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7.14
[스웨덴] 7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바사박물관 재개관
▶ https://sverigesradio.se/sida/artikel.aspx?programid=478&artikel=7515728 (2020.03.26. Sveriges Radio)
- 박물관 방문객 감소로 장기적인 재 정문제가 생겼으며 이러한 재정문제가 미래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부관장 제니 린드(Jenny Lind)가 전함.
- 단체 관람객 제한, 가이드 투어 폐지, 비디오 상영실에 대한 관람객 제한, 위생 점검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박물관 운영에 전염병 방지 대책 반영.
ㅇ Musikalliansen, 80명 음악가 해고 위기
▶ https://www.dn.se/kultur-noje/musikalliansen-kan-tvingas-varsla-80-musiker (2020.07.14. DN)
- Musikalliansen(음악 동맹)는 국립 문화위원회를 통해 스웨덴 문화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유한회사. 음악 동맹의 주요임무는 프리랜서 뮤지션들에게 영구 고용과 프리랜서 활동의 차이를 줄이는 소위 제3의 고용형태를 제공하는 것.
- 음악 동맹은 재정이 긴급 상황에 처해 있으며 국가의 지원이 증가되어야 한다고 요구. 이 회사는 2020년 상반기 총 161명의 고용된 뮤지션 중 80명에게 해고를 통보해야 할 위험에 처해 있음.
-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음악가들이 수입은 없이 회사에서 월급을 받아 회사의 비용이 급증했다.”앤-크리스틴 뉘크비스트(Ann-Christin Nykvist) 이사회 회장은 DN에 전함.
- 단기적으로 정부가 6월 말에 결정한 퍼포먼스 예술가 연합에 대한 추가 위기 지원을 통해 대량 해고를 피했으나, Nykvist는 국가 지원이 증가하거나 프리랜서 음악가의 노동시장 상황이 급격히 개선되지 않는 한 회사의 위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함.
- 적자는 1천2백만 크로나에서 2천1백만 크로나에 이를 수 있음.
- 음악 동맹은 중요한 예술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음악가들에게는 안전한 고용이 필요하지만, 이런 유형의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이상 안전한 고용은 유지될 수 없다고 전함.
ㅇ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고용 청년들이 요양시설 대신 문화사업에 투입
▶ https://sverigesradio.se/sida/artikel.aspx?programid=478&artikel=7511349 (2020.07.16. Sveriges Radio)
- 예테보리에서 100여명의 요양시설 간호 인력으로 투입 예정이었던 젊은이들이 코로나 감염 위험으로 문화프로젝트에 투입됨.
- 간호 업무를 대신하여 요양 노인들을 위한 합창 등 합창단, 연극 및 음악 프로젝트 등을 수행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취소된 도시 축제용 예산의 쓰임새
▶ https://www.svt.se/nyheter/lokalt/vast/det-hander-med-pengarna-fran-de-installda-stadsfestivalerna
(2020.07.15. SVT)
【스웨덴 서부 지자체의 도시 축제 취소에 따른 예산 사용처 취재 결과】
① Trollhättan : 매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축제. 올해 예정되었던 축제(7.17~19) 취소로 해당 예산을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여름 활동으로 전환해서 사용
② Vara의 딸기데이 : 1985년 이래 개최된 지자체의 민속 축제로 올해 축제(6.26~27)를 위해 마련되었던 예산은 향후 재정이 어려운 시기를 위해 비축
③ Falköping : 올해의 도시 축제(5.22~23) 예산으로 여름 내내 오픈된 디지털 조언 프로젝트에 예산의 절반을 투자했고, 절반은 가을에 추가 활동에 사용 예정
ㅇ 에테보리 심포니 온라인 음악축제 SIDE BY SIDE 성공
▶ https://www.sidebysidegoteborg.com
-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코로나 19 위기를 맞아 디지털 사업계획을 새로 구상, 30개국 이상에서 7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한 디지털 음악 축제 개최.
- 예년에는 2000명 이상의 6~23세의 음악 애호 어린이와 청소년을 모집했으며, 여름 캠프를 통해 예테보리에서 직접 만나 음악 리허설, 댄스, 콘서트 및 놀이공원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해 왔음.
- 올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보낸 130여개의 이중 언어로 된 동영상과 전세계 음악가 및 교육자로부터 받은 콘텐츠로 구성.
- 전체 11,000개가 넘는 동영상을 참가자로부터 받고 SIDE BY SIDE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프로듀서인 아그네스 룬딘(Agnes Lundin)은 “모든 영상 클립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어떤 맥락에서든 음악을 만들려는 갈망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함께 ‘생명의 써클’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은 마법과 같았습니다.”라고 전함.
- 콘서트는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음.
※ 예보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베스트라 예탈란드 주정부 소속으로 볼보, GP, Sten A Olsson 재단이 주요 후원자. 캠프 후원은 SEB, 스웨덴 엘리트 호텔, Higab, Cobham Gai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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