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3.12
[스페인] 3월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프라도 미술관 ‘신화의 열정’ 전시 개최 (출처)
- 16-17세기 유럽 신화를 담은 작품을 선정해 ‘신화의 열정’ 전시, 3.2일-7.4일까지 개최
- 전시 구성은 △프라도 미술관 자체 16점 △기타 기관 13점 등 총 29점으로, ‘Tiziano, Veronese, Allori, Rubens, Ribera, Poussin, Van Dyck, Velázquez’ 등 작가 및 미켈란젤로 의 스케치 작 ‘비너스와 큐피트’ 등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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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체부, 사진작가 Jean Laurent의 첫 디지털 카탈로그 온라인 게시 (출처)
- 문체부는 19세기 후반 스페인 사회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가장 잘 표현해낸 사진작가 중의 하나이며 선구자인 ‘Jean Laurent’의 사진 작품 6,300여점이 디지털 카탈로그로 제작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게시
- 해당 시대의 ▲초상화 ▲유행 ▲시대상으로 보여주는 스페인 이미지 ▲미술 ▲장식미술 및 고고학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됨
· 이 중 가장 흥미로운 세션은 ▲시대상으로 보여주는 스페인 이미지(Image of Spain)로 1,584점 관람 가능, 스페인 44개 도(Provincia)의 기념비적, 예술적인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으며, 위치를 살펴볼 수 있는 맵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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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국립 조각 미술관 ‘Arte de épocas inciertas(불확실한 시대의 미술)’ 첫 번째 온라인 전시 개최 (출처)
- ‘국제 여성의 날’ 계기 미술사학자 마리아 루이사 카루룰라 인물과 그녀의 출판물을 기리는 최초 디지털 전시회 ‘북확실한 시대의 예술’ 전시회 개최
- 6.27일까지 계속되며, 웹 사이트 artedeepocasinciertas.com 통해서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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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체부장관, 여성 예술가 및 창작가 작품 가시화를 위해 ‘Ellas Crean(그녀들이 창작하다)’ 행사 참여 (출처)
- 3.8일 국제 여성의 날 계기, 여성평등부가 주최하는 ‘제17회 Ellas Crean’ 행사 일환으로 국립 도서관, 프라도 미술관 등 국립 기관에서 다양한 행사(음악, 무용, 문학, 영화, 연극, 토론, 컨퍼러스) 개최
- 여성 크리에이터를 위한 본 행사는 3.9일부터 28일까지 ‘Women's Institute (Inmujer)’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 프레젠테이션을 갖음(3.3일)
- 2021년 올 행사는 19세기 스페인의 위대한 작가 중의 하나인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Emilia Pardo Bazán) 서거 100주년 기념으로 헌정 행사로 진행:
· 3.8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 크리스티나 파니뇨 아이린 문학 교수의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의 페미니즘’ 세미나 개최
· 3.22일: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마리아 마요랄(Marina Mayoral) 문학 교수 겸 작가의 이자 작가인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 작품의 자연주의' 세미나 개최
· 4.5일: 라 코루냐 대학 올리비아 로드리게스(Olivia Rodríguez) 문학 이론 및 비교 문학 교수의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의 이야기’ 세미나 개최
· 5.3일: 스페인 문학 및 문학 이론과 UNED의 철학 학부 교수 인 아나 마리아 프레이레(Ana Mº Freire)의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과 저널리스트' 세미나 개최
· 5.12.일: 발렌시아 대학의 현대사 교수인 이사벨 부르디엘(Isabel Burdiel)이 에밀리아 파르도 작가의 성격, 모순, 미학적, 정치적, 문학적 진화를 분석한 ‘에밀리아 파르도 바산 전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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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문화체육부, 서점 지원 협약 체결 (출처)
- 문화체육부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우리베스((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장관, 후안 마누엘 세라노(Juan Manuel Serrano) 우체국장과 서적 보급 촉진 및 독서 홍보를 목적으로 물류시스템 개선 협약을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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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체부 장관, ‘Feroz Awards’ 지원 약속 (출처)
- 문화체육부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우리베스((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장관, 베아트리스 나바스(Beatriz Navas) 스페인 영상 및 시청각 예술기관(ICAA) 기관장, 아드리아나 모스코소(Adriana Moscoso)문화산업 지적 재산권 및 협력 총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2021 Feroz 시상식’ 거행
* 본 시상식은 스페인 기반 영화 및 TV 작품을 대상으로 스페인 영화 협회에서 수여하는 영화 시상식
- 우리베스 장관은 이날 ‘문화는 안전하며,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라며 ‘Feroz Award’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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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제35회 고야(Goya) 시상식’ 개최 (출처)
- 스페인 최대 영화 시상식인 ‘제35회 고야 시상식’이 3.6일 말라가 Teatro del Soho CaixaBank에서 개최
- 팬데믹 상황으로 처음으로 온라인 및 대면 형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
- 본 시상식 계기로 문체부 우리베스 장관은 “어려운 가운데도 스페인 영화산업은 한번도 멈춘 적이 없다”며 스페인 영화 관계자 및 시상식 주체 영화 아카데미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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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정책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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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스포츠) 정책
-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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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동향
ㅇ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국 공예전, ‘다시 시작의 선에서’
- 팬데믹 대유행 한 가운데, 일상에서 사용되는 한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미적 조화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전시가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다시, 시작의 선에서’라는 타이틀로 개최
- 본 전시회에는 ‘시작, ’나아감‘, ’쉼‘, ’다시 시작‘ 등 4가지 소주제별로 소개되며, 한국 공예품의 기능을 재조명하고 한국 공예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
- ‘시작’ 세션에는 한국 사회 대표적 아이콘인 조선 왕조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의상과 ‘색과 선’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의상 부속품들이 전시
- ‘나아감’ 세션에는 한국 유교 정신, 천문학, 기타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던 학자 및 지식인층인 선비들이 사용하던 일상의 오브제들을 볼 수 있음
- 전시회가 시작되는 2.17일부터 3.5일까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는 이들에게 한국 수공예품을 선물로 주는 부대행사 개최
※ 출처:
http://www.lacelosia.com/de-nuevo-en-la-linea-de-comienzo-exposicion-de-artesania-coreana/
https://oficioyarte.info/revista/index.html?id_s=3
https://expocultur.com/de-nuevo-en-la-linea-de-comienzo-visita-virtual-a-la-artesania-de-corea/
https://www.infoceramica.com/2021/03/exposicion-de-artesania-coreana/
Evento Culinario ONLINE: Kimchi, pon un amigo en tu mesa (camaracomercioespanacorea.es)
El Centro Cultural Coreano organiza un evento culinario online sobre el kimchi (asianortheast.com)
https://thediplomatinspain.com/2021/03/descubre-recetas-ineditas-de-kimchi-con-el-chef-coreano-luk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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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주스페인한국문화원 김치 마스터 클래스 개최 (출처)
- 김치를 접할 수 잇는 식당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건강식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 김치 레시피가 지면 및 온라인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음
-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주재국에서 활동중인 유명 한국인 셰프 루크 장(Luke Jang) 식당에서 ‘김치 무료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
- 식탁 위 친구, 김치 제하 개최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3.12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진행)에서는 ‘마요네즈, 캐러멜, 피페라다’ 식의 김치 소스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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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필모테카, 한국영화 회고전 개최 (출처)
- 한국영화는 오래전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관객들을 확보하고 있음
- 카탈루냐주 ‘필모테카(Filmoteca/스페인 영화진흥원)’는 한국영화 회고전 ‘Focus on Korea’를 기획, 대부분 스페인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개봉되지 않은 수겨진 보석과 같은 한국영화를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사랑과 전쟁 이야기 세션에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2002)’와 신상옥 감독의 ‘지옥화(1958)’ ▲승려의 삶과 사회문제 세션에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봉준호 감독의 첫 번째 작품 ‘플란다스의 개(2000)’ 등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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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심장 뛰는 디지털 버전의 ‘쾌락의 정원’ 서울 전시 (출처)
- 네덜란드 출신 디지털 예술가 트리오 ‘SMACK’의 작품 ‘스펙큘럼(Speculum)’이 한국에 소개됨
- ‘스펙큘럼(Speculum)’은 플랑드르 델 보스코의 유명한 삼부작을 바탕으로 그림의 세 부분(에덴 정원, 지상의 기쁨, 지옥의 정원)을 동일한 구성, 톤, 색을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작품
- 프라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이 그림의 작가와 마찬가지로, ‘SMACK’은 삼부작의 구석구석을 육체적 욕망, 부패, 폭력, 브랜드, SNS상 해시태그 등에 집착하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자신이 만든 고리 안에 갇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마드리드 ‘SOLO Collection과 네덜란드 ‘Stedelijk Museum’의 협력으로 열리게 된 본 전시는 서울 ‘Bahk’ 갤러리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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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넷플릭스, 한국 콘텐츠에 5억 달러 투자할 것으로 (출처)
- 지속적인 구독자 확보를 위해 ‘넷플릭스’는 콘텐츠 출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신뢰로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 및 시리즈물에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 ‘넷플릭스’는 현재 한국에서 3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약 80여 편 이산의 한국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영화를 제작한 바 있음
-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은 “전 세계의 구독자들이 한국의 이야기, 예술가, 문학과 사랑에 빠지고 있다”고 언급
ㅇ‘미나리’의 앨런 김,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오열 (출처)
-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앨런 김이 아역배우상을 수상
- 앨런 김은 “ 평가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가을 전하면서 눈물을 터뜨림
- 김은 지미 킴멜 쇼에 출연해, ‘미나리’가 골든들러브에서 비영어권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것이 앨런 김이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해 보라색 벨트를 딴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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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미나리’: 할리우드, 한국어로 말하다 (출처영화 ‘미나리’와의 화상 인터뷰 기사 )
- 영화 ‘미나리’는 골든글로브 최고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100% 미국영화, 정 이삭 감독은 “작년 기생충의 성공 이후에도 우리는 올해 새로운 카테고리에 한국영화를 최고로 올려놓았다”며 “오스카상을 크게 기대하지 않은다”고 소감을 밝힘
- 정 감독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해 정착한 사실을 잊어버린 미국인들이 많다. 우리의 정체성은 21세기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모든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오는 것이 아니다. 제이콥(영화 속 아버지)처럼 땅을 정복하기 위한 고유한 철학을 가진 자도 있다”며, ‘미국은 이민으로 태어난 나라’라는 표현을 주저하지 않음
- 정 감독은 그의 영화가 인종 차별에 대한 영화는 아니라며 소개하면서, “내 어린 시절이 행복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하면서, 영화 ‘미나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자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비롯된 영화라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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