅇ 요식계
- 뉴욕주 식당 영업 시간제한 해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402558
- 뉴욕주는 6/11부터 COVID-19으로 인해 전년 대비 25%의 총수입 손실 경험 소규모 및 소기업에 8억 달러 복구 보조금 프로그램 시작 발표. *보조금은 급여, 임대료, 유틸리티, PPE 및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4월 1일 사이에 발생하는 기타 비용을 포함한 다양한 비용에 사용 가능
https://www.restaurantdive.com/news/new-york-launches-800m-small-business-grant-program/601578/
https://files.constantcontact.com/063fcfef301/a3bd58c8-927e-494a-b579-0570f5ba757c.pdf
- New York Times는 팬데믹 후 레스토랑 오픈으로 뉴요커들의 도시생활이 정상화되어 가고 있으나 레스토랑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되는 결제 서비스인 Square & Toast를 통해 수집한 팁 데이터에 따른 Take-out과 In-person 주문시 높은 팁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보고함
https://www.nytimes.com/2021/06/04/upshot/tipping-pandemic-new-york.html
https://ny.eater.com/2021/6/7/22522483/nyc-restaurants-customers-tipping-data-report
- NYC 레스토랑, 새로운 법안으로 Covid-19 끝난 후에도 COVID-19 추가 요금 유지 가능
https://www.silive.com/coronavirus/2021/06/nyc-restaurants-could-keep-covid-19-surcharge-after-pandemics-end-with-new-legislation.html
□ 한류 동향
ㅇ K-pop
- BTS 신곡빌보드 3주차 연속‘핫 100’1위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름. 이로써 ‘버터’(Butter)는 빌보드 역사에서 발매 1·2주차에 잇따라 정상을 차지한 23번째 곡으로 기록됨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608/1366127
https://www.billboard.com/charts/hot-100
- BTS,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콘서트’ 출연
https://www.goodmorningamerica.com/culture/story/good-morning-america-2021-summer-concert-series-lineup-77690609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519/1363389
ㅇ 소프라노 김효영, 테너 듀크 김, 2021 메트 오페라 콩쿠르 공동 우승
- 5월 16일 개최된 메트로폴리탄 콩쿠르(Metropolitan Opera National Council Auditions)의 그랜드 파이널 콘서트에서 한인 소프라노 김효영, 테너 듀크 김을 비롯한 5인이 공동 우승. 베이스-바리톤 한종원도 준결승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하였음. 최종 우승자들은 각 2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메트 오페라단 무대에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짐.
* 5.17일자 The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5/17/arts/music/met-opera-music-concert.html
* 5.17일자 중앙일보 기사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62268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웹사이트 / https://www.metopera.org/about/auditions/national-council-auditions/support-the-national-council/virtual-events/
ㅇ 이지혜 오케스트라, 앨범 <Daring Mind> “지금 들어보아야 할 클래식 음반 5선” 뉴욕타임즈 선정
-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지혜 재즈작곡가가 이끄는 이지혜 재즈오케스트라의 앨범 <Daring Mind>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지금 들어보아야 할 클래식 음반”에 꼽힘. 뉴욕타임즈는 “그녀의 깔끔한 편곡은 화려한 기교와 성찰적 분위기 사이의 조화로운 균형을 보여준다(Her crisp arrangements balance frenetic virtuosity with an overarching reflective mood)”고 호평함.
* 6.3일자 The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1/06/03/arts/music/classical-music-recordings-albums.html
□ 관광분야 동향
ㅇ 해외여행목적 여권 신청자 급증, 여권 발급에 12주 소요
- 국무부는 4월 말 기준 여권 발급에 필요한 기간이 최소 10주에서 12주 가량 소요되며, 팬데믹 이전 6~8주 정도였던 기간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발표함
- 이로 인해 여권 유효기간 만료로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국무부는 2020.1.1일 자로 만료된 여권을 가진 해외의 미국인들에게 올해 말까지 만료된 여권으로도 미국에 재입국할 수 있게 허용함(5.25)
ㅇ 4월 여행사 통한 항공권 결제액 전년대비 569% 증가
- 미 ARC(Airline Reporting Corp)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결제한 금액이 30.4억달러 규모로 전년 4월 대비 569% 증가하였으며, 지난 3월에 비해서는 8% 증가하여 미국 여행수요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
- 승객 수 기준으로는 14.7백만명을 기록하여 전년 4월 대비 579% 증가했으며, 국내선 이용객은 603%, 국제선 이용객은 528% 증가함
- 평균 왕복 항공권 금액은 $336에서 $404로 증가하여,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함
ㅇ 유나이티드 항공, 출국 여행객에 귀국용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제공
- 출국하는 여행객에게 귀국시 필요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제공함
- 해외에서 다시 미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검사키트와 디지털 검사 플랫폼을 활용하여 검사를 마칠 수 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모바일앱과 연동되어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함
□ 교육분야 동향
ㅇ 뉴욕주정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12-17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미래를 위한 백신 접종(Get A Shot to Make Your Future)'를 개최하였음.
- 본 행사는 추첨을 통해 뉴욕주립대학교 (SUNY) 또는 뉴욕시립대학교 (CUNY)의 장학금 전액 및 기숙사와 식비 등의 기타비용을 수여하는 행사로 매주 10명씩 5주간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됨.
※미래를 위한 백신 접종(Get A Shot to Make Your Future) 포상 내역
. 학비 지원: 뉴욕주립대학교 또는 시립대학교 수업료 전액 증정
. 생활비 지원: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생활비, 교통비 등을 대학 입학비에 따라 산정하여 지원
ㅇ 뉴욕시는 학생들의 백신접종을 위해 공립학교에 이동식 접종소 운영안을 발표함.
-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월 5일부터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4개 학교에서 시행되는 이동식 백신접종소를 수 주 내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현재 뉴욕의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의 모든 주민이며, 뉴욕시에 따르면 시내 12-17세 학생들의 11만 8,000명이 최소 1회의 백신을 접종받아 23%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음.
ㅇ 뉴욕주는 6월 7일부터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한다고 발표함. 하워드 주커 뉴욕주보건국장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긴 하지만 뉴욕주 학생들과 여름 캠프 참가자, 교직원들은 교실과 학교 건물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설명함. 뉴저지주 또한 폭염으로 인해 교실 내 온도가 높아질 경우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학군별 재량권을 부여함. 한편 뉴욕시는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새 지침에도 불구하고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견을 보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