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2.16
[미국/뉴욕]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공연계 동향
- 북미 최대의 공연예술계 컨퍼런스인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ofessionals/북미공연예술인협회 주최)에 참석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 백신 가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2)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공연장 내 여건이 잘 갖추어질 경우, 올해 가을 중 공연이 재개될 수 있고, 관객들이 마스크는 착용하더라도 객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즈는 보도함.
https://www.nytimes.com/2021/01/09/arts/fauci-coronavirus-performing-arts.html
-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 지사, “실업자가 된 예술가들을 돕고 뉴욕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뉴욕은 문화예술을 황급히 일상으로 돌아오게 해야한다”고 밝히며 1월 12일, 민관 파트너쉽 정책인 “뉴욕 예술 부흥(New York Arts Revival)”런칭을 발표함. 동 프로그램은 당초 발표했던 2월 4일이 아닌 2월 20일부터 “NYPopsUp”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되어 9월초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에이미 슈머, 크리스 록, 르네 플레밍, 휴 잭맨 등 150명 이상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1천 여 개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300 여 개의 팝업 실내외 공연을 뉴욕 주 전역 곳곳에서 개최할 예정임. 또한 허드슨 강에 위치한 리틀 아일랜드 신규 개장 행사(6월), 올해로 20주년을 기념하는 트라이베카 영화제 등도 포함하고 있음.
https://www.nytimes.com/2021/02/08/arts/music/andrew-cuomo-nypopsup-concerts.html
https://www.nytimes.com/2021/01/12/arts/cuomo-art-culture-plan.html
- 뉴욕타임즈는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한 8개 국가의 지원 방안을 다룬 기사에서 한국의 사례를 소개함. 한국은 지난 봄, 코로나19 확산을 빠르게 통제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 결과 전면적 봉쇄를 경험하지 않고, 문화생활이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왔고 당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또한 단 3주만 중단되었던 바 있다고 언급하였음.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여전히 문화예술기관에 약 2억 8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힘.
https://www.nytimes.com/2021/01/13/arts/coronavirus-pandemic-arts-support.html
ㅇ 미술계 동향
- 뉴욕 뉴뮤지엄(New Museum)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Rhizome)은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디지털 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향후 2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음.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는 첫 공동 기획 전시인 `월드 온 어 와이어(World on a Wire)`전을 오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비영리 뮤지엄은 작품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 이외에는 소장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정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2년 4월 10일까지 완화됨에 따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은 약 1억 5천말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메꾸기 위해 컬렉션 일부를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하였음. 브루클린 뮤지엄은 지난 가을 소장품 경매로 3천 100만 달러를 조성했으며 볼티모어 뮤지엄은 앤디워홀, 브라이스 마덴, 클리포드 스틸의 회화를 경매할 계획이었지만 이사진의 반발로 취소한 바 있음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등 주요 영화기관 비대면으로 지속적인 Virtual 프로그램 개최
- 할리우드리포트, 코로나19 피해 사례 증가로 정부,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장기적인 구호 패키지 지원 보도
⇒▲미국 상원은 2조 3천억 달러의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패키지와 정부 지출 법안을 통과▲전염병에 시달리는 영화관과 라이브 공연장을 위한 구호금 포함▲극장 소유자,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전통적인 고용과 프리랜서 고용을 결합한 근로자 실업 수당 확대▲영화 및 TV 산업에 대한 긴급 지원을 넘어 COVID-19의 예상되는 지속적인 영향에 대한 장기적인 솔루션 모색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amid-rising-covid-cases-international-governments-provide-long-term-aid-to-local-entertainment-industries
ㅇ 요식계
-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2월 12일부터 허용 및 레스토랑 위크 연장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57574
- 뉴저지 식당 실내영업 정원 확대 및 규제 완화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204/1348642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65079
□ 한류 동향
ㅇ K-pop
- 방탄소년단, 에스콰이어 선정 ‘역대 최고 10대 그룹에 오름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202/1348316
- 포브스는 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주목할 가치 있는 5개의 트랙 소개 및 차트에 올라가기 위한 K-Pop 가수들의 움직임 보도
https://www.forbes.com/sites/hughmcintyre/2021/02/10/jackson-wang-bts-hyuna-and-cha-eun-woo-essential-moves-on-this-weeks-world-songs-chart/?sh=2f4339529f96
- 롤링스톤지는 방탄 소년단 한정판 파인 아트 프린트로 새로운 수집품과 아트 워크 콜라보-글로벌 슈퍼스타의 새로운 컬렉션 및 한정판 포함 등 소개
https://www.rollingstone.com/product-recommendations/lifestyle/bts-collectibles-art-sideshow-1126639/
ㅇ영화계
- <미나리> 골든 글로브 어워드 외국어영화상, Critic’s Choice 작품상 등 10개 부문 등에 후보로 오르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계보를 이을지에 관심 높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7916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64461
- 미국 영화연구소 10대 영화에 <미나리> 선정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127/1347509
- 영화 <미나리> 관련 The New York Times 다수 보도됨
. SAG(Screen Actors Guild) 수상 후보작으로 영화 <미나리> 강세
https://www.nytimes.com/2021/02/04/movies/sag-award-nominations.html
. 정이삭 감독 및 아시아계 미국인 영화관계자들의 비전
https://www.nytimes.com/2021/02/11/movies/asian-american-cinema.html
. 할리우드의 한인 배우 스티븐 연의 많은 삶
https://www.nytimes.com/2021/02/03/magazine/steven-yeun.html
- 넷플릭스 한국영화 <승리호> 출격하자마자 세계 1위로 올라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77357
- 올해 5월 11일 예정 칸 영화제, 코로나19로 인해 7월 6일로 연기
https://www.nytimes.com/2021/01/27/movies/cannes-delayed-covid.html
ㅇ 한식
-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즈에 김치 광고 게재(중국 ‘김치원조 왜곡’ 대응)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120/1346505
- 한국식품(K-Food)이 건강식 이미지 등으로 미국수출 30% 급증으로 15억불 돌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58292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201/1348251
ㅇ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미국 공연 OTT 플랫폼 진출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2020년 10월, 첫 비대면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했던 개막콘서트,“DIMF 온-택트”공연 실황을 미국의 공연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인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Broadway On Demand)’를 통해 1월 24일, 총 2회 상영. 동 공연은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선보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임.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는 2020년 5월 런칭되어 현재 90여 개국 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연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공연 실황과 백스테이지 투어,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음. 2020년 6월말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동 플랫폼을 통해 한국 뮤지컬 최초로 스트리밍된 바 있음. https://www.broadwayworld.com/south-korea/article/The-14th-Daegu-International-Musical-Festival-Opening-Concert-To-Premiere-On-Broadway-On-Demand-20210121
□ 관광분야 동향
ㅇ 미 국무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에서 2단계‘주의 강화(Exercise Increased Caution)’로 하향 조정(11.23)
- 한국이 항공 및 대중교통 수단 대부분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 수업, 데이케어 등의 운영을 재개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설명을 웹사이트에 게시함.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14일 자가격리 의무를 유지하고 있다고 게시함
ㅇ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입국 전 코로나검사 및 입국 후 격리 실시 발표
- 1.21일 발표를 통해 26일부터 미국행 여행객들은 비행기 탑승 전 사흘 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임을 증명해야 함
- 미국 도착 후 자가격리를 의무화할 예정이며, 정확한 지침은 향후 발표 예정임
□ 교육분야 동향
ㅇ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을 내세워 국제적 논란이 일어나고 있음. 지난 7일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은 미국 역사학·법률학 교수들이 램자이어의 논문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함. 또한 이와 관련하여 하버드대 한인 총학생회(HKS)가 램자이어 교수의 공식 사과와 논문 철회를 요구하였음.
ㅇ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되었던 뉴욕시 중학교 대면수업이 3개월만인 25일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발표함. 뉴욕시는 지난 12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교육 등을 제공하는 학교의 대면수업을 재개한바 있으며 아직까지 고등학교의 대면수업 재개 일정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임. 한편 뉴욕시의 대면수업을 재개하는 학교에서는 매주 학생과 교직원의 20%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실시하고 있음.
ㅇ 뉴욕주는 학교 교사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일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소수계 교사 예비과정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긴 소수계 교사양성 지원법안(S7635)을 통과함.
※ 뉴욕주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21만 여명의 교사 가운데 80% 이상이 백인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