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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01.14

[미국/뉴욕]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공연계 동향
- 뉴욕시 문화국(DCA),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규모 문화예술기관을 포함한 1,032개의 뉴욕시 비영리 문화예술기관 대상, 총 4천7백만 달러 기금 지원 발표. 아폴로 씨어터, 재즈 앳 링컨센터가 1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관이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또한 약 10만 달러를 제공받을 예정.
https://www.nytimes.com/2020/12/15/arts/nyc-arts-grants.html
- 미 의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 공연 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장 등 문화예술기관 대상 150억 달러의 지원 예산 편성 합의
https://www.nytimes.com/2020/12/21/arts/covid-stimulus-theaters-venues.html
- 북미 최대의 공연예술계 컨퍼런스인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ofessionals/북미공연예술인협회 주최)에 참석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 백신 가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2)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공연장 내 여건이 잘 갖추어질 경우, 올해 가을 중 공연이 재개될 수 있고, 관객들이 마스크는 착용하더라도 객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즈는 보도함
https://www.nytimes.com/2021/01/09/arts/fauci-coronavirus-performing-arts.html

ㅇ 미술계 동향
- 2차 세계 대전 이후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개발하려는 욕구가 담긴 드로잉 80여점을 모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기획 특별전 ‘Degree Zero: Drawing at Midcentury’ 에 한인 미술가 이중섭의 작품 3점이 포함되어 있어 화제임. 이중섭의 작품은 1953년 즈음 주한 미재무관으로 임명되었던 Arthur Mctaggart가 이중섭의 작품을 구입하여 1956년 MoMA에 기증하였던 것이며 이 작품들은 MoMA의 첫 한인작가 컬렉션으로 기록되었음
- 바이든 정부의 국무장관 내정자인 토니 블링컨(Tony Blinken)이 민간부문에서 활동하는 동안 세계적인 미술 경매회사 소더비에 자문한 바 있으며 토니 블링컨의 아버지인 도날드 블링컨 (Donald Blinken)은 마크 로스코와 필립 거스통의 소장한 이름난 수집가이자 후원자로 잘 알려져 있는 등 블링컨 가문이 문화예술계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소개하는 내용이 아트넷 뉴스에 보도 되었음
https://news.artnet.com/art-world/art-industry-news-january-6-other-stories-1935225)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등 주요 영화기관 비대면으로 지속적인 Virtual 프로그램 개최
- Grammy 어워드 3월14일로 연기 발표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grammy-awards-postponed-amid-covid-19-surge
-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스튜디오 및 스트리머들의 LA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대부분 일시 중단 및 장기간 예상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the-situation-remains-fluid-production-pause-in-los-angeles-may-extend-longer-amid-covid-surge
-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확진자 증가로 TV 프로그램 제작 일시적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며 유명 프로그램 제작 복귀도 연기
https://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tv/2020/12/29/ncis-among-shows-films-affected-covid-19-surge-los-angeles/4083225001/
- 배우‧아나운서‧저널리스트 등 전문 미디어계 종사자 16만명 대표 노조인 SAG-AFTRA(Screen Actors Guild and the 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Artists)는 LA지역 필름 & TV 프로그램 제작 중단 요청
https://www.nytimes.com/2021/01/04/arts/television/sag-aftra-tv-movies-virus.html
- Regal Cinema 극장, 오늘 3월 뉴욕 및 LA 재개장 예정
https://screenrant.com/regal-cinemas-reopening-march-new-york-los-angeles/

ㅇ 요식계 동향
- 1월 11일부터 NY 레스토랑이 겨울철에 운영 돕기 위한 $ 5,000 보조금 지원 발표
https://www.newsday.com/business/coronavirus/restaurant-grants-employment-takeout-masks-1.50110880
- 쿠오모 뉴욕주지사, 1월 4일주간부터 추가 실업수당 지급 발표
https://ny.eater.com/2021/1/4/22213787/new-york-cuomo-trump-stimulus-checks-unemployment-nyc-restaurants
- Shake Shack Burger 미전역 매장에서 신메뉴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샌드위치 & 너겟츠 한정판매 발표
https://ny.eater.com/2021/1/5/22214888/shake-shack-korean-fried-chicken-menu-launch
- Forbes, 2021년 및 이후의 레스토랑 산업(트랜드 & 소비자의 모습) 정리 보도
https://www.forbes.com/sites/aliciakelso/2021/12/30/what-does-the-restaurant-industry-look-like-in-2021-and-beyond/?sh=4b4095a826a4


□ 한류 동향
ㅇ K-Pop
- 방탄소년단, New Year’s Eve 온라인 콘서트 신기록 경신
https://www.amny.com/entertainment/music/bts-wraps-up-record-breaking-year-with-new-years-eve-online-concert/
- 뉴욕타임즈는 「2020년 NYT의 가장 인기 있는 사실 74가지」 목록 중 61번째로 ‘방탄소년단이 한국경제에 연간 35억 달러 이상 추가’하였다고 발표
https://www.nytimes.com/2020/12/30/insider/74-of-our-favorite-facts-for-2020.html

ㅇ 한국영화
- 영화 「미나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등 4관왕 석권
https://variety.com/2021/film/awards/minari-nomadland-north-carolina-film-critics-winners-1234878337/
- 배우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부터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와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연기상 부문에서 7관왕에 등극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10721540004255

ㅇ 한식
- 요식계 주요언론 Eater NY, 2021년 1월 뉴욕 맨해튼 개장 레스토랑 목록에 한국 Corn Dog(핫도그) 카페 <Oh K-Dog> 소개
https://ny.eater.com/2021/1/5/22214925/nyc-restaurant-openings-january-2021

ㅇ 뉴욕시 한인 공연예술단체, 뉴욕시 그랜트 수혜기관 선정
- 12월 15일 발표된 뉴욕시 문화국의 2021년도 문화발전기금 수혜단체 중 한인 공연예술단체인 화이트 웨이브 댄스 컴퍼니, 뉴욕취타대가 기금 수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
https://www1.nyc.gov/assets/dcla/downloads/pdf/fy21-grantees-listing.pdf


□ 관광분야 동향
ㅇ 미 국무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에서 2단계‘주의 강화(Exercise Increased Caution)’로 하향 조정(11.23)
- 한국이 항공 및 대중교통 수단 대부분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 수업, 데이케어 등의 운영을 재개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설명을 웹사이트에 게시함.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14일 자가격리 의무를 유지하고 있다고 게시함
ㅇ 미국-캐나다, 멕시코 육로 국경 폐쇄 연장
-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육로 국경 폐쇄가 2021년 1.21일까지 연장됨
- 육로 국경은 지난 3월부터 폐쇄되어 매월 연장되어 왔음
ㅇ 미국·EU '백신 여권' 개발 착수
- '백신 여권'은 국경을 넘거나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여할 때 백신을 맞았다는 증빙 자료로 쓰여 여러 국가에서 개발중임
- IBM은 '디지털 헬스 패스'라는 앱을 개발해 발열 검사나 코로나19 검사, 백신 접종 기록 등을 설정할 수 있게 했으며, 회의장, 콘서트장, 경기장 등 입장에 사용 가능함
- 미국 내 비영리기구인 '리눅스 파운데이션 공중보건'도 코먼패스, IBM 등과 함께 디지털 백신 증명서 표준 양식 개발에 착수함


□ 교육분야 동향
ㅇ 뉴욕주는 7일 평균 감염률이 9%가 넘어도 학교 폐쇄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뉴욕시 교육국은 현재 교실 321개, 학교 건물 138개가 폐쇄된 상황임. 한편, 뉴욕시 교사노조는 코로나 감염률 9%가 넘으면 학생들의 등교를 중단하고 교내확산을 막아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반발하였음
ㅇ 뉴욕시는 코로나로 학업 성적 평가 시험이 치러지지 않고 출석 점수 산정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중학교 입시를 추첨제 (lottery)로 변경한다고 발표해 그간 문제로 지적돼 온 인종차별적 교육 시스템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역차별이라는 반발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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