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2.19
[영국]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신작 <드림>
-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을 기반으로 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oyal Shakespear Company)의 디지털 프로젝트 <드림(Dream)>이 3월 12일부터 9일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임.
- 프로젝트는 정부의 ‘미래 청중(Audience of the Future)’ 프로그램과 기관 및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제작됨.
- 가상의 숲에 모션 캡처 기술로 표현된 배우들이 출연하며, 50분간 휴대폰,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을 통해 관객이 공연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에 기반한 기술로, 해당 엔진의 제작사 ‘에픽게임즈(Epic Games)’과의 협력으로 제작됨.
- 공연은 무료로 공개되나, 상호작용 요소를 체험하려면 10 파운드(약 15,000원)의 티켓을 구매해야하며, 티켓은 회당 2천개로 제한됨.
(출처: BBC 및 텔레그래프, 2021.2.8.)
※ 링크: https://www.bbc.co.uk/news/uk-england-coventry-warwickshire-55969712
https://www.telegraph.co.uk/theatre/what-to-see/fortnite-forest-arden-rsc-gives-theatre-gaming-spin/
ㅇ 영국 정부, 문화유산의 혜택을 입증할 새로운 연구과제 착수
- 영국 문화부는 문화유산 자본이 사회에 제공하는 혜택의 가치를 환산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함.
- 경제적인 방법론이 중심이 되나, 학문간 접근 또한 기반이 될 것이며, 문화유산에 대한 공공 및 민간 투자 등 의사결정 시 증거 기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함.
- 같은 날 문화부와 관련 기관들이 조사한 기관 방문객들의 문화와 유산의 가치 평가에 대한 연구가 발표됨.
- 잉글랜드 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지역 갤러리에 대해 평균 5 파운드(약 7,500원)로 평가함.
- 영국 문화재 관리국(Historic England)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역 시내중심가의 역사적인 특성을 연간 대략 7.80 파운드(약 12,000원)의 가치로 평가함.
-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에 따르면, 무료로 제공되는 영국 생활 관련 영상 역사 자료 ‘브리튼 온 필름(Britain on Film)’은 월간 3 파운드(약 4,500원)의 가치로 평가됨.
(출처: 영국 문화부 홈페이지, 2021.1.21.)
※ 링크: https://www.gov.uk/government/news/new-research-will-demonstrate-benefit-of-culture-and-heritage-to-society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앱과 백신 여권으로 여름 복귀를 준비하는 라이브 공연
- 영국의 라이브 공연 주최자들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 등 새로운 코로나 관련 프로토콜을 도입하며 행사를 준비 중임.
- 옥스퍼드셔 그레이트 튜 지역의 콘버리 뮤직페스티벌(Cornbury Music Festival)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안전 조치를 마련해 개최할 예정임.
- 백신 접종 확인 혹은 48시간 내 PCR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요구할 예정이며, 입장 시 체온 확인하고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며, 수용 관객을 50%로 줄이고 공연자와 관객 분리를 위한 가벽을 세울 예정임.
- 앱 형태의 ‘건강 여권(heatlh passport)’이 도입되어 코로나19 검사 확인 및 추적 앱(Track and Trace)가 가능할 예정임.
- 콘버리 뮤직페스티벌은 지난달 취소된 글래스톤버리 페스티벌에 비해 규모가 1/10 수준인 2만 명을 수용하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음.
(출처: 텔레그래프, 2021.2.5.)
※ 링크: https://www.telegraph.co.uk/music/news/live-music-plots-summer-return-apps-vaccine-passports/
□ 관광 정책
ㅇ 코로나19 관련 내용
- 보리스 존슨 총리는 “국민들이 올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함.
- 여행을 위한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월 22일에 자세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함.
- 정부는 2월 중순까지 모든 요양원 거주자 및 보호자,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우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영국 항공사 라이언에어 등 백신 프로그램으로 올 여름 휴가 예약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를 표하고 있음.
- EU국가에서는 ‘백신여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함. EU집행위원회 부의장 마가리티스 시나스(Margaritis Schinas)는 “유럽연합(EU) 전역과 유럽 너머(Non-EU)에도 백신 인증서가 인정될 때”라고 주장함.
- 백신접종은 여행에 필수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국 항공사인 버진 아틀란틱을 포함 스위스 국제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미 백신여권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준비중이라고 함.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책임자인 IAG도 올해 초 출시를 목표로 자체 헬스 패스(healthpass)를 만들고 있다고 함.
- 백신여권은 생체 인식 시스템이 포함된 무료 앱 형태로 발급될 예정임.
(출처: BBC뉴스 및 텔레그래프, 2021.1.13., 2021.2.1.)
※ 링크: https://www.bbc.co.uk/news/uk-55890224
https://www.telegraph.co.uk/travel/advice/will-vaccine-passports-open-holiday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영국 정부, 내셔널리그(잉글랜드의 축구 리그 시스템의 5,6부에 해당되는 리그) 3-6단계 클럽에 1천만 파운드 긴급 지원
- 코로나 사태로 겨울철 피해를 입는 주요 스포츠 분야를 위해 조성된 3억 파운드 규모의 ‘겨울철 스포츠 서바이벌 패키지(Sports Winter Survival Package)’의 일환으로 지원됨.
- 3-6단계 클럽은 영국의 축구재단(Football Foundation)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보조금 형태로 지급될 예정임.
- 클럽이 포함된 단계에 따라 7,500 파운드(약 1,125만 원)에서 27,000 파운드(약 4,050만 원)의 상한선에 맞춰 지원할 수 있음.
- 이를 통해 잉글랜드 약 850개 축구팀이 지원받을 예정임.
(출처: 영국 문화부 홈페이지, 2021.1.27.)
※ 링크: https://www.gov.uk/government/news/government-confirms-10-million-emergency-support-for-steps-3-6-of-the-national-league-system
□ 한류 동향
ㅇ 조성진, 모차르트 주간에 ‘알레그로 D장조’ 세계 초연
- 1월 27일 모차르트의 265번째 생일을 맞아 모차르트 사후에 연주된 적이 없었던 ‘알레그로 D장조’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 그레이트 홀에서 한국 피아니스트인 조성진이 연주함.
- 연주 영상은 온라인으로 중계되었으며 클래식 전문채널과 유튜브, 모차르테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도 동시 중계됨.
(출처: 린골드, 2021.01.25.)
※링크: https://www.rhinegold.co.uk/international_piano/seong-jin-cho-to-give-mozart-world-premiere-in-salzburg/
ㅇ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신작 <드림>
- 셰익스피어의 <한 여름밤의 꿈>을 기반으로 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oyal Shakespear Company)의 디지털 프로젝트 <드림(Dream)>이 3월 12일부터 9일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임.
- 프로젝트는 정부의 ‘미래 청중(Audience of the Future)’ 프로그램과 기관 및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제작됨.
- 가상의 숲에 모션 캡처 기술로 표현된 배우들이 출연하며, 50분간 휴대폰,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을 통해 관객이 공연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에 기반한 기술로, 해당 엔진의 제작사 ‘에픽게임즈(Epic Games)’과의 협력으로 제작됨.
- 공연은 무료로 공개되나, 상호작용 요소를 체험하려면 10 파운드(약 15,000원)의 티켓을 구매해야하며, 티켓은 회당 2천개로 제한됨.
(출처: BBC 및 텔레그래프, 2021.2.8.)
※ 링크: https://www.bbc.co.uk/news/uk-england-coventry-warwickshire-55969712
https://www.telegraph.co.uk/theatre/what-to-see/fortnite-forest-arden-rsc-gives-theatre-gaming-spin/
ㅇ 영국 정부, 문화유산의 혜택을 입증할 새로운 연구과제 착수
- 영국 문화부는 문화유산 자본이 사회에 제공하는 혜택의 가치를 환산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함.
- 경제적인 방법론이 중심이 되나, 학문간 접근 또한 기반이 될 것이며, 문화유산에 대한 공공 및 민간 투자 등 의사결정 시 증거 기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함.
- 같은 날 문화부와 관련 기관들이 조사한 기관 방문객들의 문화와 유산의 가치 평가에 대한 연구가 발표됨.
- 잉글랜드 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지역 갤러리에 대해 평균 5 파운드(약 7,500원)로 평가함.
- 영국 문화재 관리국(Historic England)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역 시내중심가의 역사적인 특성을 연간 대략 7.80 파운드(약 12,000원)의 가치로 평가함.
-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에 따르면, 무료로 제공되는 영국 생활 관련 영상 역사 자료 ‘브리튼 온 필름(Britain on Film)’은 월간 3 파운드(약 4,500원)의 가치로 평가됨.
(출처: 영국 문화부 홈페이지, 2021.1.21.)
※ 링크: https://www.gov.uk/government/news/new-research-will-demonstrate-benefit-of-culture-and-heritage-to-society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앱과 백신 여권으로 여름 복귀를 준비하는 라이브 공연
- 영국의 라이브 공연 주최자들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 등 새로운 코로나 관련 프로토콜을 도입하며 행사를 준비 중임.
- 옥스퍼드셔 그레이트 튜 지역의 콘버리 뮤직페스티벌(Cornbury Music Festival)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안전 조치를 마련해 개최할 예정임.
- 백신 접종 확인 혹은 48시간 내 PCR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요구할 예정이며, 입장 시 체온 확인하고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며, 수용 관객을 50%로 줄이고 공연자와 관객 분리를 위한 가벽을 세울 예정임.
- 앱 형태의 ‘건강 여권(heatlh passport)’이 도입되어 코로나19 검사 확인 및 추적 앱(Track and Trace)가 가능할 예정임.
- 콘버리 뮤직페스티벌은 지난달 취소된 글래스톤버리 페스티벌에 비해 규모가 1/10 수준인 2만 명을 수용하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음.
(출처: 텔레그래프, 2021.2.5.)
※ 링크: https://www.telegraph.co.uk/music/news/live-music-plots-summer-return-apps-vaccine-passports/
□ 관광 정책
ㅇ 코로나19 관련 내용
- 보리스 존슨 총리는 “국민들이 올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함.
- 여행을 위한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월 22일에 자세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함.
- 정부는 2월 중순까지 모든 요양원 거주자 및 보호자,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우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영국 항공사 라이언에어 등 백신 프로그램으로 올 여름 휴가 예약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를 표하고 있음.
- EU국가에서는 ‘백신여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함. EU집행위원회 부의장 마가리티스 시나스(Margaritis Schinas)는 “유럽연합(EU) 전역과 유럽 너머(Non-EU)에도 백신 인증서가 인정될 때”라고 주장함.
- 백신접종은 여행에 필수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국 항공사인 버진 아틀란틱을 포함 스위스 국제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미 백신여권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준비중이라고 함.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책임자인 IAG도 올해 초 출시를 목표로 자체 헬스 패스(healthpass)를 만들고 있다고 함.
- 백신여권은 생체 인식 시스템이 포함된 무료 앱 형태로 발급될 예정임.
(출처: BBC뉴스 및 텔레그래프, 2021.1.13., 2021.2.1.)
※ 링크: https://www.bbc.co.uk/news/uk-55890224
https://www.telegraph.co.uk/travel/advice/will-vaccine-passports-open-holiday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영국 정부, 내셔널리그(잉글랜드의 축구 리그 시스템의 5,6부에 해당되는 리그) 3-6단계 클럽에 1천만 파운드 긴급 지원
- 코로나 사태로 겨울철 피해를 입는 주요 스포츠 분야를 위해 조성된 3억 파운드 규모의 ‘겨울철 스포츠 서바이벌 패키지(Sports Winter Survival Package)’의 일환으로 지원됨.
- 3-6단계 클럽은 영국의 축구재단(Football Foundation)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보조금 형태로 지급될 예정임.
- 클럽이 포함된 단계에 따라 7,500 파운드(약 1,125만 원)에서 27,000 파운드(약 4,050만 원)의 상한선에 맞춰 지원할 수 있음.
- 이를 통해 잉글랜드 약 850개 축구팀이 지원받을 예정임.
(출처: 영국 문화부 홈페이지, 2021.1.27.)
※ 링크: https://www.gov.uk/government/news/government-confirms-10-million-emergency-support-for-steps-3-6-of-the-national-league-system
□ 한류 동향
ㅇ 조성진, 모차르트 주간에 ‘알레그로 D장조’ 세계 초연
- 1월 27일 모차르트의 265번째 생일을 맞아 모차르트 사후에 연주된 적이 없었던 ‘알레그로 D장조’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재단 그레이트 홀에서 한국 피아니스트인 조성진이 연주함.
- 연주 영상은 온라인으로 중계되었으며 클래식 전문채널과 유튜브, 모차르테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도 동시 중계됨.
(출처: 린골드, 2021.01.25.)
※링크: https://www.rhinegold.co.uk/international_piano/seong-jin-cho-to-give-mozart-world-premiere-in-sal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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